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9&aid=0000001014 
조선 총독부 3~5대 총독 시달 교육시책이 있다.

먼저, 조선사람들이 자신의 일, 역사, 전통을 알지 못하게 만듦으로서, 민족혼, 민족문화를 상실하게하고 그들의 조상과 선인들의 무위, 무능, 악행을 들춰내어 그것을 과장하여 조선인 후손들에게 가르침으로써 조선의 청소년들이 그 부조(父祖)들을 경시하고 멸시하는 감정을 일으키게 하여, 그것을 하나의 기풍으로 만들고 그 결과 조선의 청소년들이 자국의 모든 인물과 사적(史蹟)에 관하여 부정적인 지식을 얻게 방조했다.

이로서 한국민은 반드시 실망과 허무에 빠지게 될 것이니, 그 때에 일본 사적, 일본 인물, 일본 문화를 소개하면, 그 동화의 효과가 지대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것이 제국 일본이 조선인을 반일본인으로 만들고자 시도한 요결인 것이다.


‘만선사관’ 식민사관이냐 아니냐 

뭐..별 것 있겠어?
시민사관에 물든 학자들 명단 작성해서 한쪽으로 제껴놓고, 그들과 전혀 관계없고 뿌리를 찾으려는 사명감을 가진 사람들로 재구성해서 결과 나오는대로 방송과 미디어로 때려야지..
'과거 식민사관에 의해 왜곡된 역사는 이러했지만, 사실로 드러난 역사는 이러하다' 는 식으로..
그리고, 그 내용을 초딩교과서부터 실어 새싹들의 개념까지 바꿔주는 식으로 10년만 쭉 가면 암만 왜곡이 심해도 다 뿌리 뽑을 수 있을 거라 본다.
가장 중요한 건 저 왜곡된 식민사관이 이어지지 못하도록 막는 것..그러면 살날 보다 죽을 날이 더 더 가까운 이들의 지식이야 알아서 끊어지지..

뭐..수 십년 동안 배워왔던 일반 시민들이나 기존의 식민사관의 지식을 교정하지 못하는 지식인들도 문제긴 하지만, 그런 건 큰 문제도 되지 않는다.
어차피 세월은 가고, 사람은 태어나서 죽어가며, 역사와 문화는 끊이지 않고 흐르기 마련..
나이 든 사람들이 고정관념을 못버리면 못버리는 대로 내버려두면 된다.. 단, 이어지지만 않게 통제해야겠지..
대신 어린새싹들이 잘못된 고정관념을 가지지 않도록 해주면 나머지는 시간이 해결해 주는 문제다..
그러니, 가장 중요한 것은 최대한 빨리 진실된 역사를 찾아 완성하는 것.. 그것 뿐이다..

"새 '한국사' 교과서 허점투성이"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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