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honestnews.co.kr/xe/43387
시작연령 14.2세…빨라진 첫 성경험 ‘대응방안’?
여친과성관계를했어여
없다..이젠 늦었다.
나도 설마 이 정도일 줄은 모르고, 그 동안 더 늦기 전에 막아야 한다.. 막아야 한다.. 노래를 불렀던 건데, 이 정도라면...흠
만약 내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우선 극약처방으로 환부를 도려내겠다..
혼전섹스 금지, 임신 시 무조건 키우게 하며, 순결 개념을 강화시키고 미성년자의 섹스엔 반드시 그 보호자를 불러 책임을 지게 한다.
한마디로 미성년자는 섹스를 못하게 원천 봉쇄 해버린다.
그렇게 환부를 도려낸 다음엔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주변의 오염환경을 단속한다.
즉, 방송, 미디어, 인터넷 상에서 연예인 노출, 섹시미 강조, 각종 선정적인 사진과 영상물들을 비롯하여 각 게시판에 들끓고 있는 섹스 사이트 홍보와 '따먹고 싶어요'와 같은 주제의 질문글과 답글들 모두...
싸그리 단속해서 모조리 콩밥을 먹여 버리고 이 후부턴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여 주의를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어떻게 몰래 임신을 했거나 혹은 낙태를 시도하거나 또는 아기를 버릴려고 한 것이 적발될 경우 그 유전자를 감식하여 사돈의 팔촌까지 다 잡아 개박살을 내버린다.
차라리 해외로 도망을 쳤으면 쳤지 아기를 해꼬지할 생각은 아예 엄두도 못 낼정도로 말이다..
마지막으로 한줄기 돌파구를 열어준다..
영화 '13구역' 처럼 특별한 구역을 시 단위 또는 도 단위로 선정하여 그 구역 내에서만 낙태를 제외한 나머지 금지조항들을 허가해 줌으로써 약간의 숨통을 틔어준다. 좋게 생각하면 미국 내의 '라스베가스' 의 이미지를 연상해도 좋을 것이다.
이 정도까지 철저하게 단속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대책을 마련한다 해도 무용지물이 될 뿐이다..
그리고, 어차피 무용지물이 되어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면 차라리 단속을 하지말고 아예 완전히 풀어줘서 국민들 개개인의 머릿 속에 완전히 개방된 성의식을 불어넣어 줄 수 있도록, 그래서 이러한 문제들이 아예 문제로 보이지 않을 수 있도록 방향을 고쳐잡는 게 좋을 지도 모른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딱 하나다..
결혼관이다..
결혼이라는 개념을 없애고, 모조리 동거로 바꿔 버린다.
가족이라는 개념을 없애고, 무조건 1:1, 남과 여의 관계로만 바라보는 것이 가능하게 기존의 관습자체를 완전히 뿌리 뽑는다.
당사자끼리만 좋다면 같이 살거나 섹스하거나 결혼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도록 만들어 줘야 하고, 이에 대한 나이제한도 없앤다. 즉, 13살 남자꼬마라도 80먹은 할머니와 사귀는 데 지장이 없거나, 그 반대로 10살먹은 꼬마아가씨와 72살먹은 할아버지라도 서로 마음만 맞으면 섹스하는 걸 이상하게 보지 않을 수 있는 사회로 바꾼다.
또 있다..
섹스를 할 수 없는, 결혼을 할 수 없었던 기존의 근친 관계도 모조리 백지화 시킨다. 당사자들만 좋다면 다른 이 눈치보지 말고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어차피 결혼개념을 버리고 마음편히 동거개념으로 바꼈으니 한 사람과 서로 의지하며 울타리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개념도 없다. 지금 동거하고 있더라도 언제든지 꼴리는 사람이 있다면 그 또는 그녀와 성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또 이게 당연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
동거관계를 깨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씩 별식을 먹고 싶다면 스와핑도 적극 권장하는 바이다.. 특별한 재미를 위해 난교도 추천할 만하다..
이렇게 성에 대한 기존의 모든 관습과 관념, 개념에서 탈피하여 성을 인간의 본연의 욕구와 생리로 이해하고 이에 대한 강제적인 규제를 철저하게 거부함으로써 지금 대책이 필요하다 생각되는 모든 사회문제들을 전혀 문제가 아닌 것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두번째 방법이다.
방법은 이렇게 두가지 뿐이다..
고름이 찬 환부를 싹 도려내든가 아니면 고름이 찬 부분을 아예 환부로 보지 않는 방법, 이렇게 2가지만 가능할 뿐, 중간은 없다.
원래 중간도 있었고, 예방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단계도 있었지만, 이미 그 단계를 넘어간지 오래다..
썩어빠진 개걸레들과 껄떡쇠들, 그리고, 미친 연예인과 기타 방송 미디어 관계자들이 이처럼 사회를 욕정 속으로 몰아넣은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이미 곪아터질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니 선택해라..
전자 냐? 후자 냐?
답은 간단하다.. 전자라면 지금 온 천지에 널렸는 껄떡자지와 개걸레들을 모조리 쳐죽이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후자라면 이 어중간한 상황에서 빠릴 벗어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인 성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국가는 이제까지의 규제를 일괄 폐지하고,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야 할 것이다.
자..시간 없다..빨리 선택해라.. 당신이 바라는 미래상은 어느 쪽이냐.. 전자? 아니면 후자..?
p.s
청소년 3명 중 1명 “성매매 제의 수용할 수도”
청소년 첫 성관계 평균 15.4세…친구 따라, 호기심에 성매매까지
- 18세 이하 성 경험율 5.1%, 시작 연령 14.2세 성경험 여학생 13.8% 임신 경험, 이중 85.4% 이상 낙태 선택해
- 이른 성경험… 성장 방해, 성병, 낙태, 자궁경부암 등 위험 높아
- 여학생 대상 자궁경부암 백신 예방접종 단계별 지원, 연 10시간 이상 성교육 의무화 등 대응책 필요
- 이른 성경험… 성장 방해, 성병, 낙태, 자궁경부암 등 위험 높아
- 여학생 대상 자궁경부암 백신 예방접종 단계별 지원, 연 10시간 이상 성교육 의무화 등 대응책 필요
성관계를 처음 경험한 시기 (단위 : 세)
2007년 건강보험 암 진료 환자 (단위 : 명)
시작연령 14.2세…빨라진 첫 성경험 ‘대응방안’?
여친과성관계를했어여
없다..이젠 늦었다.
나도 설마 이 정도일 줄은 모르고, 그 동안 더 늦기 전에 막아야 한다.. 막아야 한다.. 노래를 불렀던 건데, 이 정도라면...흠
만약 내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우선 극약처방으로 환부를 도려내겠다..
혼전섹스 금지, 임신 시 무조건 키우게 하며, 순결 개념을 강화시키고 미성년자의 섹스엔 반드시 그 보호자를 불러 책임을 지게 한다.
한마디로 미성년자는 섹스를 못하게 원천 봉쇄 해버린다.
그렇게 환부를 도려낸 다음엔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주변의 오염환경을 단속한다.
즉, 방송, 미디어, 인터넷 상에서 연예인 노출, 섹시미 강조, 각종 선정적인 사진과 영상물들을 비롯하여 각 게시판에 들끓고 있는 섹스 사이트 홍보와 '따먹고 싶어요'와 같은 주제의 질문글과 답글들 모두...
싸그리 단속해서 모조리 콩밥을 먹여 버리고 이 후부턴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여 주의를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어떻게 몰래 임신을 했거나 혹은 낙태를 시도하거나 또는 아기를 버릴려고 한 것이 적발될 경우 그 유전자를 감식하여 사돈의 팔촌까지 다 잡아 개박살을 내버린다.
차라리 해외로 도망을 쳤으면 쳤지 아기를 해꼬지할 생각은 아예 엄두도 못 낼정도로 말이다..
마지막으로 한줄기 돌파구를 열어준다..
영화 '13구역' 처럼 특별한 구역을 시 단위 또는 도 단위로 선정하여 그 구역 내에서만 낙태를 제외한 나머지 금지조항들을 허가해 줌으로써 약간의 숨통을 틔어준다. 좋게 생각하면 미국 내의 '라스베가스' 의 이미지를 연상해도 좋을 것이다.
이 정도까지 철저하게 단속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대책을 마련한다 해도 무용지물이 될 뿐이다..
그리고, 어차피 무용지물이 되어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면 차라리 단속을 하지말고 아예 완전히 풀어줘서 국민들 개개인의 머릿 속에 완전히 개방된 성의식을 불어넣어 줄 수 있도록, 그래서 이러한 문제들이 아예 문제로 보이지 않을 수 있도록 방향을 고쳐잡는 게 좋을 지도 모른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딱 하나다..
결혼관이다..
결혼이라는 개념을 없애고, 모조리 동거로 바꿔 버린다.
가족이라는 개념을 없애고, 무조건 1:1, 남과 여의 관계로만 바라보는 것이 가능하게 기존의 관습자체를 완전히 뿌리 뽑는다.
당사자끼리만 좋다면 같이 살거나 섹스하거나 결혼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도록 만들어 줘야 하고, 이에 대한 나이제한도 없앤다. 즉, 13살 남자꼬마라도 80먹은 할머니와 사귀는 데 지장이 없거나, 그 반대로 10살먹은 꼬마아가씨와 72살먹은 할아버지라도 서로 마음만 맞으면 섹스하는 걸 이상하게 보지 않을 수 있는 사회로 바꾼다.
또 있다..
섹스를 할 수 없는, 결혼을 할 수 없었던 기존의 근친 관계도 모조리 백지화 시킨다. 당사자들만 좋다면 다른 이 눈치보지 말고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어차피 결혼개념을 버리고 마음편히 동거개념으로 바꼈으니 한 사람과 서로 의지하며 울타리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개념도 없다. 지금 동거하고 있더라도 언제든지 꼴리는 사람이 있다면 그 또는 그녀와 성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또 이게 당연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
동거관계를 깨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씩 별식을 먹고 싶다면 스와핑도 적극 권장하는 바이다.. 특별한 재미를 위해 난교도 추천할 만하다..
이렇게 성에 대한 기존의 모든 관습과 관념, 개념에서 탈피하여 성을 인간의 본연의 욕구와 생리로 이해하고 이에 대한 강제적인 규제를 철저하게 거부함으로써 지금 대책이 필요하다 생각되는 모든 사회문제들을 전혀 문제가 아닌 것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두번째 방법이다.
방법은 이렇게 두가지 뿐이다..
고름이 찬 환부를 싹 도려내든가 아니면 고름이 찬 부분을 아예 환부로 보지 않는 방법, 이렇게 2가지만 가능할 뿐, 중간은 없다.
원래 중간도 있었고, 예방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단계도 있었지만, 이미 그 단계를 넘어간지 오래다..
썩어빠진 개걸레들과 껄떡쇠들, 그리고, 미친 연예인과 기타 방송 미디어 관계자들이 이처럼 사회를 욕정 속으로 몰아넣은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이미 곪아터질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니 선택해라..
전자 냐? 후자 냐?
답은 간단하다.. 전자라면 지금 온 천지에 널렸는 껄떡자지와 개걸레들을 모조리 쳐죽이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후자라면 이 어중간한 상황에서 빠릴 벗어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인 성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국가는 이제까지의 규제를 일괄 폐지하고,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야 할 것이다.
자..시간 없다..빨리 선택해라.. 당신이 바라는 미래상은 어느 쪽이냐.. 전자? 아니면 후자..?
p.s
청소년 3명 중 1명 “성매매 제의 수용할 수도”
청소년 첫 성관계 평균 15.4세…친구 따라, 호기심에 성매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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