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3952586&code=41121111
PC방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고 바로 변기에 버리고 간 20대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25일 출산한 남자 아기를 PC방 변기에 버리고 달아난 혐의(살인미수)로 김모(21·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현직 군인애인 A씨를 헌병대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50분쯤 휴가를 나온 A씨와 함께 자주 가던 동래구 수안동의 한 PC방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아기를 낳아 변기에 버리고 달아났다.

경찰은 단골손님인 김씨 등이 사건 당일 화장실에 다녀온 뒤 바로 나갔고, 이후 화장실에서 탯줄이 달린 영아가 발견됐다는 종업원의 진술을 바탕으로 김씨의 IP를 추적해 사건발생 닷새 만에 검거했다.

아기는 패혈증 증세를 보였지만 응급처치를 받아 다행히 목숨은 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전에 빠구리 뛰는 개종자 새끼들은 인성이 썩었기 때문에 빠구리를 뛴 것인가? 아니면 그 전엔 선남선녀였는데, 혼전 빠구리 뛰는 바람에 이처럼 인성이 개좆같아 진 것인가? 진정 연구대상이 아닐 수 없구나..

그래도 다행히 발견한 시간이 빨라 아기가 무사하다니 마음이 놓인다..
모쪼록 국가에서 모른 척 하지 말고, 아기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해줄 것을 부탁드린다..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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