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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배추를 어디서 구하냐.....이게현실일걸
MB도 얼마나 답답하면 중국산 배추사가지고오겠냐
태풍이 죄지.........누가 죄겠어
그렇다고 안살수도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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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쥐정부 는 물가관리 하나 제대로 못하는구나 이건뭐 동네 똥개들 대려다 놔도 저만큼은 정치할듯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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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기생충알 중국산 김치이후 아직도 언론에 보도가 안되었지만 여전한가 보네. 중국산 김치 제조부터 수입하는 넘들 다 우리나라 사람들임. 그넘들을 족쳐야 돼는데 뜨뜨미지근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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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J 막까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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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2:14 추천:0 비추: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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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색퀴야~~~태풍은 해마다 분다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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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채소.. 김치의 난이 일어나냐?................에구 ㅄ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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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 쥐빨이 색퀴~~~~~~~자폭을 해라...................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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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J archw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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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2:18 추천:0 비추: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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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문제가 아니라 이상 기후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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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더웠다가 비가 왔다가 이런게 되풀이되는 고온다습한 기후가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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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문제는 기상이변과 관련이 잇다고 봐, 하지만 그외다른 야채는 아무래도 그거겠지. 제발 배추랑 4대강은 연결짓지마라. 바보소리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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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이런 물타기 하는 넘들보면 정말알바가 있다고 확신하게돼
글올라오자마자 뜬금없는. 태풍운운하며 그게 기정 사실인양 사람들의 머리에 계속 주입시키는거야. 2Ch 애들처럼 거짓말백번해서 사실로만드려는..
누구의 잘못도아닌 태풍의 잘못이 아닌 이명박의 실정이 태풍으로 드러난거겠지. 태풍처음봐? 매년마다 큰것만 서너개인데.. 왜 올해만 만육천원이야? 카타리나 온거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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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J archw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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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2:27 추천:0 비추:0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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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파동 전에 뉴스 안 봤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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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과일도 이상기후 때문에 흉작에다 맛도 제대로 나지 않는다는 뉴스도 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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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만이 아니라 다른 종류도 다 마찬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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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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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님이 실수했다고 아주 뽕을 뽑으려드시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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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아니라 이상기후라 해야 하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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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J archw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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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2:29 추천:0 비추:0
과일 값도 장난 아니게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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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기후 덕에 과일 당도도 떨어지고 알도 여물지 못 하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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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과일이 그 모양인 것도 4 대강 때문이라고 우기진 못 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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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J 로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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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2:31 추천:0 비추:0
날씨 영향이 가장 크겠지, 4대강 영향도 조금은 있겠지. 생각이 편향적인 인간들은 흑아니면 백을 요구하지.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는데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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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맞아 과일도 그래. 하지만 배추외의 야채는 아무래도 재배농지가 줄은 것은 사실인데다 올해 전체적으로 농사짓기에 안 좋은 기후였기에 그 영향이 배가 되고 거기에 그걸 노린 꾼들의 장난 또한 더해져서 이지경이 되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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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은 채소에 비해 일조량에 더 영향을 받아. 올해는 강수량 절대치는 그리 많지 않지만 흐린날이 많았지. 차라리 과일엔 한번에 많이 오고 맑은 날이 계속되는 것이 더 낫지. 어쨋든 사대강으로 절대농지가 줄었들었으니 그 영향이라고 해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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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J archw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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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2:33 추천:0 비추:0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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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강 때문에 절대 농지 줄어든 면적은 아주 근소한 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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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농경지 자연 감소하는 양이 어마 어마해. 4 대강 때문에 줄어든 것은 그것의 한 20 % 도 안 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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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기사 같은거 나오면 숫자들 유심히 보고 계산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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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강 때문이라는 소리가 왜 나오는지 아주 신기할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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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J archw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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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2:36 추천:0 비추:0
4 대강 때문에 줄어드는 농경지 양은 1 % 좀 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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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몇 배 더 많은 양이 매년 자연 감소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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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J devil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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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2:37 추천:0 비추:0
archwave//
배추와 4대강은 이상기후가 맞지만 다른 신선야채들은 시설재배를 주로 한다
상추, 깻잎, 얼갈이 배추, 열무 , 고추, 쑥갓 등등 엽체류들은 거의 대부분이 하우스에서 나오는 시설채소들이다
4대강 주변에 시설하우스들에서 물량이 안나오니까 시설채소들 가격이 비싸게 올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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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농지중 채소농사 짓던곳이 줄어든 비율중 사대강 사업구간이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 벼나 과일 재배하던 곳이 절대농지 감소중 얼마나 차지할까?
4대강 사업은 부분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너무 서두르는 것이 맘에 안들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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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강에 보는 설치하지 말고 준설은 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 봄. 언제 제대로 상류에서 내려와 쌓인 모래 국가적 차원에서 퍼낸적이 없음. 거기다가 보 건설할 돈으로 지천과 합류하는 지점을 정비해야 한다고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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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J devil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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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2:39 추천:0 비추:0
전체 농경지에 1%인지는 몰라도 시설하우스를 비교하면 많은 경작지가 줄어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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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J archw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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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2:44 추천:0 비추:0
devi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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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등 신천야채 종류가 4 대강 영향이라 보기도 좀 그럴거 같은데요. 4 대강 주변 하우스들이 올해야 그만 둔 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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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잘 아시겠지만, 말뚝만 박아놓은 식으로 보상 노리고 만든 가짜(?) 하우스들도 있고, 진짜 하우스 주인들도 올해 이전 이미 작년쯤부터 농사 그만 뒀을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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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급 부족의 원인을 4 대강이라 하기 어려울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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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 대강 주변만 있는 것도 아닐텐데, 그게 사라졌다고 얼마나 공급이 줄어들었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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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여기서 하도 배추 타령하는 인간들보다가 신선한 느낌마저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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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J archw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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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2:47 추천:0 비추:0
흠. 4 대강에 비닐 하우스가 얼마나 있었고, 거기에서 어떤 작물이 얼마나 재배되었는지 작년과 올해를 비교한 통계 같은거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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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얘기는 거의 광우[뻥] 수준의 얘기도 많아서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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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미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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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2:48 추천:0 비추:0
뽑기다 진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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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J devil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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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2:49 추천:0 비추:0
rchwave//
제가 사는곳은 대전입니다 부여,논산등 금강주변에 많은 하우스들이 있었습니다. 올초부터 농사 못짓게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덕분에 대전 농수산시장에 들어오던 부여 논산지역에서 생산되던 시설채소들의 유입량이 줄었다는 대전에서 농산물유통하시는 분의 말을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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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용 배추가 출하될려면 보통 90일 정도 드는데 십11월 말에 김장한다고 하면 적어도 팔월말에는 모종을 심었어야 하는데 과연... 올해는 정말 김장하기 힘든 한해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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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J archw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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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2:53 추천:0 비추:0
devi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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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쪽은 올초부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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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통계는 안 보이고, 뭔 4 대강하고는 별 관련도 없는 배추만 갖고 물고 늘어지는 말만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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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시간 떼우기 좋아졌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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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 ㅁㄴㅇㅁ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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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고 사대강이고 나발이고 이게다 니놈색휘들이 많이처먹으니까 그러는거아니냐.. 지금부터 다들 야채를 조금씩줄이도록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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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J devil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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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2:59 추천:0 비추:0
참고로
심명필 국토부 4대강추진본부장은 “사업 추진을 위해 농경지와 비닐하우스 등을 정리해 여의도의 53배에 가까운 1억6000만㎡의 땅을 ‘자연보전구역’으로 가꾸거나 지역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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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J archw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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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3:02 추천:0 비추:0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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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인가 두달전쯤에는 무우라든지 그런 것들 비싸질 않았었던거 같은데..
상추도 비싸졌다 소리 나온지 얼마 안 된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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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부터 4 대강 유역 비닐하우스 없어진 것이 주원인이라면 이미 한참 전에 상당히 비쌌어야 말 될거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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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J devil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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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3:03 추천:0 비추:0
이런 블러그 글도 있네요
위성사진 비교 라네요
http://www.cyworld.com/2LS/3408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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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J archw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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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3:04 추천:0 비추:0
devil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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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눈 가리고 아웅하는거죠. 여의도의 53 배 면적이라니까 무지 큰거 같은데, 그래봐야 전체 경작지 면적에 비하면 아주 조그만 양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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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J archw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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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3:06 추천:0 비추:0
devi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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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해주신 위성 사진은 2003 년과 2009 년의 비교. 즉 그 지역은 이미 작년에 하우스 폐쇄한 것이니 현재의 사태와는 전혀 관련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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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J devil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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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3:14 추천:0 비추:0
제가 위에 기사 하나 올렸습니다
올 4월 기사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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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J devil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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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3:20 추천:0 비추:0
archwave//
링크에 보시면 알겠지만 사대강 사업중 낙동강에서 첫번째로 준공된 화명지구라고 낙동강같은 경우는 사업구간이 여러개잖아요 일찍시작한곳도 있고 늦게 시작한 곳도 있구요 생각해보세요 여러지역에서 단계적으로 없어지면서 올해 그여파가 가장 많이 왔다고는 생각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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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J archw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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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00:21 추천:0 비추:0
devei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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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파가 있기야 하겠지만, 그걸 비정상적으로 증폭시킨건 이상기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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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전까지만 해도 별 무리가 없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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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비닐하우스에 키우는 것도 일조량 영향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 보충해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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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J 똘이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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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13:18 추천:0 비추:0
일본만 하더라도 식량안보 차원으로 자국의 농업지원과 브라질 등 여러나라의 광대한 토지를 임대하는 등 여러 노력을 하고 있읍니다. 앞으로 세계적인 이상기후로 이러한 일들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반대로 FTA 등으로 농촌은 죽어가고 일부 대기업만 이익을 챙기는 형국으로 치닫고 있읍니다. 정말로 월급으로 하루 세끼 먹는데 쏟아붓는 시대가 올지도 모릅니다. 다음세대를 위해서라도 정부가 장기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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