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중국인에 대한 비자 면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서울 시내 숙박 시설을 대폭 늘리도록 관련 규정을 고치기로 했다.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이다.
서울시 안승일 문화관광기획관은 30일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비자 발급부터 숙박시설·음식점에 이르기까지 여덟 가지 정책을 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정부와 협의해 중장기적으로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현재는 중국인에 대한 한국의 비자 발급이 까다로워 중국 관광객들의 불만이 크다.
어차피 쭝국에서 뱅기타고 우리나라 놀러오는 사람들은 어디 도망갈 사람들 절대 아니고 돈만 무식하게 쓰고 돌아갈 사람들이라...
DBJ큰형이야
10.01 11:20 추천:0 비추:0
설마? 지금 불체자 중 가장 많은 인구가 중국인인데?
이제 배타고 비싼돈 주며 밀입항하던 애들이 당당하게 비행기타고 들어올거야.
무비자 하기전에 예상되는 문제들부터 보완해야 마땅하지.
불체자 단속을 강화하고 관광비자 입국자의 영리활동도 강하게 단속해야지.
돈 벌 생각에 부작용을 등한시하면 나중에 더 고생하게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