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olitics/pol_others/view.html?photoid=3317&newsid=20101008082105059&p=newsen
미성년 걸그룹 아이돌의 선정적인 무대영상이 올 국정감사에서 핫이슈로 떠올랐다.



이와 함께 안 의원은 해당 걸그룹 멤버들의 무대영상을 공개했다. 안 의원은 94년생 미쓰에이 수지, 카라 강지영, 에프엑스 설리와 93년생 티아라 지연, 92년생 포미닛 김현아, 98년생 12살 GP베이직 제이니 등 미성년자 아이돌을 직접 거론하며 해당 영상을 설명했다. 특히 국정감사장에서 영상을 지켜본 유인촌 장관을 비롯한 의원들이 모두 놀란듯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올해 들어 유일하게 마음에 드는 정치관련 기사네..
그래, 문란한 연예계에 제동을 걸어줄 필요가 있었는데, 잘했다.. 이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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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인기를 위해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무개념의 연예인들
"쩍벌춤-상반신 노출은 기본"…女스타 '거침없이 19禁'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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