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010/e2010102619292193780.htm
부산에서 10대 지적장애 여성이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에 감염된 사실을 알고도 20여명의 남성들과 성매매를 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에이즈 감염사실을 숨기고 인터넷 채팅을 통해 남성들과 만나 돈을 받고 성관계를 가진 A양(19)을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양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 3명은 성매매 특별법 위반으로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지난 2월 시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에이즈 감염 사실을 통보받았으나 9월 가출한 뒤 인터넷 채팅을 통해 B씨 등을 만나 수영구의 모텔 등지에서 5~10만원을 받고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은 성관계를 가지기 전 피임기구를 사용하자고 권유했으나 남성들은 모두 거부했다고 진술했다.

아주 자업자득, 자승자박이구만..
추잡한 짓 한 댓가치곤 아주 왕건더기가 걸렸구나..
꼬시다..씨발놈들아
19살이면 고등학교 딱 졸업하는 나이구만 그런 애같은 년을 지켜주지는 못할망정 성매매를 해?
자지 함부로 놀리다가 에이즈에 걸렸으니 아주 하루하루가 죽을 맛이겠구만. 캬캬캬
잘됐네..어차피 위험분자들이다. 저 놈들을 죄다 무인도에 집어넣고 그 안에서 죽는 날까지 공포에 떨다가 뒤지라고 격리시켜 버려라..

그리고, 저 년도 미친 년이야..
아무리 돈이 잘 벌려도 그렇지, 성매매 말고는 할 게 없냐? 이 빌어처먹을 년아..
적은 돈이라도 성실하게 일해서 벌 생각은 없는거냐?
씨발년들이 알바라도 뛰든가 해서 돈 벌 생각은 안하고, 툭하면 성매매야..
그렇게 아무데나 가랭이 처벌리고 다니니까 출처도 알 수 없는 에이즈 같은 거에나 걸리고 다니지..쯧
어떤 새끼한테서 옮아왔는지도 모르는 에이즈를 아주 여기저기 뿌리고 다녔었구나..이 죽일 년이...

무릇 에이즈 라는 게 뭐야..
배설, 침, 혈액, 정액이면 거의 직빵인 거잖아..
에이즈에 걸려서 혼자 죽긴 외로우니 같이 죽자 이건가?
아니지..콘돔쓰라고 일단 권유하면 그 다음엔 이유야 어찌됐든 니 책임이 아니다 이거냐?
완전 화생방 생물학 병기네, 병기..어휴

그냥 둘다 조져라..
아니, 어차피 에이즈로 인한 공포와 스트레스는 엄청 극심할 테니, 남자 여자 가리지 말고, 양쪽 다 평생 두려움에 떨다가 죽게 격리만 시켜놓고 방치해 두는 게 더 나을수도 있겠다...

근데, 그건 그렇다 치고..
왜 저 A양은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가 적용 안돼있는 거지?
여러가지 혐의가 있으면 그 중에 가장 큰 혐의 하나만 적용되는 것도 아닐텐데, 어째서 에이즈 예방법 위반 혐의만 적용되어 있는건지 알 수가 없네..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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