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학생들, 요크셔테리어를 세탁기에 넣어 죽인 사건 고발조치합니다.' 서명하러 가기 ☞ 클릭

듣기로는 귀가조치 시켰다고 한다.
헐.. 미친거지.
잡아 족치지는 못할 망정 최소한 소년원이라도 보내서 콩밥 좀 먹게 해야할 판에 귀가조치라니..
어떻게 물건 훔치러 가고, 살아있는 생명을 잔인하게 죽인 소악마들을 그냥 놓아줄 수가 있단 말인가?
혹시 보호자가 필요한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그랬다면, 그런 취지에 따라 부모에게라도 책임을 물었어야지.
잘 됐다..
이 참에 청소년 보호법도 바뀌라고 하늘에 제사라도 지내봐야겠어..
일단은 서명부터 하고..
악마는 지옥으로 떨어져라..

14세 소년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고의적 살인을 보호해 줄 법은 없다"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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