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_list.html?clusterid=357095&newsid=20110611180911481&clusternewsid=20110611180911481&t__nil_news=uptxt&nil_id=8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경복궁에서 열린 외규장각 의궤귀환 환영대회에서 "145년 전 힘에 의해 빼앗겼던 소중한 문화재가 돌아온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우리의 국력과 대한민국 국민의 열정에 의해 돌아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975년 조선왕실의궤를 발견한 박병선 박사가 먼지에 싸여 있던 도서를 찾아냈고 지난 20여년동안 협상을 통해 반환이 가능했다"며 "박병선 박사와 공직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975년 조선왕실의궤를 발견한 박병선 박사가 먼지에 싸여 있던 도서를 찾아냈고 지난 20여년동안 협상을 통해 반환이 가능했다"며 "박병선 박사와 공직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가난 속에서 살기 위해서 힘써왔지만 이제 고유문화와 문화재를 돌봐야 할 시기를 맞이했다"면서 문화재들을 찾아 제자리에 돌려놓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경복궁 근정전에서 열린 의궤귀환 환영대회는 이봉행렬과 고유제,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프랑스 ‘외규장각 도서 한국 반환결정 기각’
외규장각 반환에 대한 진실
mb의 치적사업 또 하나 발생..
짱깨,쪽발이가 강탈해간 우리 유물들도 다 빌려달래서 가져 올거냐..이 미친것아.
도대체 뭘 잘했다고 축하행사야 축하행사가..
나라 팔아 지 이름값 올리는데 눈 돌아간 등신새끼의 병신같은 짓 때문에 우리나라 뼈가 삭는다. 뼈가 삭아..쯧쯧
이거 쥐박이 물러난 다음에 다시 복구나 할 수 있을라나 모르겠네..
주관식 기출문제
"이제는 (중국에 넘어갔어도 모른 체 한)우리의 고유문화와 (숭례문이나 고궁, 경천대, 단양팔경 등과도 같은) 문화재를 돌보아야 할 그런 시기를 맞이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역사 복원 중에서도 문화재를 찾아 (빌려서라도) 제자리에 놓는 것이 역사 복원에 큰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위 구절의 빈칸에 들어갈 말을 적으시오.
정답 : 1 - (중국에 넘어가도 모른 체 한), 2 - (숭례문이나 고궁, 경천대, 단양팔경 등과도 같은), 3 - (빌려서)
진짜 하는 말 들어보면 그 중에 틀린 말은 하나도 없다.
입만은 달변이고, 청산유수인데, 어찌 하는 짓을 보면 꼭 지가 한 말과는 반대로만 행하는지..
지가 말한 것의 반의 반의 반만 지켰어도 이렇게까지 욕을 먹지는 않을거다.
구라왕 이명박, 언행불일치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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