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15/2011091501040.html
국군이 창설 64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에게 전투병과의 문호를 개방한다.
국방부는 15일 “내년부터 2014년까지 여군에게 개방되지 않았던 포병과 기갑 등 12개 병과에 여군을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군이 배치되는 전투병과는 육군의 포병과 기갑, 공군의 방공, 해군의 갑판·병기·사통·유도·전자·전기·보수·내기·내연 등 12개 병과이다.
군은 현재 지상 근접전투를 하는 연대급 이하 부대나 특수작전 및 장거리 정찰임무 수행 부대 등에는 여군을 배치하지 않고 있다.
현재 육·해·공군과 해병대에서 근무 중인 여군의 수는 모두 6957명으로, 2020년에는 전체 병력의 5.6%인 1만1500여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아..진짜 남자 여자 같이 놓으면 안된다니까 그러네..
생리, 형평성, 성문제는 어떻게 처리할 건지 대책은 마련돼 있고..?
전투병과에 투입시키는 건 상관없지만, 남자하고 같은 부대에서 근무하게 해서는 안된단 말이다 이 돌대가리 같은 것들아..
왜케 문제될 게 뻔히 눈에 보이는 걸 자꾸 하려드는 지 알 수가 없네..
암만 말해도 안되는구만..에휴
그래, 한번 크게 데여봐라..
그럼 알아서 정신차리겠지..젠장
여군 지원제 검토‥여성 사병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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