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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팬 1.500명 JYP사옥 앞서 침묵시위 ‘재범 조속한 복귀 요구’ 2PM 팬클럽 회원들이 박재범의 조속한 팀 복귀를 요구했다. 2PM 팬 핫티스트 1,500 여명은 9월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청담동 JYP 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박재범의 탈퇴 철회를 요구하는 침묵시위를 벌였다. 2PM 팬 대표자는 이날 성명서를 발표하며 이번 사태에 대한 JYP의 안일한 대처와 박재범의 합류를 요구했다. 또 박재범의 컴백 없는 2PM은 존재할 수 없다며 향후 활동 보이콧도 선언했다. 대표자는 "9월5일 리더 박재범이 4년 전 온라인 상 개인 공간에 작성한 글이 '한국비하발언'이란 제목으로 알려지며 조속한 사과에도 불구, 논란이 시작됐다"며 "이후 박재범은 4일 만에 팀을 탈퇴, 미국 시애틀로 축국했다. 팬들은 큰 충격과 혼란에 휩싸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소속사는 오랫동안 공들여 키워온 팀에 대한 적극적 자세를 보이지 않고 책임을 모두 박재범에게 떠넘기고 마무리지으려했다"며 "팬들은 이 수간에도 JYP가 공식적인 해명과 적극적 사태해결 노력을 바라는 팬들의 간절한 외침을 외면하고 있다는 것에 분노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떠났다. 또 "가족을 떠나 외롭게 지내온 연습생 4년, 데뷔후 1년 오랜시간 지켜온 5년의 모든 것이 단 4일 만에 무너졌다"며 "우리는 JYP가 보여준 일주일 간의 행동에 분노하며 JYP 측에 박재범을 2PM으로 복귀시킬 것을 정식으로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집회엔 검은 옷과 마스크를 쓴 팬 1,500여명이 모여 이번 사태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이들은 박재범 복귀 관련 플랭카드 등을 들고 소리가 아닌 침묵으로 자신들의 목소리를 냈고 약 1,000장의 2PM 앨범을 반품하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팬들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며 경찰은 100명의 인원을 투입, 혹시 모를 사태와 주변 정리에 힘을 쏟았다. 우려를 낳았던 폭력 상황 등은 팬들의 질서정연함으로 발생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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