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olec.co.kr/newsp/newslink_n.php?url=20100628n10945
4분부터 시작해서 7분이 넘어서면 절정에 이른다..
도망치는 고양이와 이를 쫓아 어슬렁어슬렁 거리는 미친년의 모습이 마치 칼 들고 피해자를 쫓아가는 미국식 공포영화를 연상케 한다.
그렇게 쫓겨다니며 공포에 떨었던, 그리고 살고자 도망쳤던 그 한 생명은 저항할 수 없이 막강한 폭력으로 인해 목숨을 빼앗기고 말았다.
아주 죽을 때까지 때린다는 게 어떤건지 제대로 보여줬구나 ..씨발년아..>_<
하고 싶은 말은 무진장 많다..
뭔가 폭발시키지 않으면 속에서 일어나 이 천불이 꺼질 것 같지가 않다.
하지만, 더 이상 할 말도 없다.
하고 싶은 말은 이미 예전에 다 해버렸기 때문이다.
그렇게 입 밖으로 내뱉었는데도 내 속의 불길이 꺼지지 않는 이유는 먹히지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말을 하고 글로 적어도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심해져만 가는 이 행태들이 바로 내 속에서 불을 일으키는 근원이다.
때문에 이젠 말이나 글보단 직접 저 년을 잡아 죽이거나 저 년의 저 잔인한 행동으로 인해 저 년 자신의 인생이 종치는 걸 봐야지만 비로소 이 불은 사그라들 것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내 마음같아서는 저 년을 아주 처참하게, 두고두고 고통을 줘가면서 천천히 죽이고 싶다.
하지만, 법과 규칙을 준수하는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법을 어기고 내 마음대로 할 순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고 가만히 내버려 두기엔 내가 너무 고통스럽다..
모른 척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밥을 먹어도 소화가 안되고, 답답함만이 내 가슴을 좀 먹어가니, 살아도 사는 것 같지가 않다.
그런 이유로 우리 사회의 법과 정의와 저 사건을 접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간성에 기대를 걸어 보고 싶다.
내가 직접 죽이진 못하지만, 법으로 엄중한 처벌을 가할 수 있기를.. 아무 거리낌 없이 한 생명의 목숨을 끊어버리는 개씨발 말종새끼를 아주 처절하게 박살내어 그 자신에게는 '내가 왜 그랬을까?' 같은 뼈에 사무치는 후회와 고통을 안겨주고, 앞으로 또 이 딴 짓을 저지를 것같은 개자식들에겐 강력한 경종이 되어주길 기대해 볼란다.
많이도 안 바란다..
그저 저 고양이와 같은 수준으로 턱 골절시키고, 양 다리와 발가락을 부러뜨리고 창자를 터트려 피를 토하게 한 다음 마지막으로 옥상에서 던져 죽이거나 아니면 시청광장에 매달아 놓고 돌에 맞아 죽게만 해줘도 아쉽지만 만족하겠다..
그리고, 행여 고양이 죽인 것 때문에 마녀사냥한다면서 또 개소리나 지껄이는 씹새들은 일단은 이 것부터 읽어봐라..
읽어보고 나서도 저 쌍년을 죽이는 건 잘못이다 싶으면 그 땐 니 자신이 김길태와 강호순과 조두순같은 놈들에게 쫓겨다니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다 결국 죽기 직전까지 두들겨 맞고 옥상에서 떨어져 죽어간다고 상상해 봐라..
그러고도 여전히 저 쌍년이 불쌍하다는 둥, 꼴랑 고양이 죽였다고 이러는 건 마녀사냥이라는 둥 그딴 소리 지껄일 수 있다면 그 땐 이 블로그에 댓글을 달도록 해라..
물 맑고 공기좋은 정신병원 하나 소개시켜 줄테니..
p.s
길거리에 지나가는 주인없는 동물도 그런데, 하물며 이번 경우는 엄연히 주인이 있는 애완동물이었다.
게다가 그 애완동물을 평소 어떻게 생각했느냐에 따라 가족의 개념 또는 자식의 개념으로까지 확장하여 생각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즉, 저 쌍년은 이웃집의 남자의 애지중지하던 자식을 죽인거다..
어거지라고..? 웃기지마.. 내가 느끼는 심정이야 이 정도야.. 주인의 심정은 나보다 더 할 거라고..
그러니 통상적인 동물학대 벌금 따위의 판결을 내린다면.. 나 무지 실.. 망.. 할.. 거.. 야..
p.s
고양이 밟아 죽이는 20대女 동영상 '파문'
이 기사에 따르면 남자친구와 싸운 끝에 화풀이 한거라고 나오네..
'남자야.. 누군지 모르겠지만, 빨리 도망가라.. 너도 잘못하면 살해당할 지 모른다'.. 라고, 적긴 했는데, 좀 더 알아보니 남친이란 새끼도 똑같은 새끼네.. 아주 똑같은 년놈 둘이 끼리끼리 만났군..
한 20대 여성이 이웃집 고양이를 폭행한 뒤 오피스텔 10층 높이에서 떨어뜨려 죽게 한 혐의를 받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4분부터 시작해서 7분이 넘어서면 절정에 이른다..
도망치는 고양이와 이를 쫓아 어슬렁어슬렁 거리는 미친년의 모습이 마치 칼 들고 피해자를 쫓아가는 미국식 공포영화를 연상케 한다.
그렇게 쫓겨다니며 공포에 떨었던, 그리고 살고자 도망쳤던 그 한 생명은 저항할 수 없이 막강한 폭력으로 인해 목숨을 빼앗기고 말았다.
고양이 폭행년에게 맞아죽기 전 살아있을 당시의 은비모습..
고양이 폭행년에게 처참하게 맞아죽은 은비모습..
아주 죽을 때까지 때린다는 게 어떤건지 제대로 보여줬구나 ..씨발년아..>_<
하고 싶은 말은 무진장 많다..
뭔가 폭발시키지 않으면 속에서 일어나 이 천불이 꺼질 것 같지가 않다.
하지만, 더 이상 할 말도 없다.
하고 싶은 말은 이미 예전에 다 해버렸기 때문이다.
끔찍한 '햄스터 믹서기' 동영상 충격…네티즌 '이렇게 잔인할 수가'
아무렇지 않게 동물을 학대할 수 있는 인간은 정상이 아니다.
동물을 잔인하게 죽이는 인간들아.. 왜 니들은 역지사지를 생각해 보지 않는거냐?
아무렇지 않게 동물을 학대할 수 있는 인간은 정상이 아니다.
동물을 잔인하게 죽이는 인간들아.. 왜 니들은 역지사지를 생각해 보지 않는거냐?
그렇게 입 밖으로 내뱉었는데도 내 속의 불길이 꺼지지 않는 이유는 먹히지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말을 하고 글로 적어도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심해져만 가는 이 행태들이 바로 내 속에서 불을 일으키는 근원이다.
때문에 이젠 말이나 글보단 직접 저 년을 잡아 죽이거나 저 년의 저 잔인한 행동으로 인해 저 년 자신의 인생이 종치는 걸 봐야지만 비로소 이 불은 사그라들 것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내 마음같아서는 저 년을 아주 처참하게, 두고두고 고통을 줘가면서 천천히 죽이고 싶다.
하지만, 법과 규칙을 준수하는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법을 어기고 내 마음대로 할 순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고 가만히 내버려 두기엔 내가 너무 고통스럽다..
모른 척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밥을 먹어도 소화가 안되고, 답답함만이 내 가슴을 좀 먹어가니, 살아도 사는 것 같지가 않다.
그런 이유로 우리 사회의 법과 정의와 저 사건을 접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간성에 기대를 걸어 보고 싶다.
내가 직접 죽이진 못하지만, 법으로 엄중한 처벌을 가할 수 있기를.. 아무 거리낌 없이 한 생명의 목숨을 끊어버리는 개씨발 말종새끼를 아주 처절하게 박살내어 그 자신에게는 '내가 왜 그랬을까?' 같은 뼈에 사무치는 후회와 고통을 안겨주고, 앞으로 또 이 딴 짓을 저지를 것같은 개자식들에겐 강력한 경종이 되어주길 기대해 볼란다.
많이도 안 바란다..
그저 저 고양이와 같은 수준으로 턱 골절시키고, 양 다리와 발가락을 부러뜨리고 창자를 터트려 피를 토하게 한 다음 마지막으로 옥상에서 던져 죽이거나 아니면 시청광장에 매달아 놓고 돌에 맞아 죽게만 해줘도 아쉽지만 만족하겠다..
p.s
저 살이있는 생명을 죽일 수 있는 잔인한 년과 결혼할 남자는 누가될지 참으로 걱정된다.
이리도 인간성이 상실되어 가는 게 발전된 사회라는 건가? 그렇다면 이런 세상 따위.. 난 철저하게 거부하겠다..
앞으로 살인한 인간은 누굴 죽였다라고 표딱지 붙이고, 동물을 죽인 인간은 무슨 동물을 어떻게 죽였다는 표딱지 붙이자..
그래야 저 인간이 겉으로는 쳐웃고 있지만, 속에는 귀신이 들었는지 괴물이 들었는지 알거 아니냐고..
저 살이있는 생명을 죽일 수 있는 잔인한 년과 결혼할 남자는 누가될지 참으로 걱정된다.
이리도 인간성이 상실되어 가는 게 발전된 사회라는 건가? 그렇다면 이런 세상 따위.. 난 철저하게 거부하겠다..
앞으로 살인한 인간은 누굴 죽였다라고 표딱지 붙이고, 동물을 죽인 인간은 무슨 동물을 어떻게 죽였다는 표딱지 붙이자..
그래야 저 인간이 겉으로는 쳐웃고 있지만, 속에는 귀신이 들었는지 괴물이 들었는지 알거 아니냐고..
그리고, 행여 고양이 죽인 것 때문에 마녀사냥한다면서 또 개소리나 지껄이는 씹새들은 일단은 이 것부터 읽어봐라..
읽어보고 나서도 저 쌍년을 죽이는 건 잘못이다 싶으면 그 땐 니 자신이 김길태와 강호순과 조두순같은 놈들에게 쫓겨다니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다 결국 죽기 직전까지 두들겨 맞고 옥상에서 떨어져 죽어간다고 상상해 봐라..
그러고도 여전히 저 쌍년이 불쌍하다는 둥, 꼴랑 고양이 죽였다고 이러는 건 마녀사냥이라는 둥 그딴 소리 지껄일 수 있다면 그 땐 이 블로그에 댓글을 달도록 해라..
물 맑고 공기좋은 정신병원 하나 소개시켜 줄테니..
p.s
길거리에 지나가는 주인없는 동물도 그런데, 하물며 이번 경우는 엄연히 주인이 있는 애완동물이었다.
게다가 그 애완동물을 평소 어떻게 생각했느냐에 따라 가족의 개념 또는 자식의 개념으로까지 확장하여 생각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즉, 저 쌍년은 이웃집의 남자의 애지중지하던 자식을 죽인거다..
어거지라고..? 웃기지마.. 내가 느끼는 심정이야 이 정도야.. 주인의 심정은 나보다 더 할 거라고..
그러니 통상적인 동물학대 벌금 따위의 판결을 내린다면.. 나 무지 실.. 망.. 할.. 거.. 야..
p.s
고양이 밟아 죽이는 20대女 동영상 '파문'
이 기사에 따르면 남자친구와 싸운 끝에 화풀이 한거라고 나오네..
'남자야.. 누군지 모르겠지만, 빨리 도망가라.. 너도 잘못하면 살해당할 지 모른다'.. 라고, 적긴 했는데, 좀 더 알아보니 남친이란 새끼도 똑같은 새끼네.. 아주 똑같은 년놈 둘이 끼리끼리 만났군..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면 좀 더 자세한 정보와 고발장을 볼 수 있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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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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