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1021830101&code=910100
지난 2007년 10월 국회 법사위 소속이던 이재오 의원은 정윤재 전 청와대 비서관이 구설수에 오르자 “세간에는 김상진의 실제 배후가 정윤재가 아니고 청와대 권력의 핵심부에 있는 권양숙 여사라는 소문이 있다”며 “정윤재의 개입만으로 담보 능력도 없는 김상진이 어떻게 수많은 사업을 벌이고 대출을 받았겠느냐? 정치권에서 정윤재는 희생양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2007년 9월에는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구설수에 오르자 심재철 당시 원내 내수석부대표가 변 전 실장 부인과 권양숙씨가 식사를 한 사실을 두고 “권 여사와 변 전 실장의 오찬 자리가 혹시 입단속용 자리가 아니냐는 뒷말이 나오고 있다”며 “또 권 여사가 ‘윗선은 없다’고 말한 것은 일종의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 아닌가하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경원 당시 대변인도 이를 받아 ‘가이드 라인’ 의혹을 거듭 제기했었다.

2003년 이원창 의원은 부동산 미등기전매 의혹을 거론하며 “미운 오리새끼 목 비틀기 식이고, 왜 영부인이 안나섰나”라고 발언했다.

2003년 1월에는 당시 박종희 대변인이 “인수위 실무진에 권양숙 여사의 조카 등이 이른바 ‘다면평가’도 받지 않은 인사로 눈총을 받고 있다”고 사상 초유의 ‘당선자 부인 때리기’ 비난을 퍼부었다.

대통령 부인을 비난한 가장 극적인 사례는 한 보수단체 집회에서 방송인겸 가수 송만기씨가 2004년 3월에 한 “여러분, 고등학교도 안 나온 여자가 국모로서 자격이 있습니까… 앞에 영부인들은 다 이대 나왔어요… XX년? 그래 그게 맞어” 발언이다.

황희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청와대 김희정 대변인이 ‘의원이 아니면 구속됐을 것’이라고 했다"며 "김희정 대변인 말대로라면, 참여정부 시절 권양숙 여사를 무책임하게 매도한 한나라당 이재오, 심재철 의원은 감옥에 있어야 할 것”이라며 과거 이재오·심재철 의원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남이 하면 불륜, 지가 하면 로맨스..
남의 눈에 티끌은 잘 보면서 지 눈에 대들보는 못본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이 비슷한 말이 또 뭐가 있었지...?

이재오, 심재철,나경원, 이원창, 방종희, 송만기.. 아주 씨발 꼴통같은 새끼들이 쪽팔린 줄도 모르네..
국민들 상대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도 아니고, 아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이 붕어대가리 새끼들아.. 쯧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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