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1215010308272590040
지난 5월 경희대 여대생이 어머니뻘 되는 미화원에게 욕설을 퍼부은 사실이 알려져 거센 사회적 비난을 불러온 데 이어 이번엔 연세대에서 학생으로 보이는 남성이 60대 미화원에게 욕설과 폭행을 한 사실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학교와 총학생회 측은 논란이 확산되자 진상 파악에 나섰다.
딱 보면 참으로 한심한 종자들이 몇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이런 놈들이다.
지는 꼭 평생 안 늙을 줄 아는 놈들..
정말 당장 눈앞에 것 밖에 볼 줄 모르는 조삼모사의 원숭이 같은 놈들임에 아닐 수 없다..쯧쯧
이렇게 노인을 함부로 대하는 풍조가 사회에 확산되면, 지가 늙은 다음에는 도대체 어쩔려고 저러는 건지..
그 때가선 자신이 늙고 힘이 없으니 학대당하는 걸 당연히 감수할 건가?
경로사상은 다른사람을 위해 있는 게 아니다.. 바로 자기자신을 위해 있는 거다..
그걸 빨리 깨달아라.. 이 돌빡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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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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