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gnnews.co.kr/index.html?section=KNJAA&flag=detail&code=269935&cate1=KNJ&cate2=KNJAA
유학생 중 특히 중국과 몽골 등의 유학생들은 학교를 통해 국내에 들어오면 공부는 안하고 일자리부터 찾게 된다. 물론 근로자와 유학생 중에는 법을 지키고 열심히 일하고 공부만 하고 가는 근로자와 유학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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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달리 외국인들에 대한 혜택이 지나칠 정도의 도를 넘어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에 위협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외국인들에게 선거권을 주다보니 표심을 향한 포퓰리즘이 정치권의 자리 지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친절하자는 말’ 대신 많이 ‘퍼주자’로 바뀌었고 아마 앞으로 외국인들이 계속 들어와 비중이 커지게 되면 표심을 향해 못 볼 짓도 올인 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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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이라고 해서 우리의 도움이 다 필요한 것이 아닌데, 우리나라 기초생활수급대상자등 한 푼이 더 아쉬운 사람들을 놔두고 다문화 가정의 소득에 관계없이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시말해 내국인끼리 결혼하면 손해를 보고 혼혈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국가라는 것.

정말 이상한 것은 동남아, 아프리카 국가들은 자국 국적을 아무나 주지 않고 있으며, 외국 어느 국가의 학교에 다녀도 우리처럼 아무나 장학금을 주거나 학생들에게 일자리도 주는 사례는 없다. 태국의 경우, 사업하기 위해 태국 국적 아닌 사람 1명을 사원으로 채용하려면, 태국인 4명씩 취직 시켜줘야 가능하다. 그리고 태국과 필리핀 등의 국적은 결혼해서 평생 살아도 여자든 남자든 국적과 선거권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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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외국인이 귀화 가능한 국가는 몇 안 된다.
그것도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와 같이 엄청나게 인구밀도가 적고, 이민자들이 세운 국가들이다. 그것도 노동력 부족하여 어쩔 수 없이 극히 일부 귀화를 허락해 주고 있으며, 심사규정이 까다로워 쉽지가 않다.
옆 나라 중국은 귀화라는 자체가 없고 절대로 자국 국적을 주지 않는다. 그리고 파키스탄, 인도, 네팔, 부탄, 몽골, 방글라데시 기타 등등 전부 귀화 자체가 안 된다. 중국은 심지어, 선거권 이전에 거주 이전의 자유조차 없다. 그것도 자국민들 신분증에 민족을 명시하여 분리 정책까지 쓰는 국가이다.
정말 한국은 이상한 국가이다.
자국민에게는 세금을 거두어서 엉터리 외국유학생들과 다문화가정에 모두 아낌없이 주고 있다.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아가야 할 돈이 엉뚱한 외국인 유학학생들과 다문화가정 등에 모두 올인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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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놈의 정부는 미쳤다
진짜 거짓말 안까고 '데스노트'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불법체류 이유로 귀화거부는 부당”
“불법체류자 자녀도 중학교 의무교육을”
외국인 귀화조건을 지금의 100배는 더 강화시켜야 한다.
갈수록 외국인을 혐오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다문화 인권팔이들의 무분별한 옹호와 정부의 역차별 때문이다.




p.s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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