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돌이켜 보면 우리나라에 실망하거나 바로 옆집의 쪽발이들을 더 부러워 하거나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었다.
또, 우리나라를 사랑한다느니, 애국해야 한다느니 같은 말은 감히 꺼낼 수 있는 사람도 그리 흔하지 않았었다.
아마도 머리로는 사랑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실감하지 못하고 마음이 따라주지 못했기 때문이었으리라..

그러나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
자랑스러움, 애국심이 많이 늘었다.
아니, 실제론 어떤 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말하는데에는 주저함은 상당히 없어졌다..
한류다 뭐다 해서 세계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좋게 봐주고 있고, 항상 관심을 집중시켜주고 있어서 저도 모르게 괜시리 어깨가 으쓱거려지고 나 자신도 그런 우리나라의 국민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게 여겨지고.. 그런 자긍심 같은 것이 많이들 생겨난 것이다.
정말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힘든시기 부터 어렵게 어렵게.. 때로는 무시를 당하고, 때로는 비웃음도 당해가며 그렇게 힘들게 발버둥을 쳐서 오늘날에 이르렀고, 현재는 그렇게 금의환향이라고 표해도 될 정도로 승승장구하게 되니까 이제는 온갖 곳에서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는 실정인데..

그런데, 이런 우리나라 사람들의 자긍심에 똥물을 끼얹는 인간들이 있다.
바로 다민족, 다문화 쟁이들과 각종 인권팔이들..그리고, 개독과 무슬림들..

이 것들은 우리가 열심히 훌륭한 국가를 만들어 놓으니까, 슬그머니 기어들어와서는 숟가락 하나 턱 걸쳐서 꽁으로 먹으려 들거나 또는 그걸 통째로 다른나라와 다른민족에게 넘겨주자고 주장하는 아주 매국노같은 것들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 매국노들이 이제껏 음으로 양으로 모략을 꾸미고 음모를 꾸며 만들어 낸 결과물이 바로 아래와 같은 실태이다.


재밌는 게 뭐냐면..
왜 우리나라에 귀화를 했는데도, 이슬람 문화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느냐는 거다.
우리나라에 귀화를 했으면 우리나라 문화에 우리나라 관습에 우리나라 말과 글을 쓰고, 우리나라 사고방식을 익히며, 우리나라 생활에 익숙해질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 아냐?
근데, 이름도 그대로..주로 쓰는 언행도 그대로.. 일부다처제에 히잡쓰고 다니는 등 문화, 관습, 생활상 모두 기존에 지 들 나라에서 사용하던 그대로 행하는데 그게 무슨 귀화냐? 영주지..

그리고, 윗 댓글에도 누가 언급했지만, 또 한가지 웃기는 게..
한국여자가 무슬림 남자와 결혼해서 사는데도 왜 그쪽으로 안가고 여기서 사냐는 거..
혹시 무슬림들은 데릴사위제 문화라도 있는거야 뭐야?
만약 그 이유가 남자가 귀화를 했기 때문인거라면.. 그럼 왜 자식들 공부시키고 교육시키고 문화를 습득하게 하는 건 무슬림 가서 하는 거냐고.. 이건 한민족, 한국인으로 키울 생각이 없다는 거잖아..
도대체 이런 사람들을 허용해주는 이유가 뭐냐고..

게다가 내가 알고 있기론 무슬림 사람과 결혼하기 위해서는 천하 없어도 자신도 무슬림으로 개종해야 되는 걸로 알고있다.
이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그런 절대적인 명령권에 속한다고 하는데..
그럼 왜 이런 게 반대로는 행해지지 않는거냐? 이런 게 왜 우리나라에는 없는거지?
'무슬림은 천하 없어도 한국사람과 결혼하기 위해서는 한국인이 되어야 한다' 또는..
'무슬림은 한국에서 한국사람과 결혼하기 위해서는 천하 없어도 이슬람교를 포기해야 한다' 와 같은 절대적인 제약조건이 왜  우리나라에는 없냐 이거야..
무슬림들이 자신들의 종교를 최우선적으로 지키려고 하는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전통규범을 최우선적으로 지키려고 노력해야 하는 게 정상 아니냐 이거야..

유승준.. 아니, 스티붕 유가 우리나라에 안 들어오는 이유가 뭔가?
관광비자로는 얼마든지 들어올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업하겠다고 지랄하니까 못 들어오는 거잖냐..
무슬림도 이와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에서 살고 싶으면 우리나라를 배우고 몸에 익혀 행해라고 요구하고 있는데도, 자기네들은 못 바꾸니 우리보고 바꾸라고 저 지랄을 하니 배척하는 수 밖에..

근데, 스티붕 유한테는 제대로 하면서 왜 무슬림한테는 그렇게 안하는 건데..?
저 놈들이 우리의 모든 걸 접어가면서까지 모시고 와야 할 만큼 소중한 귀빈들이라도 되나? 조상들의 피와 땀과 얼을 다 짓밟아가면서까지..?
왜 우린 저 놈들이 우리나라 안에서 우리나라 규범보단 지들 규범을 더 우선시 하는데도, 뭐라 하질 못하고 질질 끌려가기만 하는거지?
우린 병신이라서 그런가? 그런건가?

아..홧병 생길 것 같애.. 가슴이 답답해서 미치겠다..진짜..
아래의 다른 예와 비교를 해봐라..얼마나 큰 차이가 느껴지는지..
한쪽은 국적만 한국으로 옮기는 대신 모든 것은 원래의 나라와 민족과 문화를 따르고, 다른 한쪽은 과거의 자신과 안녕하고 철저하게 우리나라 사람으로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이지만, 그 조건은 둘다 한국사람과 결혼하는 경우로 같으니까 비교해 보는 데 무리가 없으리라..


물론 이 댓글들 중에 마냥 백인이라고 빨아대는 놈이 없다고는 장담 못하겠지만, 전에도 말했던 것처럼 우리나라에 동화되기 위해 오는 타민족, 타문화까지는 거부하지 않는다는 우리의 입장에서 바라볼 때 저 위의 사연에 비해 이 쪽에게만 호의적인 댓글이 몰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런데도 위의 무슬림 사연을 보니 왜 자신들에게만 냉정하게 대하냐고 지랄하는 것 같던데..
정말 적반하장이 아닐 수 없는 게 애초에 우리민족을 버린 사람은 그녀 쪽이 아닌가..?
아니 그럼 민족을 버린 사람에게도 따뜻하게 민족의 정으로 감싸줘야 한단 말인가?
아..민족만 버린 것도 아니지.. 아예 부모 가슴에는 못을 박아버렸지..
다른 나라, 다른 인종, 다른 민족, 다른 종교.. 그것도 후처로 들어가서 부모 수명을 최소 2,30년은 단축시켜 버린 주제에 뭐가 어째? 그렇게 가족 생각 안하고 지 꼴리는 대로 결혼해서 살 정도로 이기주의에 개인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으면서 왜케 바라는 게 많아..?
부모를 버리고, 자식을 버리고, 가족을 버린 사람들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달라 이 말인가?

미친 거 아냐?
이건 마치 범죄자가 왜 우리 가해자한테는 인권, 복지 안 챙겨주냐고 지랄하는 것과 같은거야.
그리고 말이다.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을만큼의 정이라는 것도 같은 가족 사이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거지.
단일민족, 단일문화권에서나 찾아볼 수 있고, 반대로 다민족, 다문화권으로 갈수록 찾아보기 힘든 것이 정이란 것 아냐?
그런데, 가족을 버리고 다민족문화를 추구하는 그녀가 오히려 단일민족문화권의 좋은점을 자신들에게도 맛보여 주지 않는다고 투정부리다니.. 진짜 철면피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다.

저 여자는 알아야 한다.
하나의 국가 속에 모여 다문화를 이룬다고 해서 그 들이 하나의 민족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그리고, 저 여자가 찾고 있고 또 원하고 있는 것은 단일민족문화에서나 볼 수 있는 소속감임을..그걸 알아야 해.


아무튼 내가 바라는 건 하나다..
귀화.. 아무나 받아주지 말라는 것..
특히 이슬람이나 개독처럼 종교에 관련된 것들은 더..
이 것들은 최우선 가치를 이성보다는 감정, 나라의 법규 보다는 종교의 교리에 두고 있기 때문에 상식적이고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사고 자체가 불가능한 종자들이다.
우리나라 개독을 포함 이슬람이 세계 각국에서 문제시 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망상가와 팀을 짜고 일을 하는 것 같아서 비종교인의 입장에서 봤을 땐 장애물도 이런 장애물이 없는 거지..

강의석의 병역거부 같은 경우엔 추방시키는 게 정답이다.

그래서 말인데, 귀화자격 요건 중에 절대적으로 국방의 의무도 집어 넣을 것..
우리나라는 분단국가고 현재 적국과 대치하고 있는 전쟁중인 국가잖아.
그럼 당연히 우리나라에 귀화하려는 사람은 국방의 의무도 져야 하는 게 틀린 게 아닐거야.
일반적이라도 그런데 귀화조건을 강화할거라면 이건 무조건 들어가야지.
우리처럼 2년 복무하라고 해..
그렇다고 우리와 똑같은 곳에 집어넣으면 단결이 안되니까, 따로 외국인 귀화자들만 들어갈 수 있는 보충대 같은 거라도 하나 만들어서 그곳에서 외국인들끼리만 훈련받을 수 있게 하면 될거야.
진짜 귀화할려고 귀화하는 게 아니라 무슨 안좋은 목적이 있거나 단순히 돈만 벌기 위한 이용목적으로 귀화를 신청한 놈인 경우엔 아마 이 군복무 2년에서 떨어져 나갈 거라 생각한다.

물론 이 외에도 여러 조건들을 더 추가해야 되겠지만, 기본적으론 우리나라 사람들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의무 모두와 관습법, 문화, 사회, 종교, 경제 등등 다방면에 걸쳐서 확실하게 우리나라 사람이라 인정받을 수 있을만큼의 장애물들을 하나씩 설치해 놓고 그걸 통과하게끔 만드는 게 기본 골자로 하자고..
그리고, 이 걸 통과한 사람이라면 설사 그 목적이 다소 불순하다 하더라도 자격에 의문을 갖기는 힘들테니,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들의 귀화를 한결 더 받아들이기가 쉬울 거라 생각해..
그러니, 이건 우리나 상대방이나 서로 만족할 수 있는 좋은 해결방법이라고..

앞으로 한국 거주민의 권리는 의무를 행한만큼 차등을 둬서 부여하자

그리고 말야..우리도 이제 슬슬 우리나라 내부단속 확실히 할 때 안됐냐?
옛날에 우리나라 못 산다고 싫다고 버리고 떠났던 사람들.. 죄다 후회하게 만들어 줄 때 안됐어?
못살 때, 힘들 때 열심히 노력해서 어렵사리 현재의 우리나라를 만들어 놨으니까, 이젠 우리 스스로가 가치도 높일 필요가 있다.
세계 어디를 가나 한국인이라고 하면 호감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만들 필요가 있단 말이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아무나 귀화를 시켜선 안된다.
저렇게 히잡쓰고 다니는 무슬림을 막 받아들여서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오염시키고 변질시켜선 안된단 말이다.

결혼하고 싶으면 결혼하라고 해라.
하지만, 사는 건 우리나라에서 못 살게 해라.. 좀
안 그래도 땅도 좁아서 인구도 더 증가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에 왜 자꾸 외부에서 사람들을 불러들이냔 말이다.
꽉 찬 상태에서 외부인이 들어오면 들어오는 만큼 내부인이 튕겨져 나가는 수 밖에 없다는 상식 정도는 좀 떠올리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다문화 폐지'야말로 세계화 시대에 걸맞는 정책이다.
단일민족문화를 버리고 다민족 다문화를 지향하는 것은 1등 당첨된 로또를 불로 싸질러 버리는 것과 같은 미친 짓이다.
다민족, 다문화는 국가와 민족이 망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다민족, 다문화를 주장하는 어리석은 것들..
다민족, 다문화의 완성형이자 목표가 바로 단일민족이다.




p.s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긴 한다.
우리나라 개독교와 이슬람교가 상존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충돌하게 될 것이고, 잘만되면 양패구상도 가능하지 않겠냐는 생각..
솔직히 불교와 천주교는 그렇게 호전적이지 않아 거의 개독들이 설치고 다니는 그런 양상을 띄고 있는 가운데에서 전혀 개독보다 못하지 않은.. 어떤 면에서는 개독보다 더 막나가는 이슬람교가 점점 퍼진다면 과연 개독은 어떻게 될까?

하지만, 이건 망상으로 끝내야 한다.
왜냐하면 옛말에 나오는 것처럼 늑대를 물리치기 위해 호랑이를 불러들이는 격이 될테니까 말이다.
게다가 개독이 비록 호전적이고, 부패가 심하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는 우리나라에 토착화되어 있는 상태라 할 수 있는데 반해, 이슬람교는 우리전통 민족문화와 너무도 큰 괴리가 자리하고 있어 솔직히 겁이 날 지경이라서..

아무튼 우리나라에 현재 들어와 있는 이슬람도 개독처럼 한국화 시킬 필요가 있다.
히잡 못 쓰게 해야하고, 쓰고 싶다면 이슬람 사원 안에서만 쓰고 다니도록 통제해야겠지..
그리고, 집안에선 예배를 드리든, 춤을 추든 알아서 하되, 밖에 나와서 다른 사람들을 접할 때는 이슬람을 비롯한 타문화 때문에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끼지 않게끔 주의를 줘야 한다.

그게 싫으면 나가라고 하면 된다.
최소한의 그런 조건이 있지 않으면 절대 우리나라에 받아들여선 안된다.
나는 우리나라가 우리나라가 아니게 되어버리는 그런 사태를 절대 눈 뜨고는 못 본다..




p.s
가만.. 그러고 보니 지금 다문화 추진하고 있는 주된 세력이 개독들이잖아..;;
아놔..개독들이 판 깔고, 이슬람을 불러들이는 격이네..허허참
역시 시초는 개독이었어.. 개독이 문제였던 거야..
종교탄압이 필요하겠어..




p.s
'한겨레' 가 드디어 미쳤다.
이름은 한겨레인데, 내보내는 뉴스는 두겨레, 세겨레, 다겨레다..

- 이슬람은 결혼을 목적으로 하는 남녀 교제만 허용한다. 그저 만나고 헤어지는 연애는 상상할 수 없다. -

이거 진짠가?
진짜라면 진짜 좋은 계율이다. 내 마음에 쏙 든다.
근데, 하나 궁금한 게 있다. 저게 사실이라면.. 이건 또 뭐야?


그리고, 이건 또 뭐야..?

방글라데시인 3명, 초등생 수차례 성폭행
한국여성 망치는 '루저의 천국'-異胎院?(이태원)
신분 속여 한국 여성 등처먹은 파키스탄인 구속
방글,파퀴 외노의 여성 강간 살해의 원인은 무엇일까?
한국 국적 원한다면”무조건 임신시켜라”

그럼 그 동안 영어 사용하는 미국인으로 행세하며 그 많은 한국여성을 꼬셔서 따먹었던 놈들..또는 한국여성을 대상으로 한 기타 성범죄는 뭐였던 거야? 알 수가 없네..그치? ㅋㅋ
개새끼들이 어디서 구라질이야.. 뒤질라고..ㅅㅂ

우리나라가 망하지 않을려면 지금부터라도 개독하고 이슬람.. 아니, 개독은 뿌리 내린지 오래 됐으니까 일단은 이슬람이라도 완전히 박멸시켜야 한다.
이슬람 뒤를 봐주는 먹사 포함 각종 다문화 센터 및 인권팔이들 전부 잡아다 목을 치든가, 아니면 걔들하고 개독 집 또는 교회에 이슬람 하나씩 데리고 같이 살게해서 충돌시키든가 해야 돼..
그렇게 해서라도 우리나라에 무슬림이 전파되는 것을 어떻게든 막아야 해..
정 안되면 한국식 스킨헤드나 한국식 kkk단 같은 거라도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지..  

아..짜증나..한겨레와 무슬림과 개독은 같이 얼싸안고 지옥에나 떨어져라. 젠장

한국 국적 원한다면”무조건 임신시켜라”
교묘한 국적취득 수법 적발
이주노동자 “법무장관님, 도와주세요” 눈물의 호소
'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법화, 다문화 사회 편입방안 제안 토론회' 열려



p.s

이런 개념을 가진 것들을 우리나라에 들이자고..?
나라 망하게 할려고 작정했냐?



p.s

참 대단하다..대단해..
귀화를 허가하고 안하고 보다 간신히 사형을 면한 범죄자도 귀화를 요구할 만큼 우리나라가 허술하게 보였다는 게 더 짜증스럽다.
거기다 난색을 표하며 설득을 했다는 변호사도 짜증스럽고..

우리나라를 하나의 몸이라고 봤을 때 저런 놈들을 받아들이면 그만큼 석면의 유리가루 흡입하는 것만치 위태위태한 짓이라는 걸 왜 생각지 않을까?
몸에 있는 질병도 하나하나 제거하기 바쁜 판국에 왜 일부러 제 생명을 단축시키는 짓만 골라서 하는건지..진짜 우리나라 불쌍해서 미치겠다..ㅅㅂ


p.s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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