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12/2011081201150.html

해운대 전체 피서객 중30%가 아시아계 외국인
한국말 모르는척 연기"문화적 차이다" 주장도

지난 1일 서울에서 친구들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이모(24)씨는 물놀이를 하는 도중 누군가가 뒤에서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어 소스라치게 놀랐다. 이씨를 추행한 범인은 아시아계 외국인이었다. 이씨는 항의를 했지만, 그 외국인은 한국어를 알아듣지 못한다는 표정으로 주변을 벗어났다. 이씨는 "당황한 데다 모처럼 놀러 와 경찰서에 가고 싶지 않아 그냥 덮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여대생 최모(21)씨는 비키니수영복 차림의 여성들을 향해 아무렇지 않게 셔터를 누르는 아시아계 외국인 남성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서울에서 모처럼 해운대를 찾았던 최씨는 '물에 들어가면 아시아계 남성들에게 성추행당할 수 있다'는 흉흉한 얘기를 듣고 결국 바닷물에 발을 담그지도 못했다.

여름휴가를 즐기기 위해 유명 해수욕장을 찾았다 아시아계 외국인 남성들에게 성추행을 당해 휴가가 '악몽'으로 바뀌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해운대여름해양경찰서는 해수욕장 성수기인 7월 중순부터 현재까지 8명의 남성을 성추행 혐의로 현장에서 붙잡아 입건했다. 8명 모두 아시아계 외국인 남성.

2일 베트남인 N(24)씨는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20대 여성에 접근해 피해자의 신체 특정부위를 움켜쥐고 주무르는 등 강제추행을 하다 붙잡혔다. 지난달 16일 태국인 U(41)씨는 수영복 차림을 한 여성들의 가슴·엉덩이 등 신체 특정부위를 63회에 걸쳐 몰래 촬영하다 붙잡혔다. 지난 1일엔 하루 동안 무려 4명이 입건됐다. 피의자는 미얀마·베트남·우즈베키스탄·파키스탄인이었다. 비단 해운대뿐이 아니다. 대천여름해양경찰서가 올 여름 처리한 3건의 성추행 사건 중 2건이 아시아계 외국인이 저지른 범행이었다. 해경관계자들은 휴가지 성추행범의 검거가 어려운 점을 미루어 보면 실제 아시아계 외국인 남성들 성추행 건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했다.

피서 절정기였던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해운대를 찾은 아시아계 외국인 남성은 전체 피서객의 30% 정도에 이르렀다. 같은 시기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아시아계 외국인 남성은 10~15% 수준. 해운대구청 시설관리사업부 서동준씨는 "부산 인근 공단의 업체들이 대대적으로 휴가에 들어가면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기숙사·식당도 함께 쉬는 경우가 많아 마땅히 갈 곳 없는 이들이 해수욕장에 몰린다"고 했다. 외국인근로자들이 다른 휴양지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드는 해수욕장을 단체로 찾는다는 설명이다.

성추행 혐의로 붙잡힌 아시아계 외국인들은 대부분 '문화적 차이 때문에 범죄인지 몰랐다'고 주장한다. 해운대구청 관계자는 "아시아계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범죄원인을 모니터링하면 '자국 해수욕장에서는 타인과 신체접촉이 허용된다'는 등 황당한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해경 관계자는 "한국말을 할 수 있으면서도 붙잡히면 알아듣지 못하는 척 더듬더듬 영어를 구사한다"며 "일부는 애초에 일탈을 목적으로 이곳을 찾는 것"이라고 했다.

아시아계 외국인들에 의한 해수욕장 성추행이 빈발하자 인터넷에는 피해를 입었다는 여성들의 글과 외국인근로자 전체를 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한 10대 여성은 "8살짜리 여자애가 동남아인으로 추정되는 외국인의 성추행에 놀라 물에 빠져 사고를 당할 뻔했다"고 했다. 한 20대 여성은 "외국인 2명이 집요하게 쫓아와 허벅지 안쪽을 만졌지만 파도에 몸을 가누지 못해 방어할 수 없었다"며 "이들이 성추행을 목적으로 해수욕장을 찾았다"고 했다.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임준태 교수는 "국가마다 여성의 신체 노출에 대한 인식이 다를 수 있지만 여성의 은밀한 신체부위를 만지는 것은 그 심각성이 다르다"며 "우리가 그 나라의 문화적 속성까지 생각해서 관대하게 처벌을 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아시아계 외국인 남성들의 성추행 범죄가 늘며 해경엔 비상이 걸렸다. 해운대여름해양경찰서 손성민 경사는 "13일부터 15일까지 해운대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체접촉이 있으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순찰 중인 해양경찰관, 해양긴급신고번호 12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야..이거 재미있는 사건이네..
그러니까, 저건 지들 나라에선 범죄가 아닌 문화일 뿐이니까 다문화쟁이들의 주장에 따라 존중해주어야 하고 처벌하면 안되는 게 되는거네..?
만약 반대로 '우리나라에 왔으면 우리 법에 따라라' 며 우리의 관습과 개념과 법규를 똑같이 적용하여 범죄로 보고 처벌하겠다고 한다면 그건 곧 다문화쟁이들 스스로 다문화를 포기하겠다는 뜻이 되는거고..맞나?

과연 어느 쪽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이렇게 말하면 다문화쟁이들은 뻔히 죄인 줄 알면서도 '죄가 아니다' 라며 변호한다고 난리법석을 떨지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이번 사건으로 정확히 알 수 있겠지..

다문화쟁이들이 씨발놈의 역적같은 새끼들인지 아닌지.. 
진짜 상식이 있는 놈인지 아닌지가 말이야..

그건 그렇고, 참 머리 아프겠다..ㅋㅋ
다문화를 옹호하기 위해서는 죄가 아니라고 해야 되는데, 죄가 아니라고 하면 이건 사건이 앞으로 다문화가 몰고 올 온갖 무질서와 범죄의 전조처럼 여겨질 테고, 그렇다고 정의를 따르자니 다문화가 박살날 위기에 빠졌고.. 아주 똥줄이 타시겠어..ㅋㅋㅋ



p.s
그건 그렇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열받네.
난 이제껏 유럽의 그 어떤 다문화 국가에서도 저딴 파렴치범이 당당하게 배짱 팅긴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도대체 우리나라는 저 놈들에게 얼마나 호구로 인식되어 있는걸까?
아무튼 앞으로 외국인들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배짱 좀 못 팅기게 해라..

그리고, 외국인에 의해 발생한 모든 사건사고들.. 또, 다민족 다문화에 의해 발생한 모든 사건과 범죄들은 다문화쟁이들과 개독, 기타 국내에 들어와 있는 그 놈의 외국인 단체에서 해결하라고 해.
아예 기한까지 줘서 해결 못하면 그 때 마다 백명이면 백명, 천명이면 천명씩 시범 케이스로 강제추방과 입국제한 등의 핸디캡을 걸어버려. 그렇게 빡시게 통제 강화하면 지들 문제는 지들이 알아서 단속하고 알아서 조심하고 그러겠지..
안 그러고 계속 이렇게 우리나라 만만하게 보게 만들고 지들 꼴리는 대로 설치게 만들면 멀지않은 미래에 우리나라 사람들까지 외국처럼 죄다 총을 소지하고 다녀야 할지도 모른다.

설마 다문화쟁이들.. 우리나라에서 총기합법에 경찰이 범인들 해드샷 날리는 그런 나라가 되길 바라고 그 지랄하는 건 아니겠지..? 그치?


천하의 개호구..대한민국 정부
이 개같은 정부 때문에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과 우리 문화와 관습 및 생활방식에 자존심까지 외국인들의 똥 묻은 발에 짓밟히고 있다.
그렇게 우리나라를 개똥만도 못한 나라로 만들고서 받아 처먹은 외국인의 돈은 모조리 정부에 있는 고위급 공무원과 정치꾼들의 호주머니 속으로 들어가 차곡차곡 쌓이고, 그 액수가 늘어날 때마다 더욱 박차를 가해 우리나라를 더 꼴같잖은 나라로 만들고 있으니, 당최 이 일을 어찌해야 할꼬..ㅜ.ㅠ

씨발 카다피, 마르크스, 후세인보다 못한 새끼들만 바글바글한 우리나라 정부.. 진짜 사람 열통터지게 하는데에는 일가견이 있는 듯..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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