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젠 좀 신경 그만 써야겠다..
아예 신경 끄고 살든가, 안되면 당분간만이라도 좀 끊어야겠어.
안 그러면 진짜 나도 모르는 새 저 꼴날 것 같다.

민족주의가 잘못된 게 아닌데도 그걸 지켜야 할 정부부터가 다문화쟁이들과 짝짜꿍이 되어 민족의식을 말살하고 있는 실정이니, 다문화쟁이들과 충돌하는 요즘 암만 관심 기울이고 충돌해 봐도 결국 바뀌는 건 저쪽이 아니라 내쪽일 거라는 거..
그리고, 바뀐다면 거의 99.9%의 확률로 저런 무서운 결과로 이어지겠지..
나는 내가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괴물이 되는 건 원하지 않는다.

그러니, 답은 두가지 뿐..
아예 신경 끄고 살든가, 아니면 더 힘있는 단체에 들어가 내 힘을 보태는 것..
하지만, 그렇게까지는 또 하기싫고..

어쨋든 터울을 두고 사태의 추이를 지켜봐야겠어..
당분간 몸과 마음도 좀 추스릴 겸..

그래도..
그래도..
속은 시원하다..ㅎㅎ

노르웨이 테러범 "잔혹했지만 필요했다" 범행 시인
유럽 신극우의 '솔깃하지만 위험한 논리'
노르웨이 테러범 동영상.. '09년부터 계획
노르웨이 테러용의자, “이명박 만나고 싶다”
노르웨이 살인마가 즐기던 게임, 알고봤더니...




p.s

이 네티즌은 “노르웨이 테러범이 언급한 전체 글의 맥락을 보면 그가 롤모델로 일본, 한국, 대만을 꼽은 이유는 이들 세 나라가 갖고 있는 ‘가부장제’ 때문이 아니라, 다문화가 지배하는 노르웨이와 달리 ‘단일문화’를 보존하면서도 과학의 발전과 경제의 진보를 이뤄내고, 범죄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평화롭고 반제국주의적인’ 나라이기 때문이었다”며 해당 기사들의 원문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알카에다 연관’도 줄줄이 오보…외신 맹목적 인용 그만”

변상욱 CBS 대기자도 2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텔레그래프 지가 보도한 내용에는 가부장제도와 관련한 내용은 없다”며 “그러나 텔레그래프 지가 미처 다 싣지 못한 브레이빅의 선언문 속에 들어간 내용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고 자신이 해석한 내용을 소개했다.

“다문화주의, 문화적 마르크스주의가 지배하는 노르웨이와 달리 단일문화를 보존하면서 과학적으로 발전했고 경제적으로 진보한 롤 모델로 일본 또는 한국을 꼽을 수 있다. 1950년 대 유럽의 정통 보수주의가 지녔던 원칙들을 잘 보여주고 있다. 두 나라는 강도, 강간, 살해 등 범죄에 대한 공포 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다.......한국, 일본, 대만은 세계화의 장점은 흡수하고 단점은 배제하며 평화적이고 반제국주의적이면서도 민족주의와 가족의 가치가 매우 강한 나라들이다”라는 것이 핵심 내용이라는 것.

변 기자는 “결국 브레이빅이 지녔던 생각들은 극우민족주의, 문화적 보수주의, 반(反)여성주의, 반(反)마르크스주의, 기독교 근본주의 등이 뒤섞인 혼돈 상태로 보인다”며 “우리 언론들은 이들 어휘 중 한 두 개를 부각시킴으로써 혼돈을 초래한 셈이다”고 이번 오보사태를 분석했다.

이 부분이 바로 핵심이다..
결국 '기사 쓰기 참 쉽죠잉~' 했던 무개념 기자가 벌인 불쾌하기 짝이 없는 해프닝이란 소리..
그리고, 그걸 개념있는 네티즌 + 개념있는 변기자가 제대로 바로 잡았다는 그런 내용으로 압축할 수 있겠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 '앗싸..잘 걸렸다' 며 낼름 이용해 먹은 고하승이라는 놈이 쓴 글이 있다.


개념없는 기자새끼나 똥을 넙죽 받아쳐먹은 고하승이라는 새끼나 그 나물에 그 밥인 새끼들이다..
아..씨발 짜증나서..

난 진심으로 이 새끼들이 짜증나서 미치겠다..매국노들 같아서..이완용이 보는 것 같아서 말이다.ㅅㅂ



p.s


노영찬 이 병신도 오보라고 나온 내용을 가지고 열심히 써먹는군..
이 매국노들이 우리나라 유교를 까대는 걸 보면 확실히 우리나라 유교는 좋은 개념과 좋은 가르침이 많은 훌륭한 사상인 건 분명한 것 같다. 그러니, 나라 망하게 하는 역적놈들이 저렇게나 유교를 까댈려고 노력하지..




p.s

인터뷰도 좀 편파적이긴 하지만, 것보다는 저 조동환이라는 사람이 참 무식하고 멍청하네.
내가 보기엔 저 놈도 뭔가 염불보단 잿밥을 노리고 저걸 외치는 사이비 같다.
안 그러면 뭐가 진짜 문제인지 우선순위나 문제의 핵심 때문에 저렇게 횡설수설할 리가 없는데, 들어보니 지 주관도 없이 남의 말을 그대로 옮길려다 실패한 듯 인터뷰어 말에 이리저리 휘둘리고 다니는 주제에 '대표'라니.. 정말 한심하다..한심해.
저렇게 멍청하고 자격 없는 놈이 공동대표를 하는 곳이라면 어떤 씹쭈구리한 단체인지 대충 감이 온다.

'우리 먹을 걸 다른 놈이 와서 먹는다. 그래서, 화난다'는 식이라니.. 이러면 어차피 비슷한 것들끼리 도찐개찐인 상황이라면, 관심없는 사람이 지나가다 이 상황을 보고선 '니들이 3D를 안한다고 하니 어쩔 수 없었던 거잖아' 라는 말이 훨씬 더 명분있어  할 건 당연지사..
하지만, 우리가 다문화를 반대하는 건 그 딴 것 때문이 아니거든..
우리는 다문화가 민족말살정책에 가깝다고 여기고 있고, 애초에 단일민족이라는 보물덩어리를 왜 기업가들의 이익 때문에 다민족문화라는 똥덩어리로 바꿀려고 드는가에 화가 난 거거든..
왜 남들은 하나로 만들려고 해도 못 만드는 훌륭한 유산을 산산조각 낼려는 건지, 왜 물과 기름을 섞어보겠다고 기름을 부어대서 온통 하수구로 만드는 건지, 왜 외노자와 불체자들이 들어와서 우리나라 개판 만들고 있는데도 그걸 멍하니 지켜만 보고있는 건지 그걸 이해 못하겠다는 거거든..

막말로 다문화를 해서 우리나라가 이익을 봤다는 소릴 지껄이는데, 도대체 다문화를 해서 우리나라에 도움이 된 게 뭐가 있나?
이익을 봤으면 기업가가 봤지 우리나라가 봤나?
게다가 기업가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외노자와 불체자를 끌어다 쓴 덕분에 그 자신들은 이익을 봤는지 모르겠으나, 그로 인한 모든 불협화음과 불이익과 부작용은 죄다 일반 국민들이 지고 있지 않은가..
왜 기업가들의 공장을 돌려주기 위해 우리 국민과 민족과 역사와 문화를 팔아먹고 희생시켜야 하나?
설사 저 년의 말대로 좋은 게 한 두개 있다고 쳐도 나머지 여덟, 아홉이 다 개차반인 상황이 아니냐 이 말이다. 내 말이..
우리가 다문화를 걱정하고 염려하며 분노하는 것은 바로 이런 점 때문이다.

불법체류자 '봐도 못 본척" 어이 없는 대한민국 단속 현장의 현실

우리가 우리가 아니게 되는 상황..
우리나라가 대한민국이 아니게 되는 상황..
우리가 한민족이 아니고, 배달민족이라 불릴 수 없게 되는 그런 상황..
우리의 역사와 전통과 문화와 민족 정체성이 옅어질 대로 옅어지고 어디 짱깨나 쪽발이, 동남아와 양키들과 짬뽕이 되어 누가 누군지도 알아볼 수 없는 그런 상황..
그런 상황이 되는 것이 무섭고 두렵기 때문이며, 위로는 우리 조상님들과 아래로는 우리 후손들에게 죄를 짓는 매국매족의 천벌 받아 죽을 짓이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란 말이다.

하지만, 진짜 저 놈들 말대로 다문화가 대세라면 어쩔 수 없겠지..
우리가 배울 점이 가득하여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병폐나 전통문화 중 악습과도 같은 문제점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그런 해결방안이 다문화라고 한다면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라도 어느정도 융통성을 발휘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저 다문화의 실체가 뭔가?
우선 대세라고 말하지만, 대세는 개뿔.. 다문화는 실패했다..다문화는 망국의 지름길이다 라는 소리만 천지사방에 울려퍼지고 있잖은가.. 즉, 대세는 단일민족문화지 다민족문화가 아니라는 거다.
그리고, 외국문물을 들여와 우리나라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가 생각하면 그것도 아니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는 세계에서도 다섯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만큼 훌륭하고 나이스한 문화다.
이러한 문화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전 세계에서 첫손가락 꼽을 수 있을 법한 '고대 4대문명' 같은 정말 어마어마하면서도 장대하고 유구하면서도 깊이있는 문화 외에는 없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그 정도로 훌륭한 문화유산이나 관습, 생활방식 및 기타 전반적인 사회시스템을 가져다 와도 부족할 판에 이건 뭐 어디 당장 시궁창에 처박아도 격에 맞을 것 같은 니주구리 씹빠빠같은 문제 좆나리 많은 것들만 들여와 다문화랍시고 포장을 해대면서 우리나라의 훌륭한 문화와 민족의식을 싸그리 갈아엎으려고 드니 안 그래도 나처럼 단읾민족을 추구하자며 우리나라 만만세를 부르는 사람들이 속이 뒤틀리지 않을 리가 있겠냔 말이다.

그런데, 저 공동대표 조동환이라는 새끼는 지금 뭐라고 떠들고 있냐? 뭐..일자리?
물론 저런 개인적인 이유도 전혀 없는 건 아니다.
어쩌면 나처럼 민족주의자, 애국심, 민족의식 같은 걸 부르짖는 사람은 감성주의자나 이상주의자라 불려도 하등 이상할 게 없을만큼 자신의 개인사에 더 민감해 하고 또 부각시키려드는.. 저런 조동환 같은 나부랭이 새끼가 상당수가 판을 치고 다니는 게 바로 요즘사회니까 말이다..그렇게 생각하면 저 조동환이라는 떨거지가 말하는 것 처럼 '나도 좀 벌어먹고 살자' 와 같은 본인에게 정말 필요한 개인적인 주장도 일부 포함되어 있긴 하겠지..

하지만, 그 주장은 어디까지나 이런 전체적인 부분 중 극히 일부분에 불과할 뿐이며, 그 주장 자체도 따지고 보면 상당히 공평하지 못하다거나 감정적일 뿐인, 말그대로 상당한 부작용과 무개념이 포함된 수정과 보완이 다소 필요한 한 부분에 불과할 뿐이고, 결정적으로 저건 다문화를 해선 안되는 절박한 이유로는 맞지 않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 할 수 있다 이거다.
때문에 저런 걸 전면에 내세우고 싶다면 공정과 평등과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검증해 가며,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킨 다음 내세워야 원만한 협상이 가능할 판국에 저딴 허접 쓰레기 사이비 대표같은 놈의 주둥아리에서 내뱉게 만들었으니, 이거야 말로 지가 지 무덤 파는 격이 아니고 무엇이랴?
진짜 읽는 내내 한심해 죽는 줄 알았다..ㅅㅂ

아..말하다 보니 내가 다 열받네..젠장

아무튼 기사를 읽고 난 다음의 느낌은 혹시 저 인터뷰어나 그 주최측도 저딴 놈인 줄 알고 반대측 패널로 내세운 게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로 형편없는 주장들 일색이었으며, 애초에 이 결과 자체도 주최측에서 의도하고 계획했던 결과가 아니었나 싶을정도로 하나부터 열까지 일방적이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제 3자가 보기엔 저거 하나로 그냥 game set 이란 말씀..

쯧쯧..천금같은 기회를 어찌 저딴 인간을 내세워 그냥 날려먹은 건지.. 
멍청한 것들이 아직 발등에 불이 안 떨어졌다 싶어 그래서 그런건지..원 한심한 것들 같으니.. 

애국심, 민족주의, 단일민족
다민족, 다문화를 주장하는 어리석은 것들..
'다문화 폐지'야말로 세계화 시대에 걸맞는 정책이다.
외국인 귀화조건을 지금의 100배는 더 강화시켜야 한다.
다민족, 다문화의 완성형이자 목표가 바로 단일민족이다.
다민족, 다문화는 국가와 민족이 망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거창하게 '다문화'라고 포장하지 말고, 생각하고 있는 그대로 '값싼 노동력' 이라고 말해라. 이 매국노들아.
갈수록 외국인을 혐오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다문화 인권팔이들의 무분별한 옹호와 정부의 역차별 때문이다.
단일민족문화를 버리고 다민족 다문화를 지향하는 것은 1등 당첨된 로또를 불로 싸질러 버리는 것과 같은 미친 짓이다.

Posted by 크라바트
,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