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01&newsid=20110824150151640&p=yonhap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일인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투표소 앞을 한 외국인이 지나고 있다. 대한민국에 계속 거주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외국인 중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한 사람도 투표권을 갖는 이번 주민투표 투표권자는 서울에 사는 외국인 유권자 2만640명을 포함해 모두 838만7천281명이다.
2011.8.24
2011.8.24
한국이 망하든 말든 아무 상관없는 외부인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 이 것도 쑈맨쉽의 일종인가?
의무도 이행하지 않는 외국인들에게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만 주어지는 소중한 참정권을 부여해 주는 이 놈의 정부..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앞으로 한국 거주민의 권리는 의무를 행한만큼 차등을 둬서 부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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