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4시3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 한 상가 건물 6층 여자 화장실에서 태아가 휴지에 쌓인 채 버려져 있는 것을 청소부 A(60.여)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 씨는 경찰에서 “쓰레기통을 비우려고 보니 숨진 태아가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쓰레기통 주변에서 혈흔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누군가 사산한 태아를 버렸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경찰에서 “쓰레기통을 비우려고 보니 숨진 태아가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쓰레기통 주변에서 혈흔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누군가 사산한 태아를 버렸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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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 [자료저장] - 부모의 쾌락보다 못한 갓난아기의 생명
야이~개 X발놈의 종자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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