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논란‥눈치보는 산부인과
女37% "낙태 경험 있다"… 미혼·미성년자 많아
산부인과 간호사 "여고생들, 낙태 쉽게 생각…"

요즘 여자들 개념이 너무 바닥이다.
일개 개인 뿐만이 아니라, 여성단체나 여성부로 통칭되는 여성계 대다수의 개념이 바닥이라는 말이다.
 
제동 걸린 낙태수술 … ‘10대 임신’어쩌나
어떻게 이런 일이..충격적인 낙태제보
"낙태 결정권은 여성에게 있다" 선언

위의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낙태를 죄악시하겠다는 발표에 온갖 발악을 서슴치 않는다.
그러면서 하는 말..

"키울 형편이 안된다" - 니 들 몸 속에 콩팥을 하나 내다 팔든지 눈깔 하나 빼서 팔든지 해서 양육비를 만들어..
"애를 버리는 것보다는 낙태가 낫다." - 버리긴 왜 버리냐..? 애초에 책임지지 못할 임신은 안하면 되는건데..
"해외입양 보내는 것보단 낙태가 낫다" - 아 글쎄..해외입양이고 뭐고 낳을 일을 안 만들면 된다니까 그러네..
"양성화 하지 않으면 음성화 될 수 밖에 없다." - 흠음..그걸 아는 년들이 집장촌엔 폭탄을 떨궜냐?
위에 예시에서 나온 소릴 가만히 들어보면 이 것들은 책임지지 못할 임신을 안하겠다는 소린 죽어도 안한다.
즉, 몸 속에 품고만 있는 지 애새끼를 찢어죽이면 죽였지 절대로 자신들의 문란한 빠구리 생활과 쾌락만은 포기할 수 없다는 거지..


하하.. 이 무슨 개좃같은 개념이냔 말이야..
애를 낙태시키느냐 마느냐로 티격태격하기 전에 책임지지 못할 임신은 아예 처음부터 안하면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라는 건 머릿 속에 떠올리기도 싫지? 이 개걸레들아..
도대체가 결혼도 안한 10대가 술집에서 처음 본 남자하고 같이 잔다는 게 말이 되냐?
지가 지 몸뚱아리 하나 단속 못할 정도로 썩은 개념을 가진 것 때문에 덜컥 임신해 버려놓곤 아무 잘못도 없는 그 애를 키울자신이 없다고 죽여버린다니.. 그래서, 니 년들은 개씨발년이라는 소릴 듣는거야..

이렇게 한번 생각해 봐라..
자신의 뱃속에 있던 한 생명이 기계에 찢겨져 나간다.
그 생명은 바로 자신의 피와 살을 받고 감정을 공유하고 있는 또 다른 분신이나 마찬가지다..
니 들과 다른 영혼을 가진 또 다른 생명이지 니 들 몸속에 붙어있는 내장따위가 아니란 말이다.
근데, 그런 생명을 쾌락에 몸부림치다 예정에 없이 태어났다는 이유로 찢어 죽이고 믹서로 갈아서 없애버리겠다고..?
내 생살을 찢는 건 아파 죽을 것 같아 망설여져도 아기 몸을 찢는 건 전혀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으니 망설여지지도 않아..?
그래서, 그렇게 쉽게 결정하는 거야?

미쳤어..미쳤어..
이딴 소릴 여자처럼 배 아파가며 품어보지도 못한 남자놈들이 하면 몰라서 그런다고 차라리 이해라도 가지..
지 뱃속에서 움직임 하나하나 다 느끼고 감정을 공유한다는 어머니라는 존재의 개념이 이토록 썩어문드러져 냄새가 풀풀 난다니 요즘 씨년들 개념은 다 이러냐?

내 생각은 이래..
원치 않는 임신이 되어 낙태를 고민해야 되는 상황이 오면 말야..
그 땐 차라리 니 들이 자살을 해..
니 들은 이미 살만큼 살았잖아..물론 더 살 수도 있겠지만, 다른 생명을 죽여야 니 들이 제대로 더 살아갈 수 있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이제 갓 태어나야 할 애들에게 인생을 양보하라고..
지 자식을 죽여서라도 살겠다는 썩은개념을 니 년들 자신에게도 그대로 적용시켜 보라니깐..?
그래서, 새로 태어날 애들을 위해 니 년들이 뒈져 주는거야..
아..똑같이 믹서기가 갈거나 갈쿠리로 찢거나 흡입기로 빨아댕기진 않을테니 그건 걱정말고..
어때? 그렇게 해서 인생이 구만리 같은 갓난애들을 살리고 니 들같은 미친년놈들을 하나 둘 줄여가는 게 우리 인간세상을 위해서도, 세상의 윤리를 위해서도 훨씬 좋을 거란 생각이 마구마구 들지..그치..?

하하하..다 나가 뒤져..씨발년들아.
문란한 생활에 혼전임신하는 년들.. 낙태해야된다고 부추기는 여성단체 씨부랄 년들.. 모조리 다..말이야
니 년들은 어머니가 될 자격도 없는 년들이야.
모조리 뒤져버리든가 아니면 자궁이라도 다 들어내.. 이 천하의 개잡년들아...








p.s 1
애초에 낙태할 일을 안만들면 된다는 말을 해놨는데도 여전히 '임신이 혼자 하는거냐? 남자새끼들이 껄떡대니까 이리 된 걸 왜 여자들만 뭐라하냐?' 라고 항변하는 미친년이 있을지 몰라 거기에 맞춰 몇자 추가해 놓는다.

나는 솔직히 말해서 개걸레보다 껄떡자지 새끼들을 더 쳐죽여야 한다고 철썩같이 믿는 놈이다.
실제로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섹스와 쾌락이 인생의 최대목표이자 취미생활이라 여기는 놈들도 갈수록 늘고 있으니, 혼전임신하는 것은 절대 여자들만의 잘못이라 말할 순 없지.. 아니 오히려 껄떡대는 남자새끼들 때문인 경우가 대다수이니 7:3 정도의 비율로 남자의 잘못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만큼 요즘 껄떡대는 새끼들의 행태가 날이 갈수록 음탕하고 문란해지고 있고, 이 때문에 혼전섹스, 혼전임신, 혼전동거가 아주 판을치고 있지. 그래.. 다 좋다 이거야..

하지만, 단 하나.. 낙태
이 낙태만은 남자의 잘못이 아닌 절대적으로 여자의 잘못이다..
섹스 및 임신문제와 낙태문제를 은근슬쩍 같은 범주에 놓지 말라고..
낙태는 선택가능한 경우의 수가 아냐...그 어떤 경우의 수를 두더라도 절대 떠올려선 안되는 금기의 영역에 속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낙태다..
그 하지 말아야 할 짓을 여자들이 태연히 행하고 있기 때문에 욕을 쳐먹는 거고, 언제까지고 낙태를 선택하는 한 여자들은 절대 남자 탓할 자격은 얻지 못한다..

그리고, 만약 낙태를 안하고 애를 낳았는데, 남자가 도망갔거나 신경 안쓰면 혼자 키울 수도 없고, 키운다 해도 그 여자의 인생은 망가진다.. 라고 한다면, 괜히 잘못도 없는 불쌍한 애 죽일 생각말고 차라리 대통령 관저를 찾아가 신문고를 두드리곤 원치 않는 임신을 했을 땐 국가에서 맡아 달라고 대통령 멱살이라도 잡고 흔들면서 설득이라도 해봐라..
그 아기를 국가에서 맡아 양부모를 구해주든지, 아니면 나중에 갚을테니 양육비 대출이라도 좀 해달라든지..이도저도 안되면 최소한 공권력이라도 동원해 껄떡쇠 남자새끼를 잡아다 깜빵갈래?..여자와 같이 애 키울래? 하고 양자택일하게 해서 해결을 볼 수 있도록 강제력을 행사하든지 해달라고...
그게 낙태를 선택하는 것보다 백번 천번 옳은 일이다.. 알겠냐?

낙태, 한쪽 문 닫는다고 문제가 해결되나






p.s 2
그래도, 여전히 원치 않는 임신을 했을 때 낙태가 없다면 어쩌고 저쩌고 블라 블라 하는 인간이 있을지 몰라 또 다른 방향으로 말해주겠다.

부모의 쾌락보다 못한 갓난아기의 생명
수학여행중 아기낳자 몰래버린 여고생
또, 청주 상가 화장실서 숨진 태아 발견
생후 3개월 딸 강에 던진 30대母 영장
생후 3일된 아이 판 사실혼 20대
두 번 팔린 아기…어디로 가나?
출산한 영아 버린 '철 없는 10대 미혼모' 입건

자..위의 기사들을 봐라..
낙태 금지가 이슈화 되기 전의 사건들이다.
그 말인 즉슨, 낙태를 금지시킨다고 해서 애를 버리거나 파는 년들이 나오는 게 아니라 낙태금지완 상관없이 버릴 년들은 버리고, 팔 년은 판다는 거다.. 다시 말해서 씨발년들의 무개념이 원인이지 낙태를 금지했기 때문이 아니라는 말이지..
그리고, 대가리가 있으면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낙태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는 개잡년들이 뭔들 못하겠는지..? 쯧쯧

이렇게 까지 말했는데도 못 알아쳐먹는 년이 있으면 그냥 자궁 들어내고 구멍 꼬매라니까.. 개념이 없어서 도통 알아들어 처먹지를 못하면 몸으로 때워야지 별 수 있냐?

'혼전동거 어떻게 생각해?' 물으니…
대학생 10명중 8명 혼전 성관계 `OK`
"男 ⅔, 女 절반 20대후반 혼전 성경험"
미혼여성 67% "혼전 성관계 무방"
정액 속에서 허우적대는 건 남자 여자 똑같다.
현대 여성, '남성과 동침'한 횟수 평균 내보니…





p.s 3
이런 어처구니 없는 기사가 올라와 또 몇마디 추가해 놓는다.

“낙태는 여성이 스스로 선택할 권리 입니다”

권리..?
권리 좋아하네..미친 년들..
저런 좆같은 애새끼들이 대학생이라니 이러니 고등학교 4학년생이라는 소리나 쳐 듣고 다니는 거지..
낙태하는데 무슨 권리가 있어? 이 병신년들아..
애가 무슨 지 몸속에 콩팥이나 맹장 쯤 되는 걸로 착각하는 거 아냐?
아무 잘못도 없는 애한테 지가 저지른 죄의 책임을 물어 맘대로 죽일 권리라는 게 도대체 어떤 권린지 좀 알고 싶네..

게다가 권리라면 그 전에 의무와 책임은 당연히 이행들 했으렷다?
피임은 제대로 할 책임이나 자신의 몸을 소중히 할 의무는 제대로 이행들 하고 그 딴 소릴 하는 거야?
그런데, 권리..?
허..이런 인간 같지 않은 미친 년들 같으니..
이 쌍년들아.. 권리라는 건 날 때부터 하늘이 점지해 주는 신의 선물 같은게 아냐..
의무를 다하려는 이들에게 반대급부로 제공해 주는 혜택이 바로 권리라는 거다.
고로 인간같지 않은 것들에겐 권리라는 건 없어.. 니 들처럼 의무와 책임도 다하지 않는 것들 따위에겐 권리를 운운할 자격이 없단 말이다..

아.. 여러 딴 소리 할 것 없어..
그냥 잘못한 년놈들이 책임을 지면 돼..
자신의 몸을 소중히 해야 할 의무도, 피임을 제대로 해서 원치 않는 임신을 하거나 시키지 말아야 할 책임도 소홀히 한 년놈들은 낙태권리 운운할 자격이 없슴은 물론, 그 애를 낳아서 혼자 독립하여 살아갈 수 있을 때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야 한다.
그게 바로 자신들의 잘못을 속죄하는 길이며, 인간된 도리라는 거라는 걸 명심해라..
도저히 그렇게 못하겠으면 앞서 말한 것처럼 그냥 자살을 해서 애와 같이 죽는 길을 택해라..
괜히 잘못도 없는 애한테 죄를 물어 죽이는 걸 찬성하는 미친 것들은 그런 식으로라도 죄다 뒈져 주는 게 우리사회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도 좋을 거다..






p.s 4
또 이런 얘기도 들리더라.
낙태를 반대하는 이유 중 하나가 '아기의 인권'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던데, 솔직히 나는 그렇게 생각해 본적은 없다.
왜냐하면,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인권은 인간으로 태어난다고 해서 저절로 주어지는 신의 선물 같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내가 아직 한 사람의 인간이자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받지 못한 아기의,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를 인권의 유무 때문에 낙태라는 민감한 이슈에 강력히 절대반대를 외칠 이유는 없잖은가 말이다..

내가 낙태를 반대하는 이유는 그 보단 훨씬 근원적이고, 감상적인 거다.
한마디로 말해, 난 어머니라는 존재가 지가 편하자고 당신의 아기를 죽인다는 상황, 그 자체가 혐오스럽고 짜증나는 거다..
즉, 존속살해같은 천륜, 인륜적인 면에서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에게서나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그 거슬림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지, 아기가 인권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아기의 인권과 임산부의 인권을 저울질해서 아기 쪽도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거나 그러한 이유는 아닌 것이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아기의 인권 vs 임산부의 인권' 이라는 내용에 한정해서 생각해 볼때만의 생각이다만..

그리고 말이다..
그걸 받아치는 반대쪽도 웃기는 것이 '아기의 인권 vs 임산부의 인권'을 따질정도가 될려면 그래도 생명 대 생명..그러니까, 아기의 목숨과 임산부의 목숨 중 한쪽을 택해야 하는 그런 절박한 상황쯤은 되어줘야 모양새가 그럴 듯 하지 않겠나 싶은데 말이지..
애는 자신이 죽느냐 사느냐로 인권유무가 결정되는데, 그 반대쪽인 임산부는 자신의 목숨과는 상관없이 아기를 낳느냐 마느냐와 같은 아기의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임산부의 인권유무를 결정되어 버린다면 이거야 말로 논리를 가장한 개떡같은 소리가 아니고 무엇이랴?.. 그런 지 혼자만 좋은 논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들이대는 미친 임산부에게 잉태되어 버린 아기만 더 불쌍하게 여겨질 뿐이다. 난..쯧쯧






p.s 5
낙태하려는 씨발년들에게 꼭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
왜 임신했느냐고..
피임하는 방법도 많았으니 임신 안할려면 얼마든지 안할 수 있었을 텐데 도대체 왜 임신한거냐고..
혹시 누굴 한번 죽여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아기를 죽여보기로 결심했다거나 혹은 태아가 찢겨죽는 장면을 보면서 묘한 쾌감을 느끼는 변태라 일부러 피임 안하고 임신되게 한거 아니냐고.. 그렇게 꼭 한번 물어보고 싶다..






p.s 6
뱃속의 태아 승리의 v 세레머니
출처 ☞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06010041201115&ext=na

4개월 된 태아의 미소에..의료계 발칵
Posted by 크라바트
,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