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962
중국 인민해방군 서해상서 대규모 '방공훈련'
심각해지는 중국 내 '혐한감정', 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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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만 없었으면 한국은 진작에 손봤을 나라"
중국, 서해서 첫 전시 해상수송훈련
중국은 남북통일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 (CN)
中, 100년전 중국 아니다"‥서해훈련 반대
中압력에 서해 한미훈련 물거품?
중국을 경계해야 한다..
모든 아시아는 중국으로 통일될 것이다! (WD)
진작부터 사람들이 입을 모아 떠들어 댔지만, 신경쓰지 않았던 결과가 바로 이 것이다.
옛 속담 그대로 '사또 떠난 뒤에 나발불고, 소 잃고나서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
이 사태까지 오게 된 걸 누굴 원망하리오..쯧쯧
중국공산당기관지 <인민일보> 산하 국제전문지 <환구시보(環球時報)> 인터넷판은 지난 2일부터 "중국은 한국을 제압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그래도 구슬려야 할 것인가"라고 묻는 긴급 앙케이트를 실시중이다.
그 결과, 3일 오후 0시30분 현재, 앙케이트에 참가한 네티즌 4만4천794표(95.3%)가 "한국을 제압해야 한다"고 답했고, "그래도 구슬려야 한다"는 응답은 2천227표(4.7%)에 불과했다.
한국을 제압해야 한다고 답한 네티즌들은 그 이유로 "오만하게도 한국이 중국을 올라 타려 하고 있다", "한국에게 본때를 보여야 한다", "한국은 중국시장에서 돈벌이를 하면서 미국과 결탁해 중국을 제압하려 하고 있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해야 한다"는 등의 격앙된 댓글을 달고 있다.
그 결과, 3일 오후 0시30분 현재, 앙케이트에 참가한 네티즌 4만4천794표(95.3%)가 "한국을 제압해야 한다"고 답했고, "그래도 구슬려야 한다"는 응답은 2천227표(4.7%)에 불과했다.
한국을 제압해야 한다고 답한 네티즌들은 그 이유로 "오만하게도 한국이 중국을 올라 타려 하고 있다", "한국에게 본때를 보여야 한다", "한국은 중국시장에서 돈벌이를 하면서 미국과 결탁해 중국을 제압하려 하고 있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해야 한다"는 등의 격앙된 댓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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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해방군 서해상서 대규모 '방공훈련'
심각해지는 중국 내 '혐한감정', 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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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00년전 중국 아니다"‥서해훈련 반대
中압력에 서해 한미훈련 물거품?
중국 당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당기관지 환구시보가 5년간 가짜 한국기원론을 정기적으로 꾸준히 터뜨리는 등 반한정서 확산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더니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거의 매일 한국 때리기를 하며 발광을 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 및 기사에 사용한 단어 "打压"(dǎyā)는 말 그대로 때리고 압력을 가하여 찍어누른다는 뜻으로 이미 선전포고의 수위마저도 넘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아직 루비콘 강을 건너온 것은 아닐 것입니다. 지금부터가 정말 더 중요한데 우리쪽 정책결정권자들이 우왕좌왕하지 않고 짜여진 계획대로 잘 가고 있는지 의심스럽군요. 우리 국민들도 이럴 때일수록 침착하게 국론을 모으고 상무정신으로 대비하고 있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나름 필요한 번역이라고 생각하여 급히 올려놓았으니 많은 의견 주셨으면 합니다. 기본적으로 유도성 서베이에 선동성 기사로 혼자서 북치며 장구치고 있으나 우리가 참고해야 할 내용도 분명히 있습니다. I. 배경 환구시보는 8월 2일 천안함 사건과 관련하여 독자들에 대한 양자택일 서베이를 올려놓습니다. 중국은 한국에 대하여 打压을 해야 하는가, 아니면 拉拢를 해야 하는가? 1번: 打压 2번: 拉拢 打压의 의미는 위에서 이미 말씀드렸고, 拉拢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끌어들이다"라는 뜻입니다. 그 결과는 다음 링크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합니다. http://survey.huanqiu.com/result.php?s=SFFzdXJ2ZXlfMjY0MQ@`5^1@@`5^1@ 그리고는 다시 이 서베이 결과를 요약한 다음과 같은 기사를 올립니다. II. 기사 내용 한국의 중국 민간에서의 이미지가 엄중히 손상되다 95%의 응답자가 한국을 찍어누르는 것에 찬성 2010-8-2 14:04 환구망 기자 탕인후 8월2일 보도, 천안함사건 이후, 한국정부와 매체는 중국에 대하여 많은 책망을 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핵심안전인 황해(서해) 군사훈련 문제에까지 이르게 되었고, "중국의 압력을 이겨내자"라는 강경 입장으로 표출되었다. 이러한 입장은 중국의 네티즌을 격노시키고 있다. 환구망의 일전의 조사는, 절대다수의 네티즌이 한국을 "힘으로 찍어누를 것"에 찬성하고 있음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냉정을 유지할 것을 호소하고 있으며, 중국이 정정당당한 대국으로서 원칙 문제에 있어 외래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기의 입장을 견지해야 하고, 동시에 대외문제의 처리란 것이 간단간단히 넘기기에는 적당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의 황해 군사훈련 문제에 있어서의 강경태도를 겨냥하여, 환구망은 일전에 "중국은 한국에 대하여 힘으로 찍어 눌러야 하는가, 아니면 끌어당겨야 하는가?"의 인터넷 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는 절대다수의 네티즌이 한국에 대한 강경한 반격의 전개를 지지하고 있음을 뚜렷이 드러내고 있다. 기자가 기사를 송고할 시점을 기준으로 하면, 총 23499명의 네티즌이 투표에 참여했는데, 그 중 "찍어누르기"를 지지한 것은 21255명에 이르고, 투표총수의 94.5%를 점하고 있다. "끌어당기기"를 찬성한 것은 단지 1244명에 불과하고, 고작 투표총수의 5.5%에 지나지 않는다. "찍어누르기"를 지지하는 많은 네티즌의 게시물을 보면 "한국배후에서는 미국이 버팀목이 되고 있는데, 이것은 필연적으로 조화할 수 없는 모순을 가져오고 있으며, 따라서 반드시 입장을 선명히 하여 한국을 단호하게 찍어눌러야 한다", "한국을 적당히 두드려 패는 것은 장점이 있고, 무턱대고 참기만 하면 한국이 점점더 버릇없이 굴 수 있다”, “한국에게 소소한 교훈을 줘야 한다”, “한국은 여러 번 중국에 위협을 주었고 우리나라의 이익을 해하였다. 단호한 타격을 가하여 줌으로써, 사회주의 조국의 안정과 조화를 지켜나가야 하고, 우리들의 국제지위와 인민의 안전을 지켜나가야 한다”라고 하였다. 다른 네티즌은 “한국은 중국으로부터 돈을 뜯어내고 중국에서 시장 활동을 하면서도, 동시에 미국과 함께 중국을 억제하고 있는데, 한국에게 자신의 행위의 후과를 알게 해 주어야 한다”, “한국에 대해서는 근본적으로 큰 제재가 필요하지 않다. 매년의 한국에 대한 무역 적자를 완화시키면, 한국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나가 떨어질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한국과의 관계발전에 찬성하는 네티즌들의 경우엔 "친구를 끌어당기는 것은 적을 만드는 것보다 낫다. 우리는 또한 평화롭고 안정된 주변 환경이 필요하다”, “장래의 한국의 이익은 중국이라는 큰 배에 매달려 있는 것이고, 언젠가 일이 생기면 한국이 이를 고려할 것이다”, “균형적인 발전전략을 취하여, 중간노선을 달리고, 국제 대환경의 힘을 빌어 상대방을 제어하는 것이 타당하다”, “ 바람직한 처리 방식은 너무 핍박하지도, 너무 포용하지도 않는 것이다. 나라와 나라 사이의 대결은 심리전인 경우가 더 많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어떤 이들은 “우리나라의 근본이익으로부터 말하자면, 이웃은 특별히 중요한 관계이고, 끌어당기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역사를 보면 군자가 소인을 챙겨준 예가 아주 많지 않은가. 하물며 중국이 세계평화 촉진의 중책을 어깨에 지고 있으니”, “대국 이미지의 구축은 매우 오래되고 지루한 시간 과정인 것이다”라고 하고 있다. 이러한 네티즌의 정서에 대하여, 전문가들은 “냉정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지적한다. 저명한 군사전문가인 공군상교(역주: 중령과 대령 사이쯤 됨) 다이쉬(戴旭)는 환구망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한국을 포함한 주변국가와 관계를 발전시켜야 하고, “힘으로 찍어누른다”느니, “끌어당긴다”느니 하는 말은 존재하지 않으며, “외래에서 기인한 영향을 받지 않고, 피차의 이익을 동시에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대국으로서 정정당당해야 하고, 대국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며, 마치 소국과 같이 바라보아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대국의 기백과 도량은 많은 정도에 있어 국민의 입장을 통하여 표현되어 알려지기 때문에, 국민들 또한 대국의 마음가짐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한국정부와 민중이 천안함사건 및 황해 군사훈련문제에 있어서 표출한 비우호적인 목소리에 대하여는, 다이쉬는 "이는 단지 한국민족과 정치의 미성숙함을 드러내 줄 뿐이고, 한국의 국제사회와 중국민중 속에서의 이미지에 손해를 미칠 뿐이었다"는 점을 강조하여 말했다. 그는 동시에 중국민중은 역사의 높은 곳에 올라 현실을 내려다 보고, 세계대국으로서의 중국의 무게감과 이에 걸맞는 포부를 인식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중국인민대학 미국연구센터 주임 시인홍(时殷弘)은 환구망과의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이명박(역주: 타국 원수를 칭할 때 통상 붙이는 总统 등 기본적인 호칭도 붙이지 않고 그냥 이름만 썼기에 그대로 옮깁니다)이 취임한 후에, 한국은 조선에 대하여 고강도의 대항적 전략태도를 견지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미국에 의지하여 다가서고 있다. 이명박의 최초의 중국에 대한 태도는 좋지 못했으나, 쓰촨재난지역을 방문한 이후에는 다소 바뀐 바가 있었고, 미국과 중국과의 관계를 동시에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는데, 이는 그가 중국이 조선 문제상에서 차지하고 있는 지위와 작용을 인식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여전히 중국을 다소 책망하고 있다. 시인홍은 천안함사건과 황해 군사훈련 등 문제에 있어, 중국은 한국의 입장에 대하여 동의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나, 단 반도의 국면과 형세의 복잡성에 대한 이해에 터잡아, 자기의 입장을 견지하여야 하고, 위와 같은 중국에 대한 잘못된 문제제기와 기대에 반대하여 한다고 지적한다. 목전의 전략형세에 대해 말하자면, 미국은 가장 기쁠 것이고, 현재 조선 문제, 남해(역주: 남지나해를 의미) 문제를 수단으로 하여 중국 주변에서 자신의 "동맹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중국은 자신의 전략안전을 보증하여야 하고, 이후의 독립된 강국지위를 보증해야 하므로, 길게 보면 선택은 단지 하나밖에 없는데, 그것은 온 힘을 다해 미국의 동맹을 분화, 와해시키고, 한국, 일본, 동맹과의 관계를 발전시켜 중국에 유리한 국면을 쟁취하는 것이다. 네티즌들이 서베이 중 한국에 대하여 표현 중인 강렬한 불만에 대하여는, 시인홍은 이러한 정서에 대하여는 "일이 벌어진 것에는 원인이 있고, 그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事出有因,情有可原)"고 하였으나, 단 긴 전략 관점에서 보면 "이것만이 전부는 아니라는 점"을 지적했다. 중국의 전략이익을 보증하여야 한다는 점, 이는 네티즌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것이다. III. 댓글 (현재 기준 1951개) 2010-08-04 23:44 环球网友 “그러나 전문가들은 냉정을 유지할 것을 호소하고 있으며, 중국이 정정당당한 대국으로서 원칙 문제에 있어 외래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기의 입장을 견지해야 하고 동시에 대외문제의 처리란 것이 간단간단히 넘기기에는 적당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뭔 놈의 전문가란 놈이 한 말인 줄은 모르겠다만, 네티즌의 의견이 과연 외래의 영향을 받은 건가? 중국에서 지도자가 결정한 바 그대로 아닌가? 2010-08-04 22:45 环球网友 빵쯔들에 대한 무역역조를 이용하여 끌어당길 가치가 있는 나라나 끌어당기자(역주: 무역역조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중국인 같습니다). 빵쯔는 나라부터 빵민들까지 중국에 대해 우호적인 무리가 전혀 없다. 2010-08-04 22:41 环球网友 백일몽이나 좇는 놈들이 아직도 한국드라마를 보고, 오직 백치들이나 한국 상품을 구매한다. 2010-08-04 22:01 环球网友 "중국은 대국으로서 정정당당해야 하고, 대국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며, 마치 소국과 같이 바라보아서는 안된다。。。。。。。。" 이건 뭐야, 개한테 물렸냐, 개한테 빵쯔나 줘버려, 아니면 그것들에게 뼈다귀 하나 물려주거나 2010-08-04 21:21 环球网友 때리려면 아프게 때려서 그것들에게 누가 주인인지 가르쳐야 한다. 2010-08-04 21:09 环球网友 지금부터 한국 상품 불매운동을 시작하자. 가오리빵쯔를 때려죽이자. oye 2010-08-04 21:01 环球网友 위대한 한국대인 <===== 닭살돋는 후안무치한 가오리빵쯔; 우리는 빵쯔의 면상이 진정 지구보다 크다고 의심한다; 외계인이 지구를 쳐다보면 반드시 빵쯔들의 커다란 얼굴짝만 보게 될 것이다. 2010-08-04 20:58 环球网友 빵쯔 작은 개새끼는 짖을 줄이나 알지, 경천동지할 대사건을 일으킬 능력도 없고, 스스로의 역량도 없다. 언젠가는 그것들[그것들은 사람이라고 불릴 수도 없다]이 우리들의 부속국가가 되어 매년 조공을 바치게 될 것이다. 2010-08-04 17:53 环球网友 해군 부사령관 장쉬산은 "남해는 타격할 준비가 되었다"라고 표명했다. 중국은 행동에 옮겨야 한다. 2010-08-04 16:25 环球网友 요즘에 여동생이 항저우에 가서 "한국임시정부"의 현판을 보고 왔지. 아아. 2010-08-04 16:21 环球网友 빵쯔는 패야 한다! 빚진 것을 모두 되돌려 받아야 한다。。 2010-08-04 14:58 环球网友 이러한 종류의 염한정서(厌韩情绪; 싫어할 염)의 원인의 유래는 이미 오래되었다. 최근엔 모르겠다. 형이 4년 전에는 가오리빵쯔가 한 추한 짓들을 많이 들었다. 2010-08-04 13:16 环球网友 나는 다이쉬가 여기서 한 말은 특히 수준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며, 다이쉬가 이러한 옛 고사를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다: "고대에 한 사람이 친구 집에 가서 대접을 받았고, 친구의 집이 특히 어지러운 것을 보아서, 그에게 왜 이렇게 청소를 안하냐고 물어보자, 친구가 말하기를, 나는 천하를 청소한다, 집안은 청소할 가치가 없다, 그는 이 말을 듣고 말하기를, 집안조차 치우지 않으면서, 천하를 어찌 치우겠다는 것이냐" 다이쉬 왈 "대국의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대체 "대국적 환경"이 존재하는 것이냐? 우리 국민의 세계에서의 지위는 유럽의 삼류에도 미치지 않고, 소위 "대국"이란 것도 그저 위에 비하면 모자라고 아래에 비하면 남을 뿐이다(역주: 국민의 지위는 형편 없고, 국가의 지위도 그저그렇다는 의미입니다). 이건 그냥 자위에 불과하다. 현재의 중국은 대국으로 취급되지도 않고 있다. 빚을 갚지 않고, 강매하고 강매당하고, 겉다르고 속다르고, 비밀리에 방해나 하고, 아마 셀수조차 없다. 2010-08-04 12:20 环球网友 뭐든지 다 좋아, 중국이 화평하게 발전할 수만 있다면. 2010-08-04 12:08 环球网友 한국이란 이따위 "삼성가노(三姓家奴; 역주 - 중국, 일본, 미국을 차례로 섬긴다며 비꼬는 말)"들에 대하여 상대해 줄 필요 없고, 중국은 무슨 환상을 갖지 마. 중국이 그저 강대해져서 미국이 "태평양" 라인에서 떠나면 한국은 우리들이 그것들을 위해 준비한 "장작불"에 뛰어들기만 하면 돼. 2010-08-04 11:58 环球网友 주변의 비우호적인 국가를 상대할 때에는, "원교근공(远交近攻)"의 계책을 실행해야 할 것이다. 2010-08-04 11:15 环球网友 한국인에게 본때를 보여주지 않으면, 그들은 중국이 모두 벙어리인줄 알 것이다. 2010-08-04 11:13 环球网友 끌어안는 것은 단지 이리새끼를 키우는 것에 불과하다. 베트남과 알바니아의 교훈을 잊지 마라! 중국의 일관된 외교에서의 유악함으로 인해 이미 후환이 끝이 없다. 2010-08-04 11:11 环球网友 한국의 몇몇 놈들의 하는 꼬라지는 확실히 그들을 미워하게 만들지만, 이 때문에 그들에 대하여 "찍어 누르기"를 진행하는 것은 분명히 타당성이 없다. 다시 말하면 "찍어 누르기"란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편하게 느껴지지 않고, 한 국가가 다른 한 국가에 대하여 실권을 가지고 "찍어 누르기"를 진행할지 여부는 좀더 논의되어야 할 사항이고, 만약 어떤 나라가 중국에 대하여 찍어 누르기를 진행한다면, 우리들은 매우 반감을 가질 것임을 긍정할 수 있는데, 그럼 왜 우리들이 다른 사람들에 대한 찍어누르기를 진행하려 하는 것이지?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말라구! |
DBJ 미후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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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시아는 중국으로 통일될 것이다! (WD)
진작부터 사람들이 입을 모아 떠들어 댔지만, 신경쓰지 않았던 결과가 바로 이 것이다.
옛 속담 그대로 '사또 떠난 뒤에 나발불고, 소 잃고나서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
이 사태까지 오게 된 걸 누굴 원망하리오..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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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라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