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59698



일부 기독교인들이 서울 도심 포교사찰인 서울 봉은사 안에서 예배를 보고, 불교를 폄훼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해 불교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불교를 폄훼하는 내용의 동영상ⓒBBS 캡처 BBS에 따르면 ‘봉은사 땅밟기’라는 제목의 동영상은 ‘찬양인도자학교’ 소속 청년 기독교인들이 봉은사 대웅전 등에서 기독교식 예배를 보고 불교가 우상숭배라고 주장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독교인들은 동영상에서 "이 나라는 주께서 승리하신 하나님의 땅”이라며, "주님의 자리에 크고 웅장한 절이 있어 마음이 아프다"라고 밝혔다.









봉은사에서 기독교 예배를…‘불교 폄훼’ 동영상 논란

출처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local/view.html?photoid=4567&newsid=20101025174614650&p=seoul


일부 기독교 신자들이 조계종의 핵심 사찰인 서울 삼성동 봉은사에서 기독교식 예배를 하는 동영상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영상에서 기독교 신자들은 '우상 숭배' 등의 단어를 사용하는 등 종교 갈등을 일으킬 소지가 다분한 말과 행동을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

문제의 영상은 지난 24일 '봉은사 땅밟기'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 왔다. 6분30여초 분량의 이 영상에서 자신들을 '찬양인도자학교' 소속이라고 밝힌 젊은 기독교 신자들은 봉은사 대웅전 등에서 기독교식 예배를 보고, 기도를 하는 장면을 담았다.
이들은 "서울 한복판에 이렇게 크게 우상 숭배를 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면서 "이 땅은
하나님의 땅이라는 것을 선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봉은사 곳곳의 전경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이 만든 우상들', '헛된 것들' 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기독교식 예배를 한 뒤에는 "우리가 밟고 지나간 자리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보냈다고 믿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은 24일
일요법회에서 이들의 행동을 지적하면서 "일부 개신교 신자들의 이같은 행동들이 한국사회를 갈등과 분열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명진스님은 기독교 목사들에게 종교 갈등을 주제로 공개 토론을 제안하면서 "봉은사는 신도들과 함께 이런 망동을 막아내고 한국불교의 불꽃을 피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봉은사 이어 '동화사 땅밟기'까지 파문
명진 스님에게 드리는 어느 기독교인의 편지
미친개독, 이번에는 미얀마 가서 개지랄, 완전 나라망신





p.s
미친 개독은 목사나 신도나 국가의 망신..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개독의 폐단
개독전도사와 일반인의 일상적인 대화
한국에서는 '예수'와 '그리스도'가 싸운다?
2100억 원 넘는 초대형 예배당 건축 논란
목사와 신부는 '님' 안붙이면서 '스님'만 왜?

한 때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스님을 희롱하는 개독.. 당시 해당교회 홈피가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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