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kbs.co.kr/politics/2010/10/05/2171622.html
윤상현(한나라당 의원): "일각에서는 이명박 정부 들어서 북한에다 들어가는 현금이 너무줄어서 북한이 불만이고 남북관계가 경색이 되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오히려 정 반대이다. 현정부 들어서 더많은 달러가 북한에 들어갔다."


수꼴좀비가 왜 좀비인지 읽어볼 때마다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진짜 대가리가 썩어 진물이 흐를 지경이 아니라면 저렇게까지 이성을 잃어버릴 수는 없는 거거든..
맹신, 독선, 아집으로 똘똘 뭉쳐 상식이 없고, 논리가 없으며, 무엇보다 기본적인 연산,추론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아무리 이치에 맞는 말을 해주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설명해 줘도 도대체가 대가리에 니스칠이라도 해놨는지 씨알이 안먹힌다.
뿐만 아니라, 방식을 바꿔 수꼴들의 레파토리를 하나하나 체크해서 수정을 해주고 틀린 부분을 고쳐줘도 그걸 받아들이려고 하질 않는다. 마치 받아들이는 순간 자신들의 생명이 끝나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똥이라며 들고 나오는 근거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자신들의 똥과 일치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지금 위의 본문에 해당하는 것도 그 중 한 예이다.
옛 격언에도 나오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남의 눈에 티끌은 잘 보면서 제 눈에 대들보는 못 본다' 와 같
이런 경우엔 암만 상대에게 욕을 퍼부어도 그 욕은 부메랑처럼 고스란히 지 들 자신에게 돌아가게 된다.
한마디로 거울되는 제 무덤파기 식이 되는데도 된

자신들의 주장은 하나하나 논파당해 더 이상 할 말은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옿다고 인정하기는 싫고 그럴때마다 여지없이 터져나오는 건 종북좌파 빨갱이 세뇌 이야기나 주절대면서 사라진다.

그리곤 또 잠시 후 다른 놈이 기어들어와서는 똑같은 소릴 늘어놓는 것이다. 다람쥐 챗바퀴 돌아가듯이 말이다.

밑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사람 힘빠지게 만드는 일도 없다.
일일이 댓글달다 'ㅅㅂ 다 때려쳐' 하고 댓글 싸움을 포기라도 할라치면



이건 마치 예전 군대생활을 하던 당시의 불침번 상황에 빗대어 설명할 수 있다.
불침번 근무 시 인원파악을 하는 방법은 이렇다
일단 총원 몇명에 사고 몇, 현재원 몇에 열외 몇을 제한 실제 몇명이 취침하고 있다 라는 것을 정확히 계산부터 하고 그 인원수와 시제 취침하고 있는 인원 수가 일치하는 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게 정상이다..

그런데, 수꼴들은 반대로 행한다.
이 놈들은 일단 자고 있는 취침인원의 머릿수부터 센다.
그리고, 그 실제 인원수에 사고자나 열외인원수를 임의로 조정하여 실제 취침인원 수를 끼워맞추려고 하고 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건지 우리로서는 도대체가 이해할 수 없지만, 그들에게는 저게 진리이고 상식인 것이다.
왜 저런 얼토당토않은 계산법이 나오는 가 하면 그 들은 애초에 취침 중 불침번에게 말도 없이 이탈하는 자가 전무할 것이라는 기본전제를 깔고 모든 것을 시작한다.
정권으로 치자면 mb와 한나라당의 말은 무조건 진리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옳고 무조건 믿을 수 있다고 철저한 신뢰에서 출발하는 것과 같은 형국이다.
이런 무조건 적인 맹신에서 부터 출발하니 이치에 안맞아 이상한 부분도 거기에 맞춰 해석하고 판단하고 믿어버린다.
그리고, 그것을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납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매도하고 말이다.

그러니 이쪽에선 환장하는 것이다.
이쫗ㄱ에서 볼 때는 저 놈들이 진짜 미친 놈들임에 확실한데, 오히려 저 미친놈들은 우리를 보고 미친 놈이라고 몰아세우니 말이다.
그나마 말이라도 통하고 대화라도 좀 되면 뭘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건지 수정이라도 해주겠는데,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도통 들어처먹으려고 들질 않으니까 결국에는 이쪽도 학을 떼고 경원시 해버리니 언제까지고 가까워질래야 가까워질 수가 없는 것이다.

물론 이 것은 진짜 간첩새끼들에게도 통용되는 이야기다..
수꼴좀비는 썩은 대ㄹ가리라도 우리나라를 위한다는 좋은 점이라도 있지.. 이 간첩새끼들은 아예 답이없다. 이새끼들이 위하는 것은 전적으로 그들 나라이고 이 새끼들이 추구하는 이익은 전적으로 그들나라의 이익이며, 그 때문에 이놈들이 바라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나라의 분열로 인한 내부붕괴이기 때문에 보는 족족 쳐죽여야 할 벌레새끼에 불과할 따름이다.
그러니 하는 짓은 똑같이 미친 것들이지만, 그 입장은 극과 극이며, 절대 같이 봐서는 안되는 종류인 것이다.

아무튼 간첩새끼들은 일단 제껴놓고 수꼴좀비와 이 들을 제외한 일반인의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자.
아무튼 그런 이유로 해서 수꼴좀비들은 썩어버린 대가리 제대로 세뇌된 대가리 덕분에 언제까지고 일반인들과는 타협하질 못한다. 그들과 가까워 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의 교리에 같이 물드는 것 뿐인데, 그게 어디 정상적인 사람이 할 수 있는 짓인가?
여호와의 증인, 오옴진리교, 명박신교처럼 종교에 목을 매고 신의 자식인 광신도로 전직까지 하기위해서는 인간임을 표방할 수 있는 인간성과 이성을 버려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절대 정상적이고, 상식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은 함께할래야 함께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냉철한 법과 규범으로 만인에게 공평하게 적용해야 할 정치와 야 할 이성적인 정치와 철저하게 비이성과 맹신으로 무장한 종교는 함께 할 수 없는 것이고 때문에 옛날부터 정교분리는 모든 통치체제의 제1버칙이 되어 왔었던 것인데,..쯧
하기사 우리 가카가 개독장로가 아니라고 해도 사황은 달라지지 않았을 지도 모르니 혀를 찰 피료는 없을 것 같다.
다들 알다시피 명박신교의 교주님이 아니신가
명박교주를 따르는 광신도들이 길가에 돌맹이 차이듯 차고 넘치는 판에 한낱 개독장로직이 무슨 대수일까..
애초부터 정교분리가 불가능한 상태였던 것이다..

자..이제까지 주절주절 늘어놔썬 쓰잘데기 없는 잡소리는 다 집어치우고 내 말의 핵심은 이거다..
수꼴 좀비 대가리는 좀비 댈가리 답게 이미 곤죽이 되어 있어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대가리이다.
뿐만 아니라, 광신도로 전직까지 한 상태라서 치료불가, 회생불능에 그 어떤 고대문헌을 뒤져봐도 도무지 복구할 방법으 찾을 수도 없다.
그러니, 처음 몇마디 던져봐서 저 놈이 수꼴좀비라는 판단이 서면 그냥 바로 물러서라ㄴ는 것이다.
수꼴 좀비와 말을 섞어 봤자 돌아오는 것은 홧병밖에 없다.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수꼴좀비와 절대 말을 섞는 실수를 범하지 마라.. 그게 바로 수꼴좀비들을 접하고도 무병장수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일 것이다ㅏ

수꼴좀비를 대하는 우리의 마음가짐
Posted by 크라바트
,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