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보면볼수록 너무화가나고 가슴이 아프네요.저사진을 찍은놈을 잡아다가 똑같이 해주고싶어요ㅠㅠ영화를 보고 따라했다니..ㅉㅉ다른분들도 다들말씀하고계시지만 우리나라는 동물학대법이 너무 약해요.벌금도 그렇고 좀 더 강력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다시는 이런 불쌍한 냥이가 나오지 않도록말이에요..|10.12.10 18:12
[의견] 고양이도엄연한 동물이고 인간도 동물입니다. 말을 하지 못한다고 해서 넓은의미로 보면 같은 동물인데 조금대가리크고 몸집좀 크다고 해서 같은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저렇게 한다는 자체가 너무합니다. 자신이 아닌 모든것은 그냥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찢고버리고필요없으면버리고 아니면 동물생체실험처럼 사람이아니니까 그냥 쓰고 필요없어지면 버리고 말이죠. 대가리가썩어빠졌네요. 우리나라동물법은 그냥 돈만받고만다던데 솔직히 같은 생명체로써 그러면안돼죠. 인간을 죽인 행위와 같은데 왜 사람을 죽이면 감방가고 고양이와 같은 아이들을 죽이면 돈만내는건지 우리나라도 참 후지네요.|10.12.10 18:12
[의견] 차차에게 너무나 미안하네요ㅠㅠ 좋은곳으로 가길 바랍니다. 고양이를 키우지만 고양이들이 물거나 울거나 할퀴는게 익숙해지지 않으시거나 힘드시면 다를 방법을 찾았어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요..이런방법은 정말이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간절히 기도합니다.|10.12.10 18:10
[의견] 너무 분하네요!!고양이가 말 못하고 해코지도 못하니깐 불쌍한 어린 고양이를 학대하다니...저렇게 잔인하게해논 고양이가 얼마나 아플까...그 상황에 고양이를 카메라로 찍어놉니까? 저는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 입장으로 어이가 없네요. 빨리 경찰에 잡혔으면 좋겠어요, 같은 인간이지만 인간이란 존재는 동물보다 못하는 것 같네요..정말 소름끼칩니다!|10.12.10 18:09
[의견] 범인이 어떤 의도로 이런짓을 한건진 모르겠지만 어쨋든 이건 엄연한 범죄이고 그 이전에 절대 해서는 안될 짓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에게 인권이 있다면 그 외의 다른 생명체들에게도 그들만의 존중받아야 할 권리가 있는데 말이죠.. 이번사건은 고양이와 그 사람에 관련된 동물학대에만 관련된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10.12.10 18:07
[의견] 사형제도 부활시켜야 합니다 살인마들에게 밥먹이고 잠자리 제공하는거 큰 낭비입니다.에잇 더러운 세상 사람 몇명 죽이고 말년에는 놀고먹자 이런 싸이코패스 만들 일 있나요 무기기징역이라도 최소한의 자유도 주지말고 최대한 고통스럽게 생활하도록 해야합니다.저런 동물학대범들도 그냥 넘어가선 안됩니다. 학대하는 사람들이 계속 학대하는 거에요. 그런 놈들은 초반에 조져야 합니다 저놈도 몇번 고발당했는데 번번히 그냥 넘어갔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동물보호법 너무 후지네요 꼭 이번 기회에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10.12.10 18:07
[의견] 고양이도 살아있는 존재이다. 그것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생명체는 없다.자신이 무엇이라고 지금 같은 생명체를 학대하는가저러고도 뻔뻔스럽게 나다니는게 이상하다.같은 생명체로써 수치스럽고 치욕스러우며 고양이에게 미안하다.물론 저런 인간과 이 아고라에 서명하는 모든 분들과 비교할 순 없지만 말이다.|10.12.10 18:01
[의견] 말 못하는 동물을 마구 학대해도 되는 것 입니까? 정말 제일 무섭고 두려운 건 귀신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낀다!!! 얼마나 고통스럽고 괴로웠을까?? 불쌍한 차차야~하나님은 알고 계실 거야~~너의 맘을....하늘에서 잘 살아~~!! 우리 차차를 이렇게 만든 놈 청부업자에게 시켜 잔인하게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잡히기만 해봐!~!!|10.12.10 18:00
[의견] 무슨이유로 저러는지 대체 모르겠네요..우리 사람도 사실 생각하는 능력, 발전하는 능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사람같은 동물에게 저렇게 될지도 모르는데..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했으면 좋겠어요..너무 불쌍하네요...말도안되는 이유로 정말..차차가 무슨 죄있다고..말이 안나오네요...너무 불쌍하고 안쓰럽습니다..|10.12.10 17:58
[의견] 동물학대 사건의 판결이 솜방망이 처벌로 이어지는게 아쉽습니다.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좀더 엄중한 처벌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물론 처벌로 끝나는게 전부는 아니지만 적어도 동물학대를 하면 안되는구나 라는경각심을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차차의 눈망울이 자꾸만 아른거리네요..|10.12.10 17:42
[의견] 내가 이러니 동물학대 학살 한것들 싸이코패스 혐오음식 먹고 파는이들 밀렵꾼 다 무조건 남녀노소 구분없이 동물들을 대신해서 생체실험용으로 사용하길 바란겁니다 그리고 이기회에 모피도 사라지게하려면 모피농자 업체 업주 입는것들도 생체실험을 할수있기를 바라고요 난 아무나 죽이자것도 아니고 이세상의 악마를 말한거란걸 알기를 바라는군요 아직도 법이 가벼우니 저런악마가 설쳐되는겁니다|10.12.10 17:40
[의견] 충동적으로 그럴수있어..이해해 작은생명 그래 하나 사라진다해도 세상 변하는거 없지 하지만 너도 사람인데 저 눈을 봐라 너무 가슴아프지 않니?저 작은생명이 뭘 안다고..? 무슨 죄를 지었다고..고통을 받아야 될까..?아프다고 괴롭다고 인간언어로 말만 못할뿐이지..다시한번 말하지만 아무도 널 원망하지않을거야.. 그러니 이제 그만해...알겠지..^^?|10.12.10 17:37
[의견] 고양이를 아직 살려뒀는지 죽였는진 모르지만 팔을 잘랐다면 차라리 고통없는데서 편히 있길 빌며 이런 글 올린 당신에게 할 말이 있는데, 댓글에 따라 행동을 다르게 하겠다고 하는거 보면 예전 중국여자 (대회나가려고 고양이 밟은여자) 랑 별반 다를게 없이 그저 관심 좀 끌고 싶어서 고양이 이용한 한심한 새/끼로 보이는데 그냥 니 팔을 잘라서 니 입에 물리고 사진 찍는게 더 효력있지 않았을까? 니가 주제넘게 댓글보고 살려준다느니 깝쭉대는데 댓글 잘써지면 담엔 착한 사람 될려고 했을까? 이 한심한 새/끼야�|10.12.10 17:36
[의견] http://blog.naver.com/rhdqnrotlfj/50101063839이사람의 행실이 보입니다. 10평 남짓한데서 30마리의 고양이를 키운다니요. 그게 과연 고양이를 위한 일인가요? 게다가 고양이 이동장안에서 몇마리를 다같이 들여놔서 굶다가 압사당하고 겜방에 있다가 아이들을 화장실에 가둬놓고 2일동안 굶기고.죽은 냥이를 집에 방치까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 일은 Tv프로그램 같은데서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화가 치미는군요. 동물은 말만 못할 뿐이지 사람과 같은 감정을 갖고 있는데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납득이 안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이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내 지인이 당할수도있습니다.|10.12.10 17:35
[의견] http://blog.naver.com/rhdqnrotlfj/50101063839이사람의 행실이 보입니다. 10평 남짓한데서 30마리의 고양이를 키운다니요. 그게 과연 고양이를 위한 일인가요? 게다가 고양이 이동장안에서 몇마리를 다같이 들여놔서 굶다가 압사당하고 겜방에 있다가 아이들을 화장실에 가둬놓고 2일동안 굶기고.죽은 냥이를 집에 방치까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 일은 Tv프로그램 같은데서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화가 치미는군요. 동물은 말만 못할 뿐이지 사람과 같은 감정을 갖고 있는데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납득이 안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이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내 지인이 당할수도있습니다.|10.12.10 17:35
[의견] 실제로 연쇄살인마라던지 흉악범들중에서 어린시절부터 동물을 끔찍하게 학대하거나 난도질했다거나 하는 사례가 많더군요. 더군다나 어리지도 않은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사람이 그랬다면 더더욱 용서되지 않는 일입니다. 비록 지금은 고양이를 가지고 끔찍한 짓을 하며 사람들에게 관심을 요구하지만 언젠가 정말 사람을 잡아서 저런짓을 할지 모르는 일입니다. 처벌해야 합니다.|10.12.10 17:29
[의견] 쏘우라는 영화는 정말 그저 '영화'가 아닌가...?그것을 따라하는 사람은 정말이지싸이코패스를 넘어선 정말이지 말그대로 미치광이가 아닐까 싶다.고양이도 엄연히생명인데 도데체 왜그러는지...자신도 고양이를 키우며 꼭 고양이를 저렇게 해야 됬을까싶다.정말이지 인간이 아닌것만 같은 불쾌감에 화가난다.제발 하루빨리 그 사람을 잡아서 뉴스에 대대적으로 공개를 하길 바란다.|10.12.10 17:29
[의견]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사람은 이렇게 생명을 함부로 해도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똑같이 인간의 탈을쓰고 이런짓을 할수있는지.. 동물도 생명이고 아픔을 느낄수는 있는데어떤인간이 무슨권리로 이리 함부로 대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저렇게 고양이에게 아픔을 주고도 죄의식을 갖지않는 사람 신상을 밝혀야합니다.사진속에 고양이 눈빛은 너무나 슬퍼보이고 구해달라는 눈빛같아서 더욱 마음이아픔니다..부디 부디.. 사진이 조작된것이고.. 이고양이도 무사하길 바랍니다.|10.12.10 17:22
[의견] 설마 눈뜨고 있는 사진에 모자이크는 되어있었지만.. 설마 저런일 당하고도 지금 살아있어 눈뜨고 있는건가 라고.. 정말 설마.. 설마.. 라는 말이 정말.. 정말 눈물 흐르네요.그냥 말만 눈물이 나온다가 아니라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프고. 눈뜨고 있는 사진이 너무 미안해 정말 눈물이 안날수가 없네요. 이건 정말 인간이라고 할수가 없어요! 저런짓을 한다는것 자체가 인간이 아니라는거죠. 이건 정말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10.12.10 17:21
[의견] 사회에 대한 불만이나 자신의 욕구불만을 다른 생명을 희생함으로 해소하려는 것 자체가 나쁘지만 이러한 경우가 지속 될 경우 차후엔 사람을 해치게 되는 악범죄로까지 이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고 하지요.. 사람 죽인것도 아닌데 뭐.. 라고 가볍게 넘기기보다 좀 더 이런 경우가 생기지 않게 법적으로 처벌할수 있는 강력한 예방책들이 마련 되었으면 합니다.�|10.12.10 17:21
나는 미친놈하고 같이 살기 싫다.
언제 정신이 헤까닥해서 나한테 칼을 들이댈지 모르는 그런 놈과는 도저히 불안해서 못산다.
동물학대의 수준을 넘어서 저렇게 태연히 고문하고 실험하는 인간같지 않은 놈들의 행각은 100년 전 일제치하 당시 악명 높았던 731부대의 생체실험을 연상케 한다.
바이러스를 주사하고, 원심분리기에 넣어 돌려보고, 냉동시켜 동상상태를 지켜보고 톱으로 썰어보고 칼로 쑤셔보고 거꾸로 달고 바늘을 꽂아보는 등 정말 보통사람이라면 정신이 혼미해지고 십년 전에 먹었던 것까지 오바이트를 하게 만들 것 같은 구역질 나는 짓을 서슴없이 저지르다니.. 어떻게 저런 놈을 정상적인 인간이라 할 수 있겠나 싶다.
대상이 동물이고 인간이고는 상관없다.
저런 인간같지 않은 짓을 저지르고 있다는 게, 또 저지를 수 있다는 게 중요한 거다.
왜냐하면 보통 사람은 하라고 시켜도 못 할 저런 처참한 짓을 대상에 상관없이 태연히 저지를 수 있다는 것부터가 이미 어떠한 경계를 넘어섰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같지 않은 인간..
인간의 탈을 쓴 괴물..
저런 놈은 인두껍을 쓰고 있기 때문에 인간처럼 보이지만, 절대 인간이 아니다.
그러니, 저런 놈은 절대로..절대로 인간들이 사는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포함시켜서는 안된다.
끊임없이 배척하고 제거하여 정상적인 사람들이 마음놓고 살 수 있는 사회.. 인간들끼리 부대끼며 살아가는 데 있어 걱정이나 불안을 갖지 않아도 살아 갈 수 있는 사회..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저런 인간같지 않은 괴물은 반드시 죽여 없애야 할 것이다.
p.s
다시 말하지만, 나는 스너프, 하드고어,스플래터 등을 보면서 자극을 받고 히히덕 거리는 종자들을 아주 경계하고 있다.
정상적인 사람은 일반적인 공포영화, 일반적인 호러영화만 봐도 심장이 뛰고 손발이 싸늘하게 식는 등 바로 생체적인 반응이 온다. 또 그렇게 되야 보통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아니라면 13일밤 금요일이나 엑소시스트 같은 영화들이 '공포물' 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올 이유가 없겠지..
바꿔 생각하면 그런 낮아보이는 공포자극에도 보통사람들은 얼마든지 자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영화가 나오는 것이다.
유머도 마찬가지고, 감동도 마찬가지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약간의 유머에도 웃을 수 있고, 약간의 감동에도 가슴 짠해질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사는 동안 온갖 세파에 찌들리면서 감성이 퇴화되고 자극에 둔감해 졌기 때문에 더 큰 유머와 더 큰 감동이 아니고선 자극을 못받게 되었기에 더 강한 자극을 요구하는 것이지..
이는 마약 중독자가 더 강한 마약을 찾는 것과 같은 이치이지만, 다행히 마약처럼 하면 할 수록 나쁜 것이 아니라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유머와 감동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는 건 인간성 회복을 위해서도 좋은 자세라 할 수 있겠지..
문제는 이와 같은 자극을 고어물에서 찾으려고 드는 종자들이다.
유머, 감동과는 다르게 고어물은 상당히 구역질 나는 소재로 이루어진 소재다.
보면 볼수록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인간에서 멀어지게 된다.
이건 진짜 마약과도 같은 거라 할 수 있다.
하면 할 수록, 보면 볼 수록 폐인이 되게된다.
나중엔 사람이 사람의 목을 톱으로 썰어도 그것에서 구역질과 울렁거림과 혐오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쾌감과 신선함과 환희를 느끼게 되는 게 바로 이런 류의 소재를 즐겨찾는 이들의 공통적인 말로다.
그런데도, 이런 것을 볼 수 있는 게.. 그리고, 남들보다 더 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다는 게 마치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 것처럼 우쭐거리면서 '그거 별로 안무섭던데,'를 연발하거나 '에이.. 그건 약해요. 최소한 xxx 정도는 봐줘야 좀 본다고 할 수 있죠' 라면서 마치 무슨 전문가나 되는 것처럼 구는 놈들의 댓글들을 볼 때마다 도대체가 한심하다는 생각을 금할 수가 없더라..
병신 같은 것들.. 지가 인간이 아니게 된다는 게 그게 그렇게 좋냐?
아무튼 그런 이유로 해서 난 고어물 보는 새끼와는 상종을 안한다.
예전에 소개를 받아 알게 되었던 어떤 사람이 고어물 매니아라는 소리에 면전에서 관계를 끊었을 정도니까..
왜 이런 이야길 하냐 하면 이 놈들의 끝은 이번 고양이 차차의 ㅅㅂ 사이코 패스 같은 놈이기 때문이다.
아니라고 우기지 마라..
니 들이 그걸 못 느끼는 것은 지금 니 들의 심장과 가슴이 얼어붙어 있고, 딱딱하게 굳어 있어 둔감해질 대로 둔감해 졌기 때문이니까..
깨닫고 싶으면 니 놈들의 눈으로 판단하지 말고, 주위에 고어물을 못 보는 보통사람들에게 판단을 맡기고 물어봐라..뭐라고 대답하는지..
그럼 알게 될 것이다..
그 들의 눈으로 본 니들의 그 취미(?)가 얼마나 비정상인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