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돌이켜 보면 우리나라에 실망하거나 바로 옆집의 쪽발이들을 더 부러워 하거나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었다.
또, 우리나라를 사랑한다느니, 애국해야 한다느니 같은 말은 감히 꺼낼 수 있는 사람도 그리 흔하지 않았었다.
아마도 머리로는 사랑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실감하지 못하고 마음이 따라주지 못했기 때문이었으리라..
그러나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
자랑스러움, 애국심이 많이 늘었다.
아니, 실제론 어떤 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말하는데에는 주저함은 상당히 없어졌다..
한류다 뭐다 해서 세계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좋게 봐주고 있고, 항상 관심을 집중시켜주고 있어서 저도 모르게 괜시리 어깨가 으쓱거려지고 나 자신도 그런 우리나라의 국민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게 여겨지고.. 그런 자긍심 같은 것이 많이들 생겨난 것이다.
정말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힘든시기 부터 어렵게 어렵게.. 때로는 무시를 당하고, 때로는 비웃음도 당해가며 그렇게 힘들게 발버둥을 쳐서 오늘날에 이르렀고, 현재는 그렇게 금의환향이라고 표해도 될 정도로 승승장구하게 되니까 이제는 온갖 곳에서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는 실정인데..
그런데, 이런 우리나라 사람들의 자긍심에 똥물을 끼얹는 인간들이 있다.
바로 다민족, 다문화 쟁이들과 각종 인권팔이들..그리고, 개독과 무슬림들..
이 것들은 우리가 열심히 훌륭한 국가를 만들어 놓으니까, 슬그머니 기어들어와서는 숟가락 하나 턱 걸쳐서 꽁으로 먹으려 들거나 또는 그걸 통째로 다른나라와 다른민족에게 넘겨주자고 주장하는 아주 매국노같은 것들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 매국노들이 이제껏 음으로 양으로 모략을 꾸미고 음모를 꾸며 만들어 낸 결과물이 바로 아래와 같은 실태이다.
성혼 선언과 함께 부부는 꽃처럼 웃었다. 지난해 10월 여자는 눈이 크고 수염이 덥수룩한 남자를 만났다. 눈이 큰 남자는 술과 돼지고기를 먹지 않았다. 때로 서북서쪽을 향해 조용히 절했다. 카펫 무역을 하는 남자는 2003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여자는 성실하고 정직한 귀화 한국인과 사랑에 빠졌다. 무슬림은 오직 무슬림과 결혼한다. 여자는 교회 출입을 끊고 무슬림으로 개종했다.
무함마드 아심(36)씨와 신미선(29)씨는 지난 3월6일 서울 이태원 한국 이슬람중앙성원에서 ‘알라의 이름으로’ 결혼했다. 신씨의 아버지는 사위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 “파키스탄 새끼”라고 불렀다. “파키스탄 새끼가 왜 한국에 와서 가만있는 사람을 건드리는 거야?” ‘히잡’(이슬람식 두건)을 쓴 딸도 타박했다. “다른 이슬람교도처럼 너도 테러로 빠질 거니?” 신씨의 부모는 결혼식장에 오지 않았다.
신씨는 무함마드씨의 두번째 부인이다. 1999년 한국에 온 무함마드씨는 한국인 여자와 결혼했다. 2남2녀의 자식을 낳았다. 아이들 모두 주민등록번호를 가진 한국인이다. 3년 전 아이들은 파키스탄으로 ‘무슬림 유학’을 떠났다. 첫 부인도 함께 갔다. 한국 학교에선 무슬림으로 키우기 어려웠다. 첫 부인과 4명의 자녀는 다시 한국에 돌아올 것이다.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신씨는 선택했다.
‘알라의 이름으로’ 결혼한 여자에게 아버지는 사위를 “파키스탄 새끼”라 말했다. 남편의 첫 부인과 자녀는 “나의 가족”이다. 한국은 일부다처 금지라 혼인신고도 못했다.
“가족이잖아요.” 신씨는 가만히 생각하다 말했다. “나도 사람인데, 질투심이 안 생기는 건 아니지만…” 신씨가 남편의 얼굴을 쳐다봤다. “아이들 생각하면 이혼하면 안 되겠죠.” 이슬람은 여성을 차별하는 게 아니라 보호한다고 신씨는 생각한다. 다른 부인이 아니라 새로운 가족이 생긴 거라고 신씨는 생각한다. “만약 나하고 이혼한대도…” 신씨는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계속 무슬림으로 지낼 거예요.” 신씨가 기도하며 마주하는 벽에는 종이가 잔뜩 붙어 있다. 꾸란의 아랍어 구절을 한글로 옮겨 적었다.
이슬람의 율법은 네 명의 부인까지 허락한다. 이슬람의 율법에서 두 사람은 부부다. 한국의 법률에서 두 사람은 아직 부부가 아니다. 중동 국가와 달리 한국은 일부다처를 허락하지 않는다. 두 사람은 아직 혼인 신고를 못했다. 방법을 찾고 있다. 신씨 부부는 한국의 상식·관습·법률의 경계를 시험하고 있다.
쟤네들 저래놓고 자기가 이슬람 개종한다고 하면 백 번 안 할 걸. 한 번 이슬람 믿은 상태로 다른 종교로 개종하면 최소한 개 눈치보거나 맞을 각오 해야 되거든. 한국은 모르겠지만, 이슬람 국가에서 타 종교로 개종하다가는 폭행, 협박 이어지고, 이슬람 샤리아 법을 따르는 당국에서 개종 자체를 허락 안 해 주는 사례가 많음.
파키 남자 얘야 어차피 그럴 목적으로 작정하고 온 놈이니 일단 넘어가고 여자가 레알 미친 년이구나. 내가 이래서 무슬림을 혐오함. 종교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인간이 마음에 위한을 얻기 위한 것이지. 인간을 통제하는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됨. 즉 종교는 종교로서 인식해라. 종교가 사람을 넘어서는 순간 그건 종교가 아니라 나치즘, 파시스트츰처럼 그저 사람을 지배하는 광기의 사상이 될 뿐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이 신문에 나오는 이 등신 같은 한국 여자고....
한겨레, 저번에는 사촌데려와 결혼하려는 파키남자 옹호하면서 '한국도 다문화에 발맞춰서 사촌간 결혼도 받아들이는 식으로 해야한단 헛소리도 했었지 전혀 놀랍지 않다. 뭐 나야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겨레 보는 사람들을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지 않지만.
재밌는 게 뭐냐면..
왜 우리나라에 귀화를 했는데도, 이슬람 문화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느냐는 거다.
우리나라에 귀화를 했으면 우리나라 문화에 우리나라 관습에 우리나라 말과 글을 쓰고, 우리나라 사고방식을 익히며, 우리나라 생활에 익숙해질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 아냐?
근데, 이름도 그대로..주로 쓰는 언행도 그대로.. 일부다처제에 히잡쓰고 다니는 등 문화, 관습, 생활상 모두 기존에 지 들 나라에서 사용하던 그대로 행하는데 그게 무슨 귀화냐? 영주지..
그리고, 윗 댓글에도 누가 언급했지만, 또 한가지 웃기는 게..
한국여자가 무슬림 남자와 결혼해서 사는데도 왜 그쪽으로 안가고 여기서 사냐는 거..
혹시 무슬림들은 데릴사위제 문화라도 있는거야 뭐야?
만약 그 이유가 남자가 귀화를 했기 때문인거라면.. 그럼 왜 자식들 공부시키고 교육시키고 문화를 습득하게 하는 건 무슬림 가서 하는 거냐고.. 이건 한민족, 한국인으로 키울 생각이 없다는 거잖아..
도대체 이런 사람들을 허용해주는 이유가 뭐냐고..
게다가 내가 알고 있기론 무슬림 사람과 결혼하기 위해서는 천하 없어도 자신도 무슬림으로 개종해야 되는 걸로 알고있다.
이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그런 절대적인 명령권에 속한다고 하는데..
그럼 왜 이런 게 반대로는 행해지지 않는거냐? 이런 게 왜 우리나라에는 없는거지?
'무슬림은 천하 없어도 한국사람과 결혼하기 위해서는 한국인이 되어야 한다' 또는..
'무슬림은 한국에서 한국사람과 결혼하기 위해서는 천하 없어도 이슬람교를 포기해야 한다' 와 같은 절대적인 제약조건이 왜 우리나라에는 없냐 이거야..
무슬림들이 자신들의 종교를 최우선적으로 지키려고 하는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전통규범을 최우선적으로 지키려고 노력해야 하는 게 정상 아니냐 이거야..
유승준.. 아니, 스티붕 유가 우리나라에 안 들어오는 이유가 뭔가?
관광비자로는 얼마든지 들어올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업하겠다고 지랄하니까 못 들어오는 거잖냐..
무슬림도 이와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에서 살고 싶으면 우리나라를 배우고 몸에 익혀 행해라고 요구하고 있는데도, 자기네들은 못 바꾸니 우리보고 바꾸라고 저 지랄을 하니 배척하는 수 밖에..
근데, 스티붕 유한테는 제대로 하면서 왜 무슬림한테는 그렇게 안하는 건데..?
저 놈들이 우리의 모든 걸 접어가면서까지 모시고 와야 할 만큼 소중한 귀빈들이라도 되나? 조상들의 피와 땀과 얼을 다 짓밟아가면서까지..?
왜 우린 저 놈들이 우리나라 안에서 우리나라 규범보단 지들 규범을 더 우선시 하는데도, 뭐라 하질 못하고 질질 끌려가기만 하는거지?
우린 병신이라서 그런가? 그런건가?
아..홧병 생길 것 같애.. 가슴이 답답해서 미치겠다..진짜..
아래의 다른 예와 비교를 해봐라..얼마나 큰 차이가 느껴지는지..
한쪽은 국적만 한국으로 옮기는 대신 모든 것은 원래의 나라와 민족과 문화를 따르고, 다른 한쪽은 과거의 자신과 안녕하고 철저하게 우리나라 사람으로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이지만, 그 조건은 둘다 한국사람과 결혼하는 경우로 같으니까 비교해 보는 데 무리가 없으리라..
나는 프랑스에서 온 스물여덟 살 ‘에바’다. 한국인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치려고 고향을 떠나 한국에 왔을 때 나는 스물네 살이었다. 고향에서 9000㎞나 떨어진 한국으로 날아올 때 나는 고민에 빠졌다.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이, 한국어도 못하고 한국 문화도 모르는데 혼자서 한국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지금. 그때 생각을 하면 웃음이 나온다. 이제 나는 더 이상 그런 고민에 빠지지 않는다. 지금 나는 한국인과 한국어로 대화하고 한국어로 글을 쓰며 한국 음식을 먹고, 한국인 남편에게 한국 밥상을 차리는 한국의 새색시다. 지금 나는 프랑스에 갈 일이 생기면 “프랑스에서 김치를 못 먹으면 어쩌지? 어떻게 빵하고 치즈만 먹지?”라는 새로운 고민에 빠진다.
그래, 나는 그냥 한국에 빠졌다. 한국 남자와 사랑에 빠진 것만이 아니다. 한국이라는 나라, 한국의 언어, 한국의 문화에 푹 빠진 것이다. 프랑스에는 ‘사랑에 빠진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변한다’는 말이 있다. 내 생각에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것처럼 나라의 매력에 빠지면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것 같다.
내가 프랑스 사람에게 한국 자랑을 늘어놓으면 돌아오는 질문이 있다. “한국에 어떤 매력이 있어요? 프랑스는 아주 로맨틱한 나라인데, 어떻게 한국에서 살 수가 있어요?”
내 대답은 늘 다음과 같다. “프랑스에서 나는 한국만큼 로맨틱한 분위기를 못 느꼈어요. 한국은 프랑스보다 더 로맨틱한 나라예요.”
프랑스 새색시 에바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소설 『소나기』.
한강 유람선서 바라본 낭만의 노을
이제 내가 겪은 ‘로맨틱 코리아’를 소개할 차례다. 나는 한국에서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한국에 로맨틱한 장소는 정말 수두룩했다. 예를 들어 나는 경기도 양평에 있는 ‘소나기마을’이란 곳을 방문한 적이 있다. 소나기마을은 황순원 작가가 쓴 ‘소나기’라는 한국 소설의 모든 것을 직접 볼 수 있는 곳이다. 처음에 나는 그 소설을 몰랐지만 줄거리를 듣고 그 순수한 사랑 이야기에 흠뻑 취했다. 슬프면서도 로맨틱한 결말 부분에서 나는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떠올렸다. 지금은 ‘소나기’를 소설로도 읽고 영화 DVD로도 본다.
‘소나기’에서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남녀 주인공이 사랑에 빠진 이유다. 내 생각에 ‘소나기’의 주인공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왔기 때문에 흥미를 느꼈다. 서울에서 시골 마을로 이사 온 소녀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어려웠고 외로움을 느꼈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에서 어느 날 문득 한국의 도시로 왔다. 내가 살아왔던 환경과 전혀 다른 장소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 때 나는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 나는 남편을 만났을 때 프랑스 남자와 달라서 특별하다고 생각했고, 남편 역시 외국인을 만난 적이 없어 나를 특별하게 대했다. ‘소나기’는 바로 그때의 감정을 말하고 있었다. 프랑스 사람인 내가 느꼈던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한국 소설이 있을 것이라곤 상상도 못 했다.
남편하고 전북 남원으로 여행을 갔을 때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남원에서는 광한루를 방문했다. 광한루는 수많은 꽃이 핀 아름다운 공원이었다. 그런데 광한루는 그냥 아름다운 공원이 아니었다. 춘향과 몽룡의 사랑이 깃든 곳이었다. 나는 남원에서 『춘향전』에 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었다. 나와 남편은 남원에서 춘향과 몽룡처럼 사랑하기로 약속했다. 그때 나는 한국인이 정말 로맨틱하다고 생각했다.
한국의 로맨틱한 매력은 다른 곳에서도 발견할 수 있었다. 2009년 제주도를 갔을 때 섭지코지라는 곳을 방문했다. 거기에서 나는 내가 잘 아는 지중해보다 더 밝은 색깔의 바다를 구경할 수 있었다. 그림 같은 경치를 구경하다 작은 성당을 보게 됐다. 너무 예뻐서 놀란 나에게 남편은 한국 드라마 ‘올인’의 세트라고 얘기해 줬다. 나와 남편은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사랑하기로 다시 약속을 했다.
해 질 녘 한강 유람선을 타고 노을을 바라봤을 때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꼈고, 벚꽃이 눈처럼 내리는 봄날의 경주에서도 로맨틱한 한국의 모습을 경험했다. 아직은 못 가 봤지만 남이섬도 그렇게 로맨틱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남편과 곧 찾아가고 싶다. 나는 한국에서 정말 날마다 로맨틱한 곳을 발견하며 살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한국의 로맨틱한 매력은 프랑스 사람마저 반할 만큼 로맨틱하다.
에바 시나피(Eve Sinapi)
1984년 프랑스 마르세유 출생. 프랑스에서 프랑스어 교수법 석사를 마치고, 2003년 관광 목적으로 한국 첫 방문. 이후 한국에서 프랑스어 객원교수 등으로 일하며 한국을 두 차례 더 방문. 2008년 대구에서 만난 한국인 남자와 올 2월 결혼해 대구에서 신접살림 차림. 현재 한국 문화를 열심히
과연 문화선진국에서 온새색시군요~~ 문화~즉, 높은 수준의 국민성(의식)을 지닌 문화국인은 다르네여! 가까운 섬나라원숭이들은 노란종자임에도 아시아를 벗어난 선진국이라고 하면서 의식수준은 개대가리를 달고 다니는 민족이 있거든요.... 그러나 프랑스새색시 당신과 당신의 나라는 진정한 선진국에 선진의식이네요~~ 한국에서 멋진 인생이 펼쳐지시길..... 굿럭~!
물론 이 댓글들 중에 마냥 백인이라고 빨아대는 놈이 없다고는 장담 못하겠지만, 전에도 말했던 것처럼 우리나라에 동화되기 위해 오는 타민족, 타문화까지는 거부하지 않는다는 우리의 입장에서 바라볼 때 저 위의 사연에 비해 이 쪽에게만 호의적인 댓글이 몰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런데도 위의 무슬림 사연을 보니 왜 자신들에게만 냉정하게 대하냐고 지랄하는 것 같던데..
정말 적반하장이 아닐 수 없는 게 애초에 우리민족을 버린 사람은 그녀 쪽이 아닌가..?
아니 그럼 민족을 버린 사람에게도 따뜻하게 민족의 정으로 감싸줘야 한단 말인가?
아..민족만 버린 것도 아니지.. 아예 부모 가슴에는 못을 박아버렸지..
다른 나라, 다른 인종, 다른 민족, 다른 종교.. 그것도 후처로 들어가서 부모 수명을 최소 2,30년은 단축시켜 버린 주제에 뭐가 어째? 그렇게 가족 생각 안하고 지 꼴리는 대로 결혼해서 살 정도로 이기주의에 개인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으면서 왜케 바라는 게 많아..?
부모를 버리고, 자식을 버리고, 가족을 버린 사람들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달라 이 말인가?
미친 거 아냐?
이건 마치 범죄자가 왜 우리 가해자한테는 인권, 복지 안 챙겨주냐고 지랄하는 것과 같은거야.
그리고 말이다.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을만큼의 정이라는 것도 같은 가족 사이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거지.
단일민족, 단일문화권에서나 찾아볼 수 있고, 반대로 다민족, 다문화권으로 갈수록 찾아보기 힘든 것이 정이란 것 아냐?
그런데, 가족을 버리고 다민족문화를 추구하는 그녀가 오히려 단일민족문화권의 좋은점을 자신들에게도 맛보여 주지 않는다고 투정부리다니.. 진짜 철면피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다.
저 여자는 알아야 한다.
하나의 국가 속에 모여 다문화를 이룬다고 해서 그 들이 하나의 민족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그리고, 저 여자가 찾고 있고 또 원하고 있는 것은 단일민족문화에서나 볼 수 있는 소속감임을..그걸 알아야 해.
아무튼 내가 바라는 건 하나다..
귀화.. 아무나 받아주지 말라는 것..
특히 이슬람이나 개독처럼 종교에 관련된 것들은 더..
이 것들은 최우선 가치를 이성보다는 감정, 나라의 법규 보다는 종교의 교리에 두고 있기 때문에 상식적이고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사고 자체가 불가능한 종자들이다.
우리나라 개독을 포함 이슬람이 세계 각국에서 문제시 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망상가와 팀을 짜고 일을 하는 것 같아서 비종교인의 입장에서 봤을 땐 장애물도 이런 장애물이 없는 거지..
그래서 말인데, 귀화자격 요건 중에 절대적으로 국방의 의무도 집어 넣을 것..
우리나라는 분단국가고 현재 적국과 대치하고 있는 전쟁중인 국가잖아.
그럼 당연히 우리나라에 귀화하려는 사람은 국방의 의무도 져야 하는 게 틀린 게 아닐거야.
일반적이라도 그런데 귀화조건을 강화할거라면 이건 무조건 들어가야지.
우리처럼 2년 복무하라고 해..
그렇다고 우리와 똑같은 곳에 집어넣으면 단결이 안되니까, 따로 외국인 귀화자들만 들어갈 수 있는 보충대 같은 거라도 하나 만들어서 그곳에서 외국인들끼리만 훈련받을 수 있게 하면 될거야.
진짜 귀화할려고 귀화하는 게 아니라 무슨 안좋은 목적이 있거나 단순히 돈만 벌기 위한 이용목적으로 귀화를 신청한 놈인 경우엔 아마 이 군복무 2년에서 떨어져 나갈 거라 생각한다.
물론 이 외에도 여러 조건들을 더 추가해야 되겠지만, 기본적으론 우리나라 사람들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의무 모두와 관습법, 문화, 사회, 종교, 경제 등등 다방면에 걸쳐서 확실하게 우리나라 사람이라 인정받을 수 있을만큼의 장애물들을 하나씩 설치해 놓고 그걸 통과하게끔 만드는 게 기본 골자로 하자고..
그리고, 이 걸 통과한 사람이라면 설사 그 목적이 다소 불순하다 하더라도 자격에 의문을 갖기는 힘들테니,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들의 귀화를 한결 더 받아들이기가 쉬울 거라 생각해..
그러니, 이건 우리나 상대방이나 서로 만족할 수 있는 좋은 해결방법이라고..
그리고 말야..우리도 이제 슬슬 우리나라 내부단속 확실히 할 때 안됐냐?
옛날에 우리나라 못 산다고 싫다고 버리고 떠났던 사람들.. 죄다 후회하게 만들어 줄 때 안됐어?
못살 때, 힘들 때 열심히 노력해서 어렵사리 현재의 우리나라를 만들어 놨으니까, 이젠 우리 스스로가 가치도 높일 필요가 있다.
세계 어디를 가나 한국인이라고 하면 호감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만들 필요가 있단 말이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아무나 귀화를 시켜선 안된다.
저렇게 히잡쓰고 다니는 무슬림을 막 받아들여서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오염시키고 변질시켜선 안된단 말이다.
결혼하고 싶으면 결혼하라고 해라.
하지만, 사는 건 우리나라에서 못 살게 해라.. 좀
안 그래도 땅도 좁아서 인구도 더 증가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에 왜 자꾸 외부에서 사람들을 불러들이냔 말이다.
꽉 찬 상태에서 외부인이 들어오면 들어오는 만큼 내부인이 튕겨져 나가는 수 밖에 없다는 상식 정도는 좀 떠올리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p.s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긴 한다.
우리나라 개독교와 이슬람교가 상존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충돌하게 될 것이고, 잘만되면 양패구상도 가능하지 않겠냐는 생각..
솔직히 불교와 천주교는 그렇게 호전적이지 않아 거의 개독들이 설치고 다니는 그런 양상을 띄고 있는 가운데에서 전혀 개독보다 못하지 않은.. 어떤 면에서는 개독보다 더 막나가는 이슬람교가 점점 퍼진다면 과연 개독은 어떻게 될까?
하지만, 이건 망상으로 끝내야 한다.
왜냐하면 옛말에 나오는 것처럼 늑대를 물리치기 위해 호랑이를 불러들이는 격이 될테니까 말이다.
게다가 개독이 비록 호전적이고, 부패가 심하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는 우리나라에 토착화되어 있는 상태라 할 수 있는데 반해, 이슬람교는 우리전통 민족문화와 너무도 큰 괴리가 자리하고 있어 솔직히 겁이 날 지경이라서..
아무튼 우리나라에 현재 들어와 있는 이슬람도 개독처럼 한국화 시킬 필요가 있다.
히잡 못 쓰게 해야하고, 쓰고 싶다면 이슬람 사원 안에서만 쓰고 다니도록 통제해야겠지..
그리고, 집안에선 예배를 드리든, 춤을 추든 알아서 하되, 밖에 나와서 다른 사람들을 접할 때는 이슬람을 비롯한 타문화 때문에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끼지 않게끔 주의를 줘야 한다.
그게 싫으면 나가라고 하면 된다.
최소한의 그런 조건이 있지 않으면 절대 우리나라에 받아들여선 안된다.
나는 우리나라가 우리나라가 아니게 되어버리는 그런 사태를 절대 눈 뜨고는 못 본다..
p.s
가만.. 그러고 보니 지금 다문화 추진하고 있는 주된 세력이 개독들이잖아..;;
아놔..개독들이 판 깔고, 이슬람을 불러들이는 격이네..허허참
역시 시초는 개독이었어.. 개독이 문제였던 거야..
종교탄압이 필요하겠어..
p.s
'한겨레' 가 드디어 미쳤다.
이름은 한겨레인데, 내보내는 뉴스는 두겨레, 세겨레, 다겨레다..
아래 글(퍼온글)에서...이슬람인들이....한국 여자 첩...구한다는 카페는 충격이다.
그들만의 소식으로 이미 한국에서 정착과 법망 피하는 것이 메뉴얼화 되었다는데
이러한 것이...증명 되고있다.
한국 기독교 목사들...특히나...이슬람 선교를 위해서 한글 지도한다는 명목하에..
한국 여학생들을 도우미로 일대일 붙여준다~!!!!
뭐든 어려운 것을 해결준다면서 말이다.
지금 한국에선...이것이 하나의 시스템 정착화된 느낌이다.
이러니 그런 자들에 의한 성폭행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다만 보도 안될뿐이다.
누가 만든 결과들인가....기독교 목사가 직접적 원인을 제공한 셈이 되고있다.
한국어 한글은 꼭 여자만 가르치란 법있나?...
일대일 여자 가정교사 붙여줄 만큼...가치가 있나?..그래야 한국어가 잘되나?
지금 한국에선...다문화란 미명하에...전국교회가 경쟁이다.
한국 여학생들 어떻게하면 하나라도 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붙여줄것인가를 말이다.
다른 외국에선...돈 받아가면서...가르친다.
다른 외국에선...자국어 못하면 노동자로 입국도 안시킨다.
한국은 국민세금으로 외국인들 한국어 교육 시키고 있다.
자기들 잘못은 없고 사건 터지면...일단 무조건...한국인 나빠요다.
..........................
외국인들(특히..파키스탄 방글라데시) 한글 교실 운영한 어느 양심적인 목사의 글에서...
그들이 한글을 배우는 목적을 알고 쓴...글이 충격을 주기도 했다.
한국에서...이슬람 무슬림들과 결혼한 한국녀들 거의 다가...그들과 접촉한 한국녀들이다.
다시말해 목사들의 외국인 선교가 결국은...한국 여자들의 이슬람 개종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목사들의 이슬람인 선교 목적을 위해서 불러들인 이슬람인들에 의해서
한국인들이 조금씩 이슬람화 되어간다는 것이다.
지금 아시아에선 가장 이슬람 선교가 잘되고있는 나라는 바로...한국이다.
그래서 이슬람 국가의 종교국들은...
2010년 이후를 한국 전면 이슬람화를 목표로 하고있다고 한다.
그래서...한국 방송언론등을 조사하여 이미지 개선하는 작업까지 한다.
그래서인지...꾸준히 한국 방송에선...이슬람 좋은면만 내보낸다.
절대로 이슬람 사회와 진짜 모습과 이슬람 종교의 더러운 면은 나오지도 않는다.
지금 한국 기독교 목사들은...한국 이슬람화를 위해서 이슬람 선교사로 활동 중인 사람이 많다.
이름만 목사지...사실상 이슬람 선교에 더 열중인것 같다는 것이 중평이다.
이슬람인들의 기독교 개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슬람의 기독교 개종이 아니라...한국인들의 이슬람 개종을 돕기 위한 활동을
가장 많이 하는 자들이 역설적이게도...한국 기독교 목사들이란 점이다.
......................................
좋은 면도 있다...
남자 말 안들으면...때려죽여도 문제없다.
남자가 첩을 몇명을 두더라도 첫째 부인이 항의 못한다....왜냐구....남자 말 안듣는 여자는
죽을 만큼 때리라고 꾸란에 나와있다.
한국 여자들 무슬림들과 결혼할때...말한다...
이슬람인들 첩을 두려면...첫째 부인의 허가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어렵다고 말이다.
이 소리를 듣고...웃으면서...어느 인도네시아인이 그러더라...
남자 말이 최우선인데...여자말은 그 하위 개념이라서...
남편이 첩두기를 첫째 부인이...남편에게...허가 안해주면...죽든지...맞든지 둘중 하나인데
하면서 웃더라...
한국 이슬람화 되면...한국 남자들 살판 나는 것이다.
한국여자들...여성단체들...지금 한국 이슬람인들의 인권을 위해서 열을 낸다.
한국 여자들이 성폭행 당하고 살인 당해도 거의 모든 여성단체들 침묵한다.
길거리 데모한번 한적 없다.
외국인 여성이나...외국인 죽었을때는 길거리 데모는 물론...
방송 언론까지 이용하는 것과는 대조를 보인다.
이로보아...한국 여성단체들은 이슬람화 되기를 진정으로 바라는 것 같다.
맞다...한국 여자들은 죽어봐야 한다.
조선 500년을 유교 공자 사회...노예로 살아본것도 부족해서인지...이젠 죽어봐야 한다.
이슬람 각국에서 벌어지는...각종 여성에 대한 살인...명예살인...한국서 매일 발생 할것이다.
한국 여성단체들과 여성들이 쌍수들고 환영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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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는 무슬림들의 실체를 보여주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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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이슬람인들이 한국어 한글 배우는 목적
[필독] 파키스탄인들과 사귀고 있는 여성들 꼭 읽어 주세요
파키스탄인들이 저지르는 강간도 명예살인도
한국의 다문화주의자들에게
그저 다문화의 하나라고 할 뿐이다.
불체자 전면 강제추방 해야한다.
정부의 의지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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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http://blog.daum.net/leavingpakistan/17
쯩 - 파키스탄인들과 사귀고 있는 여성들 꼭 읽어 주세요
[한윤수의 '오랑캐꽃']<65>
불법체류자가 합법체류자로 되는 길이 하나 있다.
한국인과 결혼하면 된다.
여기에 더하여 2년 이상 적법하게 결혼생활을 유지하면
주민등록증까지 얻을 수 있다.
주민등록증이 뭐 대단한 거냐고? 대단한 거다!
한국인은 우습게 알지 몰라도 사실
이거 외국인들에겐 꿈같은 쯩이다.
이 쯩만 있으면 붙잡힐까봐 조마조마하지 않고 마음 놓고 살 수 있으니까.
<깊고 푸른 밤>이란 한국 영화에서 안성기가,
<그린카드>란 호주 영화에서 '제라르 드빠르디유'가 미국 영주권인 그린카드를 얻기 위하여
얼마나 피눈물 나게 노력하는지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이와 똑같다. 한국에 온 외국인 노동자들도 이 쯩 한 장을 얻기 위하여
얼마나 뼈눈물 나게 노력하는지 혹시 보셨어요? 안 본 사람은 말을 하지 말어요!
파키스탄 남자들은 대체로 자신이 여자에게 인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는 그럴 만한 근거가 있다.
한국에서 최고 인기품목인 영어도 잘하는데다가
그런 형의 얼굴을 한국 여성이 선호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 여성과 결혼한 경우도 꽤 있으며,
이태원에서 가장 인기 좋은 외국인 남성 역시 파키스탄 계다.
그러나 발안에서는 파키스탄 남자를 찾아보기 힘들다.
교통이 불편하고 시골이라 그런지 그들도 차마 발안까지는 오지 않는다.
다만 다른 도시로 가려고 발안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파키스탄 사람 하나가
우리 센터의 전단지를 받아보고는 그날은 아니고, 몇 주일 후에 센터에 들렀다.
나는 그를 보고 미남이라는 파키스탄도 별 게 아니다 싶어
"저게 잘 생긴 얼굴인가?"
하고 물었다. 그러나 집사람은
"그럼 잘 생겼지 못생겼어요?
태국이나 베트남은 얼굴이 펑퍼짐하지만 파키스탄은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 데 나오고,
비너스 같이 잘 빚어진 얼굴이잖아요.
당신도! 참 잘 빚어졌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서양은 서양인데,
서양과 동양이 섞여서 친밀감이 느껴지는 얼굴.
또 눈이 크고 눈빛도 이글이글 타오르는 게 매력이 느껴지잖아요.
바로 톰 크루즈 같은 눈 아닌가요?"
하며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했다.
나는 경악했다. 한국 여성의 미적 감각이 이렇게 달라졌나?
내 눈에 그는 인상이 아주 안 좋았기 때문이다.
내가 옛날 구닥다리 남자의 미감을 갖고 있어서 그런가?
그는 내가 어렸을 적 *국극단(國劇團)의 사극(史劇)에 간신으로 나오거나,
독립군 영화에서 일본형사 앞잡이로 나오는 전형적인 얼굴을 갖고 있었다.
얼굴이 갸름하고 이마가 쪼봇하고 하관이 빠른 타입. 저런 관상을 가진 사람은
5공 때 검문에 잘 걸려서 강원도에 여행가는 게 힘들 정도였다!
검문소마다 내려서 조사를 받아야 했으니까.
잘 생겼든 안 생겼든 하여튼 그 파키스탄 남자는 센터에 왔다.
그는 한국에서 10년이나 생활한 불법체류자였다.
하지만 그도 쯩을 얻기 위하여
한국여성을 사귀려는 단 하나의 목적을 갖고 있다는 게 드러났다.
당시는 여직원이 하나밖에 없었는데
그는 그녀의 책상 앞에 턱을 괴고 앉아서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고 말을 거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녀에게는 애인이 있었는데도
왜 없는 척 가만히 있는 걸까?
그는 매주 일요일 출근하다시피 왔다.
센터에 새 여직원들이 들어오고 자원봉사자로 아리따운 여대생들이 간혹 왔으니까.
그러나 아무리 쯩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여성을 사귀겠다는 일념(一念)으로만 오는 그에게 나는 강한 거부감을 느꼈고,
그도 나의 거부감을 알고 있어서 슬금슬금 내 눈치를 보았다.
그는 나를 어려워해서 내가 있으면 슬그머니 나가고,
내가 없고 집사람만 있으면 들어와서 한참 노닥거리다 가곤 했다.
당시는 정식 한글교실이 없고 상담실 안에서
자원봉사자가 외국인 몇 명에게 한글을 가르쳤는데
그는 수업을 듣는 척하면서 여성들을 탐색했다.
한번은 그가 집사람에게 자원봉사자 여대생을 가리키며 소개해 달라고 졸랐다.
집사람은 무엇이든 거절 못하는 성격이라 순순히 그녀를 소개해 주었다.
억지로 악수까지 당한 여대생은 자못 난처한 기색이었고,
그가 그녀의 이마에 닿을 듯 바짝 다가 앉아서 속삭이기 시작하자 얼굴이 빨개졌다.
나는 그 광경을 보고 기가 막혀서 그를 내보내고 아내를 나무랐다.
"왜 당신은 뭐든 거절을 못해? 잘못된 건 거절해야지, 그래야 봉사자들을 보호할 수 있잖아?"
집사람은 나에게 면박을 당하고 적잖이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몇 주 후 센터에서 5백 미터쯤 떨어진 곳에 건물을 얻어 정식으로 한글학교를 열었다.
그러자 그도 한글학교에 입학원서를냈다.
내 감시에서 5백 미터나 벗어났으니
그에겐 얼마나 잘된 일인가!
그는 다시 집사람을 조르기 시작했다.
"저 중급반 선생님 소개해 줘요."
집사람은 기다렸다는 듯이 말했다.
"저 선생님은 애인이 있구요 그리고 또 여기는 한국말 배워주는 데지,
여자 소개시켜주는 데가 아니에요.
그런 소리 하려면 가세요."
그 역시 충격을 받은 모양이다. 그날로 사라져서 다시 나타나지 않았으니까.
그 후 발안에서 파키스탄 사람을 본 적이 없다.
한윤수 목사 화성외국인노동자센터 대표
- 2009년 4월 21일자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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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기사에서와 같이 파키스탄인들과 방글라데시인들은
오로지 쯩(국적취득)을 얻기 위하여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접근합니다.
결코 그들이 접근하는 것은 100% 사랑이 아닙니다.
즉 결혼을 통해서 쯩을 얻어 불법체류도 면하고
마음대로 돈 들이지 않고 마음대로 Sex도 하고
또한 이슬람을 국내에 전파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결혼 생활중에 우리나라 여성들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고통을 당하며 살고 있습니다.
연애시절 잘 해주다가 결혼하면 돌변하여,
목에 칼을 들이대고 이슬람을 믿으라고 강요하기도 하고,
딸을 파키스탄이나 영국으로 데리고 도주하기도 하고,
처녀시절 모않은 돈을 몽땅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로 송금후
100만원에 10만원짜리 삵월세 방에 살기도 하고,
뼈가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구타를 당하고... 이루 헤아릴 수조차 없습니다.
부디 저들의 달콤한 악마의 환상에서 벗어나세요!
달려서화성까지11-05-18 04:39
개쓰래기같은 개독교 지딸은 개슬람한테 받치지는 않겠지
남의자식은 휴지조각으로보고 저짓거리를 하고있느니 ,강간당하고 협박당해서 결혼까지 하고
2년후에 버려지고 또다른 여자꼬시러다니고 어린애들 성폭행하고도 경찰서가서 경찰한테 사과하라고
소리치고.....나라꼴 참 잘돌아간다....오늘도 어디선가 강간당하고 살해당하고있겠지
박사11-05-18 05:02
이슬람교도 들에게
시집 가고 싶은 여자들 개인 자유임..
서남아 파키방글 다문화 무조건적 받아들여
안그래도 평균지능 높은 한국 지능지수 세계하향평준화 오케~
못배운 파키 방글 남자 한국 여자 본처 후처 애인 몇명 데리고 조아 오케~
한국여자 서남아 후진국남자인줄도 모르고 환상에백인 착각 좋아 굿~
대졸에 머리좋은 한국 노총각
방글,파키 20살짜리에게 한국녀 다수 가는바람에
캄보디아 조족 베트남 다문화 결혼 오우케이 ~
한 이십년 후
그때가서 무슨무슨 단체들
나라와 국민 망친 후회로 아무리 울어봐자 소용없음
그때가면
난 딱 하나 이걸로 표현 해줄께
짝
짝
짝...
박사11-05-18 05:07
파키 방글 후진국 20세초반 아이들에게 마누라 여럿 있는
동생같은 애들에게 시집가고싶은 사람은 갑니다..
~~
파키,방글
남자들 결혼시기가 대략 16세에서 17세가 상당수더군요
그늠들 20대초반만 되어도
마누라 두세명에 아이들 세넷은 기본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그들 세계는
의학이 발전못하여 영아 사망이 그리 높은데도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고 합니다..
박사11-05-18 05:14
그러나
파키나 방글 애들중에 건실하고 맡은일에 (직장등)충실하고
결혼 안한 사람같으면(이혼도해당)
좋은 한국배필 만나서 백년가약 하는건
축복 해줘야 함//
카인11-05-18 06:38
파키스탄인이든 방글라인이든 진짜 제대로 배운인간들만 데려와라..ㅄ 개나소나 다 데려 오니깐 이모양 이꼬라지지.....재들 지들 나라에서는 제대로 배우지도 않은 사람이 대다수다...
내가 방글라,파키애들 수도 없이 봤지만...제대로 된애들 몇없더라...
그나마, 한국유학와서 대학다니다가 한국여자랑 눈맞아서 애낳고 사는 파키스탄인이 있는데 얘는 왠만한 한국사람보다 생활력이 강하고 한국법을 존중할줄 아는넘이더라..
다만, 이슬람교라서 좀 그렇지...
이렇듯, 동남아든,서남아든 진짜 운전면허시험보듯 독학해서 한국말좀 한다고 다 받아들이지 말고 진짜 학벌되는 사람들만 받아들여라..ㅅㅂ
돌란이11-05-18 06:43
파키애들이 여자한테 자기 칼리지 나왓다고 하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칼리지 가 대학이아니라 고등학교라네요
그리고 한국에서 여자댈구 살때는 여자한테 진짜 잘한데요 그런데
막상 자기나라 델구가면 태도가 싸악 변하는게 문제죠 그래서 도망치다 잡힌 한국여성을 죽을정도로 맞거나 아니면 발이 잘린다는데 그런 민족들이 믿는 종교를 우리나라에 수입하면 절대 안됨
포교·국적 취득 위해 본색 숨긴 채 적극 구애
경기도 김포에 사는 이모(40)씨. 그녀는 파키스탄과 이슬람이라고 하면 치를 떤다. 파키스탄 이주 노동자와 결혼했다가 가정 폭력과 종교 강요 등으로 심한 마음고생을 하다가 최근에서야 이혼했기 때문.
이씨가 파키스탄 노동자 K씨를 만나게 된 것은 2003년 영어 채팅 사이트에 가입하면서부터. K씨(당시 27세)는 자신을 이란 사람이라고 소개한 뒤 한국말을 배우고 싶다며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졸랐다. 노처녀였던 이씨는 별 생각없이 연락처를 가르쳐줬다.
K씨는 적극적이었다. 사실 그는 돈도 없는 불법 체류자였다. 어눌하지만 한국말로 자신감 넘치게 사랑의 마음을 표시했다. 하루 5통의 전화는 기본이었다. 8세 연하였지만 점차 이씨의 마음이 열리자 자신의 형이 스페인에 거주하고 있다며 "결혼하고 외국으로 가자"고 했다. 사람에 대해 편견이 없던 이씨는 K씨의 적극적 구애에 넘어가 그해 가을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국적 취득과 포교 위한 결혼 전략
2004년 1월 파키스탄 베가바니아라는 곳에 갔다. 말이 도시지 한국의 100년 전 시골 모습과 같았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고 화장실이 없어 여자들은 밤마다 검은 옷에 차도르를 두르고 남의 눈을 피해 용변을 보러 다니는 그런 곳이었다. 그래도 행복했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자가 있었기에. 그녀는 파키스탄을 다녀온 후 호적등본 등 10여개의 결혼증명 서류를 파키스탄 한국대사관으로 보냈다. 그리고 5월 K씨가 합법적 신분으로 비자를 받고 한국에 다시 입국하게 됐다. K씨는 늘 이씨가 변심할까봐 안절부절 못하는 눈치였다.
신혼집은 경기도 성남에 차렸다. 하지만 본색은 그때부터 드러나기 시작했다. K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한국 여자와 결혼했다며 으스대기도 했다. "아기가 있으면 국적 취득이 빨리 된다"며 임신을 독촉했다. 가부장적 사회분위기에서 자란 탓인지 직장생활도 제대로 하지 않고 처갓집에서 돈을 가져오라고 요구했다. 그는 자신의 말에는 무조건 따를 것을 강요하며 폭력을 행사했다.
종교가 없는 이씨에게 코란을 읽으라고 강요하는가 하면 사담 후세인과 그의 사진을 보여주며 애도해야 한다며 위협했다. 아기 귀에 코란을 읽어주기 일쑤였고 파키스탄으로 데려가 이슬람 정통 교육을 시킨다는 말도 서슴없이 했다. 심지어 이슬람교를 믿어야 한다며 말을 듣지 않으면 옥상에서 아이를 떨어뜨린다고 위협하기도 했다. 결혼 후에도 매일 지하철역에 나가 한국 여자에게 접근했고 여성을 유혹하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동원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K씨의 친구들도 비슷한 목적으로 한국 여성들에게 접근하고 있었다.
결국 이씨는 이혼을 결심하고 2007년 1월 아기와 함께 집에서 뛰쳐나왔다. K씨는 이씨가 신원보증을 철회했기 때문에 한국국적 취득이 어려워졌다. K씨는 집요하게 한국 외국인노동자단체의 도움을 얻어 소송을 걸었다. 사정도 모르는 한국인들은 "이씨가 결혼 사기를 친 나쁜 여자"라며 법정에서 증언하기도 했다. 그러나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 K씨의 내막을 안 한국인들이 등을 돌리기 시작했고 과거 불법 여권으로 한국에 입국했던 사실이 밝혀져 결국 2008년 5월 본국으로 추방됐다.
이씨는 K씨만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끼친다. 이씨는 "그들은 한국 여자를 이용해 국적 취득과 이슬람 포교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한국 여성이 생각하는 결혼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며 "혹시 주변에 파키스탄이나 인도네시아 사람과 결혼하려는 여자가 있다면 무조건 말려야 한다"고 신신당부했다.
◇"이슬람 이해 없는 결혼은 매우 위험"
통계청에 따르면 2007년 12월31일 현재 한국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파키스탄인은 8047명, 인도네시아인은 2만3698명이다. 불법 체류자까지 포함하면 규모는 더욱 커진다. 이들은 대부분 남성으로 취업을 목적으로 입국한다. 한국국적 취득을 위한 발판으로 삼는 것이다. 안산시 외국인주민센터 문은경씨는 "안산시 원곡동의 경우 한국 여자와 결혼해 식품가게나 음식점, 오퍼상을 운영하는 파키스탄 사람들이 많이 있다"면서 "필리핀이나 태국 노동자는 자국민끼리 결혼하지만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노동자들은 같은 회사 여성 근로자나 장애인, 다방 여성 등 나이 차가 많은 한국 여성을 만나 결혼하는 경우가 많다"고 소개했다. 문씨는 "국제결혼 후 2년이 지나면 한국 국적 취득이 가능하며 자녀가 있는 경우 국적을 더 빨리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을 주로 만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08년 법무부 결혼이민자 통계에 따르면 이슬람 국가에서 온 남성 결혼이민자 수는 파키스탄이 594명, 방글라데시 436명, 인도네시아 51명이다. 이들을 모두 합치면 중국 다음으로 전체 2위다. 적어도 한국에 1000명 이상이 무슬림과 결혼했다는 얘기다. 특히 파키스탄의 경우 한국에서 결혼하는 남자 외국인 수가 일본 중국 미국 캐나다 호주에 이어 6번째다. 이혼 역시 심각하다. 한국에서 외국인 남편의 국적별 이혼 건수는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가 각각 4, 5위로 가파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수가 결혼하는 만큼 이혼도 많은 것이다.
이슬람 남성 때문에 피해를 본 한국인 여성을 돕고 있는 GNI(Global Network Institute) 최수하 소장은 "무슬림의 결혼은 국적 취득과 포교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질서를 파괴하는 범죄 행위처럼 비춰지는 경우가 많다"고 비판했다. 최 소장은 "한국 여성들이 이슬람에 대해 조금이라도 공부한다면 절대 결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텐데 무슬림의 적극적 구애와 불쌍하고 순수한 사람들이라는 동정심에 넘어가 잘못된 결정을 내리고 있다"면서 "특히 전도를 목적으로 한국 여성 크리스천이 이슬람 남성에게 접근하는 것은 '나와 결혼해 달라'고 달려드는 꼴이나 마찬가지"라고 경고했다.
무슬림의 결혼 목적에 대해 파키스탄 국적의 목회자마저 단호하게 이야기한다. 경기도 부천시 C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쿠람 전도사는 "한국에 들어온 파키스탄인은 99%이상이 무슬림"이라며 "겉으론 교회 다니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금요일마다 이슬람 예배에 참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실토했다. 그는 "여성 전도사나 목회자 딸마저 이들의 꾐에 넘어가 결혼 후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사례도 있다"고 강조했다.
자비드 라피엘 마쉬 성민대 교수(선교신학)도 "유럽처럼 한국에서도 무슬림들이 점차 결혼으로 국적을 취득하고 세력을 키워 이슬람의 권익을 주장하는 날이 오게 될 것"이라고 우려감을 나타냈다.
이슬람이나 힌두교 같은 극진적 종교는 자기 식구(일원)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개종을 하지 않거나 또는 다른 종교로 개종하면 엄청난 핍박이 가해짐... 살해협박이나 온갖 욕설을 비롯한 따돌림, 매질... 게다가 심지어는 몰래 살해하거나 또는 누명을 씌워서 죽여버리기 때문이지... 무서워서라도 개종하지 않을 수 없어. 하지만 개독은 다른 종교를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신앙적 극진적 자세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저렇게 폭력을 쓰진 않지. 왜냐면 성경에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고 있으며, 상대방이 자신을 죽이려 해도 그냥 죽는게 옳다고 해석하고 있거든 때리면 맞고. 그래서 한국개독이 꼴비기 시른 짓은 많이 해도 이 사회에 큰 보탬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 일부 잘못 믿고 있는 개독인들 빼고.. 또는 돈과 섹스에 눈이 멀어버린 전국각지에 가짜 목사들이나...
이슬람은 동남아등 다른 외국애들보다 문제가 되는게, 무슬림 얘네들은 절대로 현지문화에 동화가 불가능함. 타종교와는 달리 개종에 유난히 적대적임(꾸란교리상으로도)
유대인 이상으로 배타적이고 외국서도 지드르 전통 유지하려고 함.
그러니 제발 좀 그만 수입하자. 이슬람 놈들.
그럼 그 동안 영어 사용하는 미국인으로 행세하며 그 많은 한국여성을 꼬셔서 따먹었던 놈들..또는 한국여성을 대상으로 한 기타 성범죄는 뭐였던 거야? 알 수가 없네..그치? ㅋㅋ
개새끼들이 어디서 구라질이야.. 뒤질라고..ㅅㅂ
우리나라가 망하지 않을려면 지금부터라도 개독하고 이슬람.. 아니, 개독은 뿌리 내린지 오래 됐으니까 일단은 이슬람이라도 완전히 박멸시켜야 한다.
이슬람 뒤를 봐주는 먹사 포함 각종 다문화 센터 및 인권팔이들 전부 잡아다 목을 치든가, 아니면 걔들하고 개독 집 또는 교회에 이슬람 하나씩 데리고 같이 살게해서 충돌시키든가 해야 돼..
그렇게 해서라도 우리나라에 무슬림이 전파되는 것을 어떻게든 막아야 해..
정 안되면 한국식 스킨헤드나 한국식 kkk단 같은 거라도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지..
“여성은 자고로 남편을 위해 희생해야 한다. 좋은 아내는 잠자리에서 매춘부처럼 굴어야 한다. 그래야 남편에게 관심도 받을 수 있고 부부관계도 돈독해진다.”
만약 이런 이야기가 방송이나 신문에 버젓이 실렸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슬람 국가에서는 흔한 일이다. 최근 말레이사 이슬람 단체들은 '복종하는 아내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말레이시아 이슬람 단체 ‘복종하는 아내들의 모임’이 발표한 이 주장은 4일(현지시각) 외신을 통해 세계 각국에 보도됐다.
‘복종하는 아내들의 모임’은 “말레이시아의 여성들은 남편에게 잠자리에서 매춘부처럼 굴고, 남편에게 복종해야 이혼이나 가정폭력을 방지할 수 있다고”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 단체 회원으로 아내를 3명 ‘거느린다’는 40대 후반의 한 의사는 “말레이시아 여성들은 남편에게 희생해야 한다. 좋은 아내는 잠자리에서 매춘부처럼 굴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소말리아 해적 가운데 체포 직후 귀화 의사를 밝혔던 해적은 유일한 미성년자인 아울 브랄라트(18)밖에 없었다. 브랄라트는 올 1월 말 부산해경 유치장에 수감된 뒤 “한국에서 살 방법이 없느냐”고 묻곤 했다. 이때까지 나머지 해적들은 그런 의사가 전혀 없었다.
하지만 1심 선고 후 무함마드 아라이(무기징역)를 제외한 해적들(징역 13∼15년형을 선고받은 후 항소)의 태도가 달라졌다. “한국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형기를 마치면 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입장을 변호인들에게 전달했다.
압디카다르 이만 알리(21)의 변호를 맡은 정해영 변호사는 “‘한국에 살고 싶지만 아내와 자녀 5명 때문에 형기를 마치면 소말리아로 가야겠다’던 알리가 ‘소말리아에는 비전이나 희망이 없고 돌아가도 나쁜 짓밖에 할 게 없다. 한국에 남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귀화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득했지만 알리는 “열심히 노력해 한국으로 가족을 데려오도록 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표현했다고 정 변호사는 밝혔다.
해적단에서 요리를 담당했던 압둘라 후세인 마하무드(21)도 재판 과정에서 “제가 믿고 있는 알라신에게 맹세하건대 총기를 만지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형기를 마친 뒤 한국 정부가 허락해 준다면 한국에 남고 싶다”고 말했다. 압둘라 알리(24)도 “형기를 마치면 한국에 살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랄라트의 귀화 의지는 더욱 강해졌다. 그는 최근 김성수 변호사에게 “죗값을 치르면 잘사는 나라 한국에서 못다 한 공부를 하며 살고 싶다”는 심경을 전달했다. 브랄라트는 재판에서도 “소말리아는 너무 살기 힘들다. 행 집행 뒤 한국인으로 살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하는 등 줄곧 귀화 의사를 밝혔다.
내가 분명 저놈들 저렇게 나올줄 알았다 분명하다 한국은 글로벌 이지랄하면서 받아줄껄 한국이 하는짓이 글로벌 호구잖아 소말리아 가족들 다 불러 오겠네 니기미 시발 병 신짓도 좀 그만해라 한국 사람을 다 죽일라고했는 해적을 한국 국적을 준다고 ??? 미친 나라 설마 받아주진 않겠지 아무리 또라이 한국이라도 한국이 워낙 병 신짓거리 많이해서 호구라고 하지만 일본 대만 어느나라고 저런놈들을 받아줄까 중국은 바로 사형 일본도 사형일껄 ㅋㅋㅋㅋㅋ 한국은 삽질하지만 다른나라는 절대 그런거 없다
소말리아 인들에 소문 퍼지는거 한국은 해적을 한국사람 죽여도 한국 국적주는나라다 아무나가도 받아줄껄 ㅋㅋㅋㅋ
참 대단하다..대단해..
귀화를 허가하고 안하고 보다 간신히 사형을 면한 범죄자도 귀화를 요구할 만큼 우리나라가 허술하게 보였다는 게 더 짜증스럽다.
거기다 난색을 표하며 설득을 했다는 변호사도 짜증스럽고..
우리나라를 하나의 몸이라고 봤을 때 저런 놈들을 받아들이면 그만큼 석면의 유리가루 흡입하는 것만치 위태위태한 짓이라는 걸 왜 생각지 않을까?
몸에 있는 질병도 하나하나 제거하기 바쁜 판국에 왜 일부러 제 생명을 단축시키는 짓만 골라서 하는건지..진짜 우리나라 불쌍해서 미치겠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