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10/h2010100502303721950.htm
솔직히 고교생의 입장에서 임신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탐탁치 않게 여겨진다만, 낙태를 종용하던 언니와도 연락을 끊고서라도 어떻게든 키우겠다는 그 뜻만은 너무나도 훌륭하게 보인다.
낙태를 무슨 동네 개새끼 이름 부르듯 하는 미친년들이 널리고 널린 요즘 세상에서 이런 정상적인 결정도 훌륭하게 보일 정도로 개념이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이 조금은 씁쓸하게 여겨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현실은 감안해야 하니까 훌륭한 건 훌륭한 거다.
낙태가 죄인 줄도 모르는 요즘 여성들..
문제는 훌륭한 결정을 내린 이 소녀에게 이 결정을 지탱해 줄만큼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도록 정부에서 지원이 들어가 줘야 한다는 것이다. 본문에 나와 있는 저 딴 지원도 없는 것보단 낫겠지만, 그래도 저런 건 차후에나 필요한 부수적인 것에 불과하다.
진짜 필요한 것은 미혼모로서 애를 키우며 사는 것이 애 없이 혼자 사는 것, 또는 결혼한 기혼자로서 애를 키우며 사는 것과 비교해서 너무 힘겹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학교에 가야하거나 직장에 나가야 할 때 인근 탁아소에 아기를 맡기고 다녀올 수 있다면 아기걱정 때문에 공부나 업무에 지장을 받지는 않게 될테니 이런 것은 필요하다..
그 비용도 성폭행 피해자라면 전면 무료, 이 본문에 올라온 소녀처럼 자신의 책임도 있는 경우라면 책정금액의 반값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럼 나머지 반값은 누가 내냐고..?
당연히 그 고1이라는 남학생 놈이 내야 하지 않겠나? 당연히 그 놈도 잡아서 책임져라고 해야지.. 애가 저 소녀만의 애인가? 왜 저 소녀만 모든 책임을 다 져야 한단 말인가? 지 혼자 밖에다 싸질렀으면 그냥 좆물에 불과하겠지만, 그걸 여성의 자궁에다 싸지른 이상 아기를 키울 책임은 그 남자 놈에게도 있는 거다.. 그냥 훌쩍 떠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니, 그 놈을 잡아서 선택권을 주는 거다. 같이 키울래, 육아의 반값을 낼래? 하고 말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선택권 따윈 주지말고 무조건 애가 18세 될 때까지 키우게끔 조치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다른 놈들도 겁을 먹고, 앞으로 뒷일 생각안하고 함부로 임신하거나 임신시키는 일이 팍 줄어들테니 말이다.
아무튼 그렇게 일단 기본적으로 육아에 들어가는 비용과 부담을 절반 이하로 팍 줄여줌으로써 미혼모의 숨통부터 좀 틔워주고 정신적인 여유를 갖고 앞으로의 일을 찬찬히 생각해 볼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된다.
본문에 나와 있는 미래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같은 것들은 이 이후에 필요한 것들일테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 여성복지문제를 총괄할 곳은 당연히 여성부가 보건복지부인지 여성부인지 여성가족부인지 하는 일도 없이 돈만 까쳐먹는 씨바랄년들의 집합소여야 한다... 명분으로 보나 현실적으로 보나 이게 맞을 것이다.
그러니, 놀면 뭐하냐..일해라..일
여성을 생각하지 않는 여성부가 뭔 필요있나? 그냥 없애라..
성폭행으로 임신한 미혼모일 경우 국가가 나서서 지원해라
뭐..전에 한번 언급했었지만, 난 성폭행에 의해 피해를 입은 미혼모를 제외한 문란함의 결과에 대해선 저렇게까지 해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음탕하고 문란한 것들은 죄다 죽어주는 게 우리사회의 청정유지를 위해서도 좋다.
하지만, 이 기사를 보면서 아직 보호가 필요한 미성숙한 아이들이, 그렇게 개념이 썩어문드러지지 않고 얼마든지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들이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못해, 그것도 껄떡쇠 새끼들의 꼬드김에 의한 한번의 실수때문에 일상 생활 자체가 하수구인 다른 개걸레 년놈들의 경우와 똑같이 싸잡아 처리돼 버린다면 저런 갸륵한 마음씨와 올바른 개념을 가지고 있는 소녀에게 너무 못할 짓을 저지르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저런 경우엔 차등을 둬야 할 것 같아 성폭행 미혼모와 개걸레들의 중간 개념으로 따로 분류해 정부에서 관리를 해줬으면 하는 것이다.
아무튼 요즘 사회적으로 섹스의 개념이 너무 가벼워졌다..인터넷 속, 신문, 잡지, 각종 전단지 곳곳에 섹스가 없는 곳이 없는데다 tv방송에 출연하는 연예인들부터가 노골적인 섹스를 부추기니 솔직히 그 결과물들이 여기저기 널부러지는 것은 필연이다.
정부에서 아예 못하게 막는다면 모르되, 그렇지 않을 바에야 예상되는 후속대책마련에라도 신경을 좀 써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그래야 선진사회고 복지사회라 할 수 있지 않겠나.. 안 그러냐? 이 정치꾼 개생퀴들아.. 만날천날 땅 파서 지 통장 불릴 생각만 하지 말고 나라 좀 발전시켜 보겠다는 사명감 좀 가지고 일해봐라..사명감 좀.. 쯧
빨라지는 첫 경험, 성경험 연령 저하 대책마련 시급
서울에서 ‘미혼모’ 명칭 사라진다…6일부터 27일까지 새 이름 공모
어머니는 초등학교 때 집을 나갔고, 중풍을 앓던 아버지마저 중 1때 돌아가신 뒤로 유진이는 작은아버지 댁에서 지냈다. 친지라고는 하지만 '눈칫밥'을 먹을 수밖에 없던 처지. 가출도 여러 차례 생각했지만 딱히 갈 곳도 없었다. 고1 때 만난 남자친구는 그런 유진이에게 큰 위안이 됐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1년 여 뒤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면서 우울증에 빠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신의 뱃속에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됐다.
집을 나와 지난달 자모원에 왔을 때 유진이는 임신 4개월째였다. 자모원에 온 뒤 "장래를 생각해서 빨리 낙태하라"고 종용하는 두 언니와도 연락을 끊었다. 또래 친구들과 학교에서 웃고 떠들며 지낼 나이, 하지만 한 생명을 품은 유진이는 먼 타향에서 홀로 지내며 곧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사실에 불안해 하고 있다. 자모원 관계자는 "심리상담도 받고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우울증도 많이 나아지고 차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다행히 지난 7월 자모원이 전국 최초로 '대안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유진이는 이곳에서 수업을 받으며 학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미혼모들이 장기결석으로 인해 퇴학이나 자퇴 처리되는 우려가 사라진 것이다. 유진이와 비슷한 처지로 이곳에서 대안수업을 받고 있는 10대 미혼모는 모두 11명(중등 5, 고등 6).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2~4시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일반 과목과 피아노 중국어 비누공예 등 특별활동, 태교 생명교육 등 인성과목 수업이 이뤄진다.
전직 교사, 학원 강사 등 자원봉사자 12명이 이들의 공부를 돕고 있다. 지난주부터는 인천시교육청의 지원으로 인터넷 동영상 강의 '잎새방송'(ibse.co.kr)도 무료 수강하고 있다. 중등 영어를 맡고 있는 고미야(55ㆍ여)씨는 "대다수 아이들이 기초실력이 부족한 편인데다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애들도 함께 있어 수업 진도나 난이도를 맞추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했다.
대안학교로 지정은 됐지만 아직 정부로부터 예산 지원이 없어 시설이나 교육프로그램 등에 부족한 점이 많은 형편. 이날 수업도 산모 체조실인 지하 강당에서 진행됐다. 신지영 자모원 원장은 "교과서나 참고서 등 교재 구입비도 만만치 않아 나중에 대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인근 서점에서 외상으로 샀다"고 말했다.
자모원 생활을 마치고 나가면 미혼모 학생들은 원래 학교로 돌아가거나 전학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주위의 따가운 시선과 육아 대책이 없는 한 결국 학업을 중도 포기할 가능성이 높은 게 현실이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정범구 민주당 의원은 "청소년 한부모가구 자립지원 사업의 중점을 그저 검정고시 비용 지원에 두는 것은 학생 미혼모의 자퇴를 종용하는 것과 같다"며 "이들의 학습권과 인격권을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을 나와 지난달 자모원에 왔을 때 유진이는 임신 4개월째였다. 자모원에 온 뒤 "장래를 생각해서 빨리 낙태하라"고 종용하는 두 언니와도 연락을 끊었다. 또래 친구들과 학교에서 웃고 떠들며 지낼 나이, 하지만 한 생명을 품은 유진이는 먼 타향에서 홀로 지내며 곧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사실에 불안해 하고 있다. 자모원 관계자는 "심리상담도 받고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우울증도 많이 나아지고 차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다행히 지난 7월 자모원이 전국 최초로 '대안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유진이는 이곳에서 수업을 받으며 학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미혼모들이 장기결석으로 인해 퇴학이나 자퇴 처리되는 우려가 사라진 것이다. 유진이와 비슷한 처지로 이곳에서 대안수업을 받고 있는 10대 미혼모는 모두 11명(중등 5, 고등 6).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2~4시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일반 과목과 피아노 중국어 비누공예 등 특별활동, 태교 생명교육 등 인성과목 수업이 이뤄진다.
전직 교사, 학원 강사 등 자원봉사자 12명이 이들의 공부를 돕고 있다. 지난주부터는 인천시교육청의 지원으로 인터넷 동영상 강의 '잎새방송'(ibse.co.kr)도 무료 수강하고 있다. 중등 영어를 맡고 있는 고미야(55ㆍ여)씨는 "대다수 아이들이 기초실력이 부족한 편인데다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애들도 함께 있어 수업 진도나 난이도를 맞추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했다.
대안학교로 지정은 됐지만 아직 정부로부터 예산 지원이 없어 시설이나 교육프로그램 등에 부족한 점이 많은 형편. 이날 수업도 산모 체조실인 지하 강당에서 진행됐다. 신지영 자모원 원장은 "교과서나 참고서 등 교재 구입비도 만만치 않아 나중에 대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인근 서점에서 외상으로 샀다"고 말했다.
자모원 생활을 마치고 나가면 미혼모 학생들은 원래 학교로 돌아가거나 전학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주위의 따가운 시선과 육아 대책이 없는 한 결국 학업을 중도 포기할 가능성이 높은 게 현실이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정범구 민주당 의원은 "청소년 한부모가구 자립지원 사업의 중점을 그저 검정고시 비용 지원에 두는 것은 학생 미혼모의 자퇴를 종용하는 것과 같다"며 "이들의 학습권과 인격권을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솔직히 고교생의 입장에서 임신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탐탁치 않게 여겨진다만, 낙태를 종용하던 언니와도 연락을 끊고서라도 어떻게든 키우겠다는 그 뜻만은 너무나도 훌륭하게 보인다.
낙태를 무슨 동네 개새끼 이름 부르듯 하는 미친년들이 널리고 널린 요즘 세상에서 이런 정상적인 결정도 훌륭하게 보일 정도로 개념이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이 조금은 씁쓸하게 여겨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현실은 감안해야 하니까 훌륭한 건 훌륭한 거다.
낙태가 죄인 줄도 모르는 요즘 여성들..
문제는 훌륭한 결정을 내린 이 소녀에게 이 결정을 지탱해 줄만큼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도록 정부에서 지원이 들어가 줘야 한다는 것이다. 본문에 나와 있는 저 딴 지원도 없는 것보단 낫겠지만, 그래도 저런 건 차후에나 필요한 부수적인 것에 불과하다.
진짜 필요한 것은 미혼모로서 애를 키우며 사는 것이 애 없이 혼자 사는 것, 또는 결혼한 기혼자로서 애를 키우며 사는 것과 비교해서 너무 힘겹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학교에 가야하거나 직장에 나가야 할 때 인근 탁아소에 아기를 맡기고 다녀올 수 있다면 아기걱정 때문에 공부나 업무에 지장을 받지는 않게 될테니 이런 것은 필요하다..
그 비용도 성폭행 피해자라면 전면 무료, 이 본문에 올라온 소녀처럼 자신의 책임도 있는 경우라면 책정금액의 반값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럼 나머지 반값은 누가 내냐고..?
당연히 그 고1이라는 남학생 놈이 내야 하지 않겠나? 당연히 그 놈도 잡아서 책임져라고 해야지.. 애가 저 소녀만의 애인가? 왜 저 소녀만 모든 책임을 다 져야 한단 말인가? 지 혼자 밖에다 싸질렀으면 그냥 좆물에 불과하겠지만, 그걸 여성의 자궁에다 싸지른 이상 아기를 키울 책임은 그 남자 놈에게도 있는 거다.. 그냥 훌쩍 떠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니, 그 놈을 잡아서 선택권을 주는 거다. 같이 키울래, 육아의 반값을 낼래? 하고 말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선택권 따윈 주지말고 무조건 애가 18세 될 때까지 키우게끔 조치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다른 놈들도 겁을 먹고, 앞으로 뒷일 생각안하고 함부로 임신하거나 임신시키는 일이 팍 줄어들테니 말이다.
아무튼 그렇게 일단 기본적으로 육아에 들어가는 비용과 부담을 절반 이하로 팍 줄여줌으로써 미혼모의 숨통부터 좀 틔워주고 정신적인 여유를 갖고 앞으로의 일을 찬찬히 생각해 볼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된다.
본문에 나와 있는 미래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같은 것들은 이 이후에 필요한 것들일테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 여성복지문제를 총괄할 곳은 당연히 여성부가 보건복지부인지 여성부인지 여성가족부인지 하는 일도 없이 돈만 까쳐먹는 씨바랄년들의 집합소여야 한다... 명분으로 보나 현실적으로 보나 이게 맞을 것이다.
그러니, 놀면 뭐하냐..일해라..일
여성을 생각하지 않는 여성부가 뭔 필요있나? 그냥 없애라..
성폭행으로 임신한 미혼모일 경우 국가가 나서서 지원해라
뭐..전에 한번 언급했었지만, 난 성폭행에 의해 피해를 입은 미혼모를 제외한 문란함의 결과에 대해선 저렇게까지 해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음탕하고 문란한 것들은 죄다 죽어주는 게 우리사회의 청정유지를 위해서도 좋다.
하지만, 이 기사를 보면서 아직 보호가 필요한 미성숙한 아이들이, 그렇게 개념이 썩어문드러지지 않고 얼마든지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들이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못해, 그것도 껄떡쇠 새끼들의 꼬드김에 의한 한번의 실수때문에 일상 생활 자체가 하수구인 다른 개걸레 년놈들의 경우와 똑같이 싸잡아 처리돼 버린다면 저런 갸륵한 마음씨와 올바른 개념을 가지고 있는 소녀에게 너무 못할 짓을 저지르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저런 경우엔 차등을 둬야 할 것 같아 성폭행 미혼모와 개걸레들의 중간 개념으로 따로 분류해 정부에서 관리를 해줬으면 하는 것이다.
아무튼 요즘 사회적으로 섹스의 개념이 너무 가벼워졌다..인터넷 속, 신문, 잡지, 각종 전단지 곳곳에 섹스가 없는 곳이 없는데다 tv방송에 출연하는 연예인들부터가 노골적인 섹스를 부추기니 솔직히 그 결과물들이 여기저기 널부러지는 것은 필연이다.
정부에서 아예 못하게 막는다면 모르되, 그렇지 않을 바에야 예상되는 후속대책마련에라도 신경을 좀 써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그래야 선진사회고 복지사회라 할 수 있지 않겠나.. 안 그러냐? 이 정치꾼 개생퀴들아.. 만날천날 땅 파서 지 통장 불릴 생각만 하지 말고 나라 좀 발전시켜 보겠다는 사명감 좀 가지고 일해봐라..사명감 좀.. 쯧
빨라지는 첫 경험, 성경험 연령 저하 대책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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