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이 빈 교실서 장애여학생 성폭행

이런 기사가 몇일 전에 떴었다.. 참으로 통탄을 금치 못했었는데..
그리고, 오늘 이런 기사가 떴다.

친구 성폭행이 아이들 불장난이라니…

한마디로 초등학생의 성폭행을 그 학교의 교장은 아이들의 불장난으로 여기고 보고를 게을리 했다는 내용이었다..
순간 뚜껑이 확 열리더라..
그 쳐죽여야 할 애새끼들도 애새끼지만, 그걸 보고 받고 아이들의 불장난으로 치부할 수 있는 그 썩어문드러질 것같은 개념..그것도 한 학교의 교장이란 놈의 개념이 저 모양이라는 것에 한심함을 넘어서 짜증이 확 솟구치면서, 덩달아 저 불쌍한 여아를 도와주지 않는 여성부에게까지 분통이 터지더란 말이지..

그래서, 오늘은 통칭 '여성부' 라 불리는 개종자들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몇 년전에 '여성부'라 불리는 희대의 개병신 집단이 이 땅에 출몰했다..
무슨 년 , 무슨 년- 솔직히 짜증나서 신경끄고 살았더니 누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으로 구성된 이 집단은 등장하자 마자 자신들의 파워를 과시하여 지위를 단단히 굳히려는 듯 '조리퐁' '펠리스 타워' '소나타' 등등을 문제삼으며, 남성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여성들의 권익을 위하고, 억울한 여성 피해자를 구원하고, 이 땅에 진정한 양성평등을 정착시키기 위해 위로 올라갈 노력은 하진 않고, 오로지 상대 남성을 끌어내려 자신들의 수준으로 끌어 맞추는 평등- 을 표방한 여성상위 -을 꾀한 것이다.
참으로 능력 없고도 능력없는 무식한 집단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런 주제에 돈은 또 오질나게 써요..
국민들의 돈이 지들 주머니 쌈짓돈이라도 되는 것처럼 화분 하나에 천몇백만원, 회식 1차로 끝내면 또, 얼마하는 식으로 실효성도 없는 곳에 열심히 펑펑 써재낀다..
정작 도움이 필요 한 곳은 따로 있는데, 창녀 지원금으로 몇억씩 턱턱 안겨주기나 하고.. 그러니 암만 돈이 썩어넘칠 정도로 많으면 뭐하나? 써재끼는 돈의 단위가 다른데, 억만금을 가진들 죄다 털리는 게 당연하지..
그리곤 예산이 적다면서 몇천억씩 더 내놔라고 땡깡부리기나 하고..쯧쯧

게다가 앞서 말한 창녀도 그래..
요즘 창년들이 옛날처럼 죄다 인신매매로 잡혀온 건줄 아나?


요즘은 미친년들이 성매매로 돈을 못벌어서 안달하는 세상이다.
왜? 돈이 최고인 세상이거든.. 돈만 많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세상이거든..
'돈만 있으면 행복한 한국'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인줄 아나?
돈만 있으면 일자무식 멍텅구리도 많은 사람들이 선망의 눈초리로 바라보게 할 수 있고, 돈만 많으면 아무리 과거가 지저분한 개걸레라도 최고의 배우자 여성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세상이다.

거기에다 우리나라에 껄떡쇠들은 좀 많나?
결혼한 놈이든 안한 놈이든, 일단 구멍만 보면 쑤시고 볼려는 씹새끼들은 또 오질나게 많아서 보지구멍에다 털리는 돈의 단위가 아무리 커도 전혀 아까워 하질 않는다.
그러니 미친년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나?
지금은 뭐니뭐니해도 돈이 최고인 세상이겠다.. 보지라면 정신을 못차리는 돈 많은 껄떡쇠들이 사방에 널려있으니, 내가 필요할 때마다 가랭이 좀 벌려주면 돈뭉치들이 알아서 기어 들어와 알아서들 돈을 쑤셔박아주겠다.. 정조니 순결이니 하는 건 진작에 시궁창에 처박혀 흔적도 안보이는 세상이니 '에헤라 디야' 노래부르면서 성매매를 해도 전혀 문제될 게 없고, 오히려 안하면 바보 병신에 멍텅구리인 것처럼 취급되는 참으로 구역질 나는 사회가 되어버린 거다..

이런 판국에 마치 인신매매로 잡혀와서 괴로움에 허덕이는 여성을 풀어준 것처럼 생색내고, 게다가 정착지원금까지 주고, 일할 수 있게 자격증 공부까지 시켜줘 본들 누가 그걸 하겠냐고? 돈이 안되는데..
그러니, 지원금은 지원금 대로 처먹고, 다시 성매매는 성매매대로 하고..그러는 거잖아..
그런 것도 모르고 대뜸 집장촌을 폭파시켜 놓곤, 마무리도 안짓고 나 몰라라 손 떼기나 하고..가끔 한번씩 경찰들 이용해 집중점검기간 동안 모이나 안모이나 정도만 단속하게만 하면 할 일 다 끝난 줄 아는 멍청한 것들..

덕분에 의도친 않았겠지만, 그 동안은 양성화되어 있던 집장촌같은 곳이 초토화되어 버리고, 지들 살길을 찾아 뿔뿔이 흩어진 창년들이 죄다 음지로 숨어들어 이젠 잡을려고 해도 잡을 수 없게 철저히 음성화 되어버렸다.
예전 집장촌이라 불리는 곳에선 성매매가 이루어지지 않게되었지만, 왠걸 그 몇배나 되는 엄청난 수가 현재 우리나라 곳곳에 뿌리내리고 급속도로 퍼져 없는 곳이 없게 되어 버렸다..
어떻게..? 바로 인터넷 덕분에..
한마디로 여성부의 돌대가리 년들이 벌집을 건드려 버린거지..
과거엔 나무 위에 존재하던 벌집을 들쑤셔 죄다 땅벌로 만들어 버려 이젠 잡을래도 잡을 수도 없지..
결국 현재 사회전반에 퍼져 있는 이 음란한 분위기,풍조의 원인은 여성부인거야..

어디 그 뿐인가?
더 심각한 문제는 이 흩어진 년들 중 절반이상이 외국으로 갔다는 거야..
덕분에 아주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어..


하여튼 이 여성부라는 잡년들의 집단은 돈은 돈대로 쓰고, 손은 대는 족족 망치고, 박살내고 터뜨리고, 그러면서 해결되는 일은 하나도 없고, 아니 없기만 하면 다행이지..모조리 다 부작용에 허덕이게 되고,..어휴..요 병신같은 것들..쯧쯧



뭐..좋다.
일을 하다보니 생각대로 안풀려서 그렇게 된걸 수도 있지..
재수없으면 의도하지 않았던 상황이 도래할 수도 있으니 운이 없슴을 탓해야지 그걸로 여성부의 능력이 있네없네 왈가왈부하는 것도 좀 그렇고..게다가 나도 일을 할려는 의지가 중요하지 그 성과는 잘 나올 수도 못 나올 수도 있는 거라 생각을 하니까 더 이상 이런 성과문제로는 말하지 않겠다..

하지만, 그렇다면 말이다. 니 들이 할 수 있는 건 노력이라도 해야할 것 아니냐..
위에서 말한 건 다 제쳐두고서라도 이런 건 어떻게 할거야?
이처럼 '한국여성은 개걸레' 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 듯한 씨발년들이 있잖아...
이런 건 여성부 니들이 자체적으로 단속해야 되는 것 아냐? 그냥 내버려 둘거냐고..

게다가 유별나게 섹스에 환장한 우리나라 껄떡쇠들 때문에 신음하는 가련한 여성들이나, 기타 주위의 관심이 필요한 여성들도 제법 존재한다.

이런 가련한 여성들은 또 어떻게 할거야?
이 들은 여성아냐?
니 들은 여성을 위한다는 이유로 만들어진 여성부 아니냐고..?
그럼 이 들이 누굴 의지하면 되겠어? 바로 니들같은 여성부라는 것들이 나서줘야 한다고 생각안해?
가만 있는 남성들을 죽이려고 들거나 죠리퐁이나 군가산점 같은 걸로 분쟁을 유발하는 것보단 훨씬 여성부의 존속목적과 부합된다고 생각지 않아..?

그리고, 이런 건 또 어떠냐?
아까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지금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 껄떡쇠가 돌아다니고 있는 지 알아?
그리고, 그 놈들로 인해 얼마나 많은 성범죄가 발생하는 지 아냐고..?
이것봐라..이거..
지금 여성들이 이렇게 피해를 입고 있잖냐..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해서 제일 처음에 올려져 있던 링크 기사까지.. 이게 바로 내가 오늘 이 글을 적게 된 근본적인 이유다..

한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 말야..
이런 기사가 뜨는데, 왜 여성부는 조용한 건데..? 어?
이런 기사가 뜨면 제일 먼저 여성부 니년들이 분노해서 일에 달려들어야 하는 거 아냐..?
니년들도 명색이 여성을 위한다는 여성부라면 이런 건 경찰이 나서기 전에 너희들이 앞장서서 기소를 하든지 저 가해자놈들을 직접 잡아다 경찰에 넘기든지 해서 피해 여학생들의 원한을 풀어줄 수 있는 일을 하거나 아니면, 이 일을 공개적으로 터뜨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국민들에게 계몽을 하거나, 그렇게 해야하는 게 바로 너희 여성부들 아니냐고..? 이 병신들아..

남자인 내가 봐도 화가 날 지경인데, 그래 소위 여성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권익을 위해 일한다는 '여성부' 라는 것들이 이런 일엔 꼼짝달싹도 안하고 잠이나 쳐자고 있어?
씨발.. 이런 건 움직여봤자 돈이 안된다거나 이슈가 안된다거나 귀찮다거나 뭐 그런거냐?
작은 노력으로도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죠리퐁'이나 '소나타'나 '부모성 같이 쓰기' '군 가산점' 같은 굵직굵직한 껀수가 아니면 손을 안대겠다는 거냐?

그게 무슨 여성부야..이 씨발년들아..
여성부가 여성을 위해 일하지 않을 바에야 뭐하러 돈 먹여가면서 키워?
차라리 노인복지를 위해 돈 쓰게 니 들은 죄다 문 닫고 꺼져..있어봤자 도움도 안되는 천하의 씹버러지 같은 년들아..




p.s
아..맞다
니 들은 원래 女성부였지만, 이젠 如성부로 바꿨지 .. 참
그래서, 손을 안대는 거구나.. 맞지? 하하하..
그렇구나..맞아. 그래서, 이젠 여성들의 권익만을 위하는 일에는 손을 대지 않는 거구나..

그런데, 말이야..
그럼 남성들은 왜 죽이는데..? 같을 如를 쓰는 여성부라면 여성부와 함께 남성들을 위해서도 노력해줘야 하잖아..그치?
근데, 왜 일을 안하는데..?

돈만 까쳐먹는 씹버러지 들이냐? 니들은..?





p.s
우리와는 반대되는 경우..
대만,성인간 합의 성매매 허용추진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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