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101614454545580&linkid=33&newssetid=470&from=rank
16일 오전 7시31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농자재 창고 앞 농로에 세워진 택시에 A씨(50)와 B씨(42·여)가 숨져있는 것을 근처를 지나던 주민 C씨(54)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처음 이들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C씨는 경찰에서 "아침에 운동을 하려고 가던길에 농로에 택시가 세워져있어 차안을 들여다보니 두사람이 운전석과 조수석에 앉은채 움직이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숨진 B씨가 전날밤 10시40분께 고등학생 딸에게 전화를 걸어 "미안하다"며 울먹였다는 진술로 볼때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숨진 B씨가 전날밤 10시40분께 고등학생 딸에게 전화를 걸어 "미안하다"며 울먹였다는 진술로 볼때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등학생 딸이 불쌍하네.. 참나
아무리 처지가 열악하다 해도 사지 멀쩡한 인간이 뭘 뜻대로 못해서 동반자살을 하는거냐? 그것도 지 죽으면 깔끔하게 끝나는 것도 아니고, 고등학생 딸도 있다면서..
자살하기 전에 혼자 남아 고생하게 될 딸의 얼굴을 생각하면 그렇게 자살해 버리면 안되는 거잖아.. 아냐?
젠장..앞으로 자살할 놈들은 꼭 이 말을 명심해라..
어차피 자살할거면 말이다.. 이 세상에 살아있어봤자 도움도 안될 놈들이 부지기수니까 그런 놈들 한놈씩 데려가라..
다른사람들은 죽고싶어도 도저히 죽을 용기가 안나서 못죽고 그 보다 훨씬 못한 용기를 가지고 어떻게든 악착같이 살아갈려고 노력하는 건데,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있을정도로 대단한 용기를 가진 니놈들이라면 정말 불가능한 일이나 못할 일은 없을 것 같이 보인다. 그러니 평소에는 호된 꼴을 당할까봐 가까이 못했던 미친놈들이라도 자살을 각오한 이후에는 목줄잡고 끌고 오는 것 따윈 일도 아닐거다.. 안 그래?
죽을 각오를 다진 사람이 기껏 몇대 맞는 걸 무서워한다는 건 말이 안되지.. 자살하겠다는 사람이 잘못해서 칼에 맞아 죽게 될 것을 걱정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거고..그치?
죽은 이후의 걱정은 어차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으니 고민할 필요 없잖아..
죽은 이후에 고통 받을까봐 겁낼 필요도 없고, 죽은 이후에 뒷일을 걱정할 필요도 없으며, 죽은 이후에 두려움에 떨거나 무서워 할 필요도 없지..
그냥 죽으면 그걸로 끝나는 거야.. 좋게 말하면 근심걱정 자체가 사라지는 거지..
니 놈들도 그래서, 그렇게 기를 쓰고 자살할려고 하는거잖아.. 그치?
그러니까, 어차피 그렇게 자살할 거... 하는 김에 약간만 더 수고해서 나쁜 놈 하나 꿰차고 가란거야..
살아있어 봤자 세상에 도움도 안될 말종새끼들로 말야..
그런 놈들 한놈씩 꿰차고 죽으면 그냥 혼자 덜컥 뒤져서 주위사람 가슴에 대못박고, 뒤처리만 잔뜩 남겨놓은 체 지 혼자만 도망가는 아주 더럽고 치사한 자살보다 훨씬 의미있는 죽음이 될 것이고, 재수 좋으면 그냥 빌어먹을 자살자에서 목숨바쳐 악을 퇴치한 영웅으로도 승급할 수 있지..
그렇게만 되면 옛 속담처럼 죽어서 이름을 남기게 되는거야..
이 얼마나 뜻 깊은 일이야..?
과거 이등박문을 처치하신 안중근 의사처럼 거창하게 하라는 건 아냐..
물론 그렇게 하면 좋기야 하지..예를 들어 뽀글이나 김정은이를 끌고 가면 되겠네..
하지만, 그 곳까지 볼 필요없이 바로 우리 주위에도 널리고 널렸잖아..
조두순 같은 놈..혹은 얼마 전에 여학생 집단 강간한 16 개새끼들 같은 것들도 있지..
이런 같은 말종새끼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거리를 배회하고 다닌다.
어디 그 뿐인가?
앞서 말한 조두순과 같은 드러난 범죄자도 범죄자지만, 실제 서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또 툭하면 인생을 비관한 자살자들이 자살을 시도하게 만드는덴 정치꾼들 만한 새끼들이 없지..
죽을 각오를 다진 사람이 기껏 몇대 맞는 걸 무서워한다는 건 말이 안되지.. 자살하겠다는 사람이 잘못해서 칼에 맞아 죽게 될 것을 걱정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거고..그치?
죽은 이후의 걱정은 어차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으니 고민할 필요 없잖아..
죽은 이후에 고통 받을까봐 겁낼 필요도 없고, 죽은 이후에 뒷일을 걱정할 필요도 없으며, 죽은 이후에 두려움에 떨거나 무서워 할 필요도 없지..
그냥 죽으면 그걸로 끝나는 거야.. 좋게 말하면 근심걱정 자체가 사라지는 거지..
니 놈들도 그래서, 그렇게 기를 쓰고 자살할려고 하는거잖아.. 그치?
그러니까, 어차피 그렇게 자살할 거... 하는 김에 약간만 더 수고해서 나쁜 놈 하나 꿰차고 가란거야..
살아있어 봤자 세상에 도움도 안될 말종새끼들로 말야..
그런 놈들 한놈씩 꿰차고 죽으면 그냥 혼자 덜컥 뒤져서 주위사람 가슴에 대못박고, 뒤처리만 잔뜩 남겨놓은 체 지 혼자만 도망가는 아주 더럽고 치사한 자살보다 훨씬 의미있는 죽음이 될 것이고, 재수 좋으면 그냥 빌어먹을 자살자에서 목숨바쳐 악을 퇴치한 영웅으로도 승급할 수 있지..
그렇게만 되면 옛 속담처럼 죽어서 이름을 남기게 되는거야..
이 얼마나 뜻 깊은 일이야..?
과거 이등박문을 처치하신 안중근 의사처럼 거창하게 하라는 건 아냐..
물론 그렇게 하면 좋기야 하지..예를 들어 뽀글이나 김정은이를 끌고 가면 되겠네..
하지만, 그 곳까지 볼 필요없이 바로 우리 주위에도 널리고 널렸잖아..
조두순 같은 놈..혹은 얼마 전에 여학생 집단 강간한 16 개새끼들 같은 것들도 있지..
이런 같은 말종새끼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거리를 배회하고 다닌다.
어디 그 뿐인가?
앞서 말한 조두순과 같은 드러난 범죄자도 범죄자지만, 실제 서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또 툭하면 인생을 비관한 자살자들이 자살을 시도하게 만드는덴 정치꾼들 만한 새끼들이 없지..
이 것들은 속은 썩어 문드러져 구린내가 풀풀나는 늪지대의 해충같은 것들인데도, 겉은 멀쩡하고 드러난 범죄자들이 안닌데다, 어디까지나 갖고 노는 사람들과 취급하는 돈의 단위가 틀린 탓에 서민들이 직접적으로 피부로 실감하지 못해..
하지만, 실제로는 인생비관 자살자들이 자살하게 만드는 데 가장 큰 역활을 담당하는 놈들이 바로 이놈들인거거든..
국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100원을 만들어줬으면 그 100원으로 100원어치 빵을 사든가 굴려서 110원으로 만들든가 아니면 나중을 위해 200원으로 만들 수 있는 재료를 100원어치 사든가 해야 하는데, 이 새끼들은 100원을 모아주면 그 중에서 80원은 지들끼리 나눠먹고 20원가지고 비눗방울 제조기나 화려한 포장지따위를 사댄단 말야..
차를 사더라도 1천만원짜리 차를 200만원으로 살려고 들면 어디 장물로 나온 정당하지 못한 물건이나 겉은 멀쩡해 보이지만 속은 망가지기 일보직전의 폐차를 속아서 구입할 수 밖에 없고, 집을 짓더라도 1억짜리 집을 1천만원에 지으려 들면 그 집은 철근대신 대나무를 넣어서 짓는 것같은 엄청난 부실공사가 될 수 밖에 없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건데, 국민들이 모아준 혈세의 대부분은 지들 호주머니에 다 딲아쳐넣고 겉만 멀쩡한 몇몇 개를 전면에 내세워 생색내기나해서 떼울려는 정치꾼놈들의 졸부짓에 도대체 나라에 무슨 발전이 있을 것이며, 국민들의 생활에 무슨 보탬이 되겟냐 이거야.
완전 국민들이 개호구로 전락해 버린 거라니까..
전부 돈을 모아서 저 새끼들 호주머니에 몰아주고 있는 셈이잖아..
덕분에 국가 경제는 세계 순위권에 들지만, 그건 곧 편중된 부의 규모가 세계 순위권이라는 말과 같은거고, 그 효과는 서민들에게까지 전해지지 않고 있는거야..그러니, '돈만 있으면 행복한 한국'에서의 삶이 고달플 수 밖에 없는 거지..
이는 마치 몇년 째 쫄쫄 굶고있는 무직백수에게 건드리지 못하지만 자신의 명의로 된 집이 있다는 이유로 1억대의 재산가로 취급되는 것과 비슷한 케이스로 지금의 중국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
암만 세계 10위를 오르락내리락하는 경제부국이면 뭐해? 실제 서민들의 생활은 열악하기 짝이 없는 거고, 또 이렇게 인생비관해서 자살하는 사람들은 속출하는 판인데..
이렇게 빈익빈부익부의 현상이 심하다는 건 그만큼 그 나라가 부정부패비리에 내실보다는 겉포장에만 치중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이 말은 실제 국민들이 모아준 돈은 선진국 수준인데 반해 실제 쓰이고 있는 돈은 그 보다 턱없이 부족한 아프리카 국가나 동남아 국가의 예산정도 밖에 안된다는 뜻이고, 그 부족분과 불이익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다 감수하고 있다는 뜻이라 이거야..
실제 나라 껍데기는 세계 10위에 맞게 물가는 턱없이 높은데,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수준은 동남아 수준이니 이게 감당이 되겠어..
매달 200만원 월급쟁이가 500만원씩 생활비 지출하면서 살려고 해봐.. 그게 살아지겠는지..
안되겠지..? 그러니, 죽을 맛인거야..
이게 고쳐질려면 500만원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도록 그 사람도 500만원 수입을 얻든가, 아니면 200만원 수입으로 감당이 되도록 물가도 200만원 수준으로 내려앉아야 해.. 그리고, 그렇게 될려면 한쪽으로 쏠려있는 국가의 부가 골고루 퍼지도록 하는 수 밖에 없는데, 그렇게 할려면 누가 노력해야 되겠어? 바로 정치인들이 국가를 잘 운영해 나가야 한단 말이야.. 최소한 100원을 투자하면 100원 본전치기라도 할 수 있게 말이야..
그런데, 우리나라 정치꾼 개새끼들은 그게 안되고 있어..
이 새끼들은 사명감이라곤 쥐뿔도 없다니까..
하여튼 고래로 우리나라는 정치꾼들 수준이 좆병신 수준이었던게 항상 고질적인 문제였어..물론 위기가 있을 때마다 한번씩 불세출의 위인들이 나와줘서 그나마 명맥이 끊기지 않고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이지만, 아무튼 우리나라 정치꾼들을 보면 나라를 생각하지 않는 참으로 개새끼 같은 종자들이 많아.
이렇게 나라와 국민과 민족을 위해,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사명감과 애국심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졸부같은 새끼들이 돈 많이 벌 수 있고 군림하겠다는 생각으로 눌러앉은 정치판인 덕분에 삶이 고달파 그렇게 처지를 비관해야 할 상황에 봉착하게 된거니까, 이런 새끼들을 가만 내버려둬야겠어요? 안 내버려둬야겠어요?
안내버려둬야겠지..? 그러니까, 그런 놈들을 하나씩 끌고가란 말야...
그럼 적어도 나라발전에 보탬이라도 되든가, 미래의 우리 후손들에게 보탬이 되든가 할 것 아니냐?
그것만으로도 최소한 개죽음이 아닐 터인데, 그런 것도 없이 그냥 지 혼자 덜컥 자살해 버리면 나쁘고 좋은 걸 떠나서 아무 의미도 없는 개죽음일 뿐이니까, 나쁜 놈들 같이 안데리고 갈거면 자살같은 건 생각도 하지마.. 이 바보들아
남아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어떻게든 살려고 노력하라고..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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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사더라도 1천만원짜리 차를 200만원으로 살려고 들면 어디 장물로 나온 정당하지 못한 물건이나 겉은 멀쩡해 보이지만 속은 망가지기 일보직전의 폐차를 속아서 구입할 수 밖에 없고, 집을 짓더라도 1억짜리 집을 1천만원에 지으려 들면 그 집은 철근대신 대나무를 넣어서 짓는 것같은 엄청난 부실공사가 될 수 밖에 없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건데, 국민들이 모아준 혈세의 대부분은 지들 호주머니에 다 딲아쳐넣고 겉만 멀쩡한 몇몇 개를 전면에 내세워 생색내기나해서 떼울려는 정치꾼놈들의 졸부짓에 도대체 나라에 무슨 발전이 있을 것이며, 국민들의 생활에 무슨 보탬이 되겟냐 이거야.
완전 국민들이 개호구로 전락해 버린 거라니까..
전부 돈을 모아서 저 새끼들 호주머니에 몰아주고 있는 셈이잖아..
덕분에 국가 경제는 세계 순위권에 들지만, 그건 곧 편중된 부의 규모가 세계 순위권이라는 말과 같은거고, 그 효과는 서민들에게까지 전해지지 않고 있는거야..그러니, '돈만 있으면 행복한 한국'에서의 삶이 고달플 수 밖에 없는 거지..
이는 마치 몇년 째 쫄쫄 굶고있는 무직백수에게 건드리지 못하지만 자신의 명의로 된 집이 있다는 이유로 1억대의 재산가로 취급되는 것과 비슷한 케이스로 지금의 중국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
암만 세계 10위를 오르락내리락하는 경제부국이면 뭐해? 실제 서민들의 생활은 열악하기 짝이 없는 거고, 또 이렇게 인생비관해서 자살하는 사람들은 속출하는 판인데..
이렇게 빈익빈부익부의 현상이 심하다는 건 그만큼 그 나라가 부정부패비리에 내실보다는 겉포장에만 치중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이 말은 실제 국민들이 모아준 돈은 선진국 수준인데 반해 실제 쓰이고 있는 돈은 그 보다 턱없이 부족한 아프리카 국가나 동남아 국가의 예산정도 밖에 안된다는 뜻이고, 그 부족분과 불이익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다 감수하고 있다는 뜻이라 이거야..
실제 나라 껍데기는 세계 10위에 맞게 물가는 턱없이 높은데,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수준은 동남아 수준이니 이게 감당이 되겠어..
매달 200만원 월급쟁이가 500만원씩 생활비 지출하면서 살려고 해봐.. 그게 살아지겠는지..
안되겠지..? 그러니, 죽을 맛인거야..
이게 고쳐질려면 500만원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도록 그 사람도 500만원 수입을 얻든가, 아니면 200만원 수입으로 감당이 되도록 물가도 200만원 수준으로 내려앉아야 해.. 그리고, 그렇게 될려면 한쪽으로 쏠려있는 국가의 부가 골고루 퍼지도록 하는 수 밖에 없는데, 그렇게 할려면 누가 노력해야 되겠어? 바로 정치인들이 국가를 잘 운영해 나가야 한단 말이야.. 최소한 100원을 투자하면 100원 본전치기라도 할 수 있게 말이야..
그런데, 우리나라 정치꾼 개새끼들은 그게 안되고 있어..
이 새끼들은 사명감이라곤 쥐뿔도 없다니까..
하여튼 고래로 우리나라는 정치꾼들 수준이 좆병신 수준이었던게 항상 고질적인 문제였어..물론 위기가 있을 때마다 한번씩 불세출의 위인들이 나와줘서 그나마 명맥이 끊기지 않고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이지만, 아무튼 우리나라 정치꾼들을 보면 나라를 생각하지 않는 참으로 개새끼 같은 종자들이 많아.
이렇게 나라와 국민과 민족을 위해,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사명감과 애국심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졸부같은 새끼들이 돈 많이 벌 수 있고 군림하겠다는 생각으로 눌러앉은 정치판인 덕분에 삶이 고달파 그렇게 처지를 비관해야 할 상황에 봉착하게 된거니까, 이런 새끼들을 가만 내버려둬야겠어요? 안 내버려둬야겠어요?
안내버려둬야겠지..? 그러니까, 그런 놈들을 하나씩 끌고가란 말야...
그럼 적어도 나라발전에 보탬이라도 되든가, 미래의 우리 후손들에게 보탬이 되든가 할 것 아니냐?
그것만으로도 최소한 개죽음이 아닐 터인데, 그런 것도 없이 그냥 지 혼자 덜컥 자살해 버리면 나쁘고 좋은 걸 떠나서 아무 의미도 없는 개죽음일 뿐이니까, 나쁜 놈들 같이 안데리고 갈거면 자살같은 건 생각도 하지마.. 이 바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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