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잡년 행진’(Slut Walk) 16일 광화문서 열려
트위터서 의기투합…“누구도 내 몸 건드릴 권리 없다!”
» “착한 여자가 천국에 간다면 잡년은 어디든 간다” 서울 명동 카페 ‘마리’ 에서 잡년 행진을 준비하는 이들이 현수막을 들고있다. 사진 조소영 피디 azuri@hani.co.kr
“‘잡년’은 금색으로 칠할까?”
다섯명 언니들이 무지개 천에 스프레이를 칙칙 뿌렸다. ‘잡년은 어디든 간다’라고 쓴 현수막이 뚝딱 만들어졌다. 이 사람들. 원래 알던 사람들이 아니다. 트위터에서 봤다며 쭈뼛쭈뼛 문을 열고 들어온 마포 라디오 엔지니어, 동양 철학을 공부해서 이런 곳에 나온 걸 알면 큰일난다는 뿔테 안경 낀 연구원, 연극 배우, 모르는 사람, 또 모르는 사람…. 난생 처음 만난 사람들이 토요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잡년행진’을 준비하기 위해 수요일밤 서울 명동 카페 ‘마리’에 모였다.
잡년 행진은 세계적으로 번지는 성평등 시위다. 지난 1월 캐나다 한 경찰관이 “성폭행을 막기 위해선 여성들이 매춘부(slut) 같은 야한 옷차림을 피해야 한다”고 대학강연에서 말했는데 그 한 마디가 ‘잡년 행진’의 불씨가 됐다. “어떤 옷을 입든, 누구도 내 몸을 건드릴 권리가 없다!” 미국 보스턴에서, 영국 런던에서, 호주 시드니에서 속옷 차림을 한 채 수백명이 거리서 소리쳤다.
» “인사는 간단히, 바로 작업 시작” 서로가 낯선 사람들이 인사도 생략한 채 잡년행진 플래카드를 만들고 있다. 사진 조소영 피디 azuri@hani.co.kr
한국 말로 거침없이 번역해 ‘잡년’행진 이다. 트위터의 ‘도둑괭이’가 “리트윗 20개 넘으면 우리도 합시다!” 먼저 날렸다. 동의한다는 멘션이 쏟아졌다. 준비단 8명이 지난 달 한 부침개 집에서 모였다. 죽이 척척 맞았다. “캐나다는 ‘잡년’이란 말 한 마디가 불씨가 됐는데, 우린 지하철에서 성추행당해도 여자 탓이라잖아요.”“정숙지 못하게 입었다고?” “예, 한 순간의 욕정을 이기지 못해 벌어진 일이라면서… ”
잡년 행진 공식 트위터로 공격적인 멘션이 날아왔다. “잡년? 누구 좋으라고 야한 옷입고 걸어다니나.” ‘품위있는 시위를 하라’는 걱정도 보태졌다. “남성들의 판타지에 소모되는 일이 될 뿐” “‘잡년’이란 말에 거부감부터 든다” 모두가 여성학으로 무장한 사람들은 아니었고, 회의 때마다 고민을 거듭했다. “심한 욕설은 일단 넘겨버려요. 사실 한 번 행진하는 것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생각하지 않아요. 근데 자각을 하고 경종을 울리는 정도. 그럴 시기가 지금인 것 같아요.”(트위터 ‘아르미깡’)
잡년 행진(Slut Walk)이 7월16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다. 어느새 참가하겠다 표시한 사람만 100명이 넘었다. 영화감독 김조광수씨도 참가 의사를 표했다. “성폭력 피해자들의 옷차림이나 행실이 문제라고 지랄하는 싸가지들에게 엿 먹이고 싶다면... 광화문으로 오라!”며 “팬티가 다 보이는 미니스커트 입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동화면세점부터 덕수궁까지 걸을 뿐 아니라, 코르셋의 ‘유물’ 브래지어를 이어붙인 줄넘기도 단체로 뛰어 넘고, 댄싱퀸 노래에 맞춰 군무도 출 작정이란다.
문 밖에 비가 주룩주룩 내렸다. “토요일엔 비가 안 왔으면 좋겠네요..” “에이~ 그럼 진짜 야하게. 우하하하.” 착한 여자가 천국에 간다면 잡년은 어디든 간다는 이 사람들, 되게 씩씩하다. 아참. 옷차림은 자유.
글구 이 씹년들 웃기는게, 캐나다 발언도 사실 문제라면 문제라고만도 볼 수 없거든?
원래 범죄 예방학에서는 일어난 범죄에 대한 피해자의 책임유무를 떠나, 범죄 자체가 피해자가
노력한다면 발생할 확률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늦은밤, 야한 옷차림으로, 슬럼가를, 혼자서,
여자가, 만취상태로, 걷는다.' 라는 표현으로 상징되듯 시민 개개인이 범죄를 유발하거나, 범죄의
위협에 자신을 무방비로 노출하는 것만 피해도 대부분의 범죄는 예방할 수 있다고 보걸랑.
근데 이 씨발년들은 성범죄는 무조건 여자 무한무책임론에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로 깔고 들어가니
어처구니가 없다는거야. 지하철 성추행? 쌍년들아 기름덩이 돼지고기 나도 만지기 싫거든. 구타유발
하는 얼굴에 가면을 씌우던 성형을 하던 남에게 매너손 외치기 이전에 지들 얼굴매너나 지키던가.
하여간 이년들 이 잡년들 개잡년 행진따위 안산시 원곡동에서 새벽 2시 에 한 번 해봐라 이년들아!
캐나다 경찰관이 온타리오에서 강연한거 그거 몇마디만 부각되서 전세계 골빈여자들이 다 낚인모양인데,
원문 들어보면 여자탓하는게아니라 남자들의 심리상 여자가 야하게입으면 더 성적충동을 느끼기때문에 야한옷차림을 자제하는것이 좋다, 라는 취지로 말한거다...
쯧쯧 slut walk가 취지는좋지만 꼬이는건 모두 진짜slut들이 대부분임...
굳이 성범죄 말고 다른 거에 비유하자면,
빈집털이범에게 집을 털린다 쳐, 도난에 대해 집주인이 귀책사유는 없다고 해도 말야
집 비우기전에 문단속 튼튼하게 하고, 방범장치 설치해 가동시키고 창문이나 배관로에 방범시건을
해뒀다면 빈집털이범에게 범죄의 대상이 될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잖아. 그러니 경찰에서 여름
휴가 시즌이 되면 그러한 내용의 안내, 홍보 활동을 하는 거구.
요컨대 저 잡년들 짓거리가 개잡년 스럽다는 게 그거야.
아무도 저년들이 맘대로 옷입을 권리를 제한 하지 않았어, 단지 그것과 별개로 성범죄를 예방하려면
본인이 다음과 같은 항목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신경을 쓰라는 거지.
야한 옷차림, 어두운 심야, 슬럼가와 인적드문 골목길, 혼자서, 만취상태로, 하이힐 신고 걷기
요 항목들 중 피할 수 있는 것을 피하면 예방 확률이 높아진다. 그런 점에서 야한 옷차림을 예시했을 뿐인데
잡년들 대가리가 딸려서 그저 야한 옷 입지 말라로 받아들이고 성적 폭압이라 주장하며 헛지랄이지.
그래..맞다.
누구도 건드릴 권리는 없지.
그래서, 건드리면 대번에 잡아가잖아. 누가 뭐래?
막말로 지가 야하게 입어서 어떤 정신 빠진 놈이 건드렸다. 그럼 건드린 놈은 건드렸으니 바로 잡혀가면 되는 것처럼 야하게 입은 년은 지가 야하게 입어서 생긴 일인만큼 지가 알아서 감수하면 되는 거야..
그 것에 누가 간섭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고, 입어라 입지마라 할 것도 없는 문제라고..
하지만, 말야..
그런데도 '그렇게 입지마라' 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니년들 때문이 아냐..
니년들 때문이 아니라, 니 년들의 그 딴 행실 때문에 괜히 엉뚱하게 피해를 입는.. 엉뚱하게 타겟이 되어버리는 사람들이 안타깝고 불쌍해서 그러는 거야.
그래서, 문제 삼는 거지, 누가 니들 같은 미친년들이 이뻐서 그런 줄 알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면 예를 하나 들어줄게..
'깨끗한 화장실'에 대한 실험결과 본 사람 있을거야.
깨끗한 화장실에는 쓰레기를 버리지도 않고, 변을 눌 때도 조심해서 깨끗하게 사용할려고 하지. 의식적으로 말야.
그게 왜 그렇겠어?
아무리 화장실이라도 새것처럼 깨끗한 곳은 왠지 함부로 더럽히면 안될 것 같은 압박감을 받기 때문이래..
그런데, 지저분한 화장실일 경우에는 어떻다디?
그 때는 막 쓴다잖아.
어차피 더러운 화장실이니까, 이미 충분히 더럽혀져 있는 상태니까.. 그러면서 자신도 오줌이 옆으로 튀든 말든, 똥도 안내리고 그냥 나가거나 휴지 아무데나 팽개치고, 여기저기 침 뱉고..
그게 왜 그런거겠어?
그래도 될 환경이고 상황이라 생각하기 때문인 거잖아.
그것과 마찬가지야..
그걸 니들한테 대입시켜 보라고..
헐벗은 여자들이 여기저기 널려있으면 니들 때문에 좆꼴린 정신나간 새끼들이 니들한테 풀면 아무 문제없어.
처음에 말한 것처럼 니 들은 자업자득이니 알아서 감수하고 그 건드린 놈은 잡아다 콩밥 먹여버리면 되는거니까..
근데, 그렇지 않고 괞 엉뚱한 데서 폭발해서 엉뚱한 여자들에게 성욕을 풀려는 그런 더러운 경우가 안 생긴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바로 그 여자들의 안전을 지켜주기 위해서 개념없는 니들에게 말하는 거야.
그딴 더러운 화장실 같은 환경을 만들지 말라고..
그리고, 깨끗한 화장실을 만드는 데 동참하라고 말야.
또, 다른 식으로 예를 들어줄까?
니네 A라는 동네에 편의점이 한 5군데 있고, B라는 동네에 편의점도 한 5군데 있다고 쳐.
그런데, A동네 편의점들은 전부 방범장치 잘되어 있는데, 반대로 B동네 편의점들은 전부 방범상태가 좀 틔미해..
그럼 니년들이 만약 편의점을 털겠다면 어느 쪽을 타겟으로 삼겠냐?
당연히 B동네 편의점들을 범행대상으로 선정하겠지..그치?
근데 말야.. 그 틔미한 B동네에서도 그나마 제대로 된 방범상태가 유지하는 편의점이 1군데 정도는 있다고 쳐..
그렇다고 그 편의점이 범행대상에서 빠질 수 있겠냐?
못 빠진다고 병신들아..
그 편의점은 아무리 실제론 방범이 잘 돼있다고 해도 편의점 털려는 놈들 눈에는 주변과 똑같이 '방범상태 개판인 B동네 편의점' 중 하나에 불과할 뿐인거야. 막상 털기를 시도해 보면 그때서야 알게 되겠지..'아.. 이 편의점은 다른 곳 하고 다르게 좆나게 빡시네' 하고..
하지만, 그럼 뭐해..? 이미 찔러 볼 놈들은 다 찔러보고 다니는데..
A라는 동네 편의점들은 평소 관리를 잘해놓으니까, 아예 범행대상으로 놓이질 않아 1년이 가고 2년이 가도 별 걱정 안하고 살아도 상관없을 정돈데, 이 편의점은 B라는 동네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매일매일을 신경쓰면서 살아야 하는 아주 피말리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거야..
이게 도대체 누구 때문이겠냐?
누구긴 누구야..바로 B동네의 나머지 방범 틔미한 편의점들 때문이지.
이제 무슨 말인지 알겠냐?
바로 니들같은 잡년들 때문에 누가 피해를 보는지..?
자..그럼 이제 현실로 눈을 돌려 생각해 봐라.. 니년들이 사는 곳 주변에 전부 니들 같은 잡년들만 있냐?
아니지.. 스스로를 단속하며 정상적으로 행실 단정하게 사는 사람들도 많아.
그런데, 그런 그녀들이 니들 잡년들이 다른사람 신경 안쓰고 '나만 좋으면 되지'라는 이기적인 마인드로 성욕자극하고 남자를 유혹하는 듯한 옷차림으로 '나 성의식 좆나게 문란해요'. 혹은 '나 섹스 무지 좋아하는 음란한 여자에요. 얼마든지 오세요' 같은 페르몬 냄새 풀풀 풍기는 옷차림으로 주변에 하나 둘 방범장치를 해제시켜 놓고 다니는 통에 괜히 덩달아 범행대상으로 놓이게 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게 된 거란 말이다.
다른 데 같았으면 신경 안써도 될 일인데도, 괜히 니년들이 '말초신경 자극' '성의식 문란' '유혹' 등을 너저분하게 밑밥 깔아놓은 덕분에 여기저기서 똥파리들이 몰리게 되었고 그만큼 건전하게 살려는 다른 여성들까지 성범죄의 타겟으로 놓이는 엄한 피해를 입게 된다.. 이 말이다. 알겠냐?
이제 왜 니들에게 비싼 밥 처먹고 힘 빠지게 이런 얘기하는지 이해하겠냐?
앞서 말한대로 니년들이 뭘 당하든 상관없어.
결국 뿌린대로 거두는 자승자박, 자업자득이니까 니년들이 원하는 대로 얼마든지 참견안할려면 안할 수도 있지.
하지만, 그럴 수가 없는 것이 바로 니년들 때문에 엉뚱하게 피해를 보는 다른 불행한 여성들이 생기는 걸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야. 그래서, 그만둘 수가 없는거야.
이렇게 말하는데도 끝까지 '우리가 뭘 입든 무슨 상관이람..췟췟' 하고 씨부리는 년이 있다면 그 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사람들이 범죄의 대상이 되든 말든 상관없다는 식의 이기주의자라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렇게 다른 사람 배려하지 않는 년이라면 인간적으로 대우해 줄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말 들을 때까지 좆나게 패서 말듣게 만들어 버리겠다..알겠냐?
p.s
뭐..? 야한 옷을 입는 이유는 자기만족 때문이라고?
허..이해가 안가네..
그럼 하나 물어보자.
자기만족시키는 것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굳이 옷을 야하게 입는 것 같은 부작용 쩌는 걸로 자기만족을 추구하는 이유가 뭔데..?
하의실종이니 뭐니 하면서 옷을 헐벗고 다니는 이유가 뭐냐고..?
돈이 없어서 천쪼가리가 많이 드는 옷은 못 사입어?
아니면 통풍이 잘 안되면 몸에 곰팡이라도 쓸어?
그것도 아니면 헐벗지 않으면 정신이 막 나가는 이상한 병이라도 있어서 그래?
게다가 똑같은 옷을 입어도 왜 스키니처럼 몸에 딱 달라붙는 옷들을 입는건데..?
오히려 편한 걸로 따지면 스키니 보단 널널한 옷이 더 편하지 않아?
지랄들을 해라..지랄을
무릇 '섹시'라는 게 뭐냐?
성욕을 자극한다는 소리잖아.
이성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 남자들이 자신의 외모에 시선을 떼지못할 정도로 푹 빠지게 하기위해..
그 게 바로 야한 옷과 섹시미의 본질이자 목적이며, 유일한 존재가치잖아.
그런데, 그걸 자기가 좋아서 입는 거고, 자기만족 때문에 입는거라고 구라를 쳐? 야이 거짓말을 입에 달고사는 양심에 털난 년들아.
니년들이 암만 좋은이유를 갖다붙이며 변명을 하고 지랄을 해도 결국 니년들이 그 옷차림을 하는 이유는 니들이 편해서가 아니라 다른 동성보다 튀어보이고 싶고, 이성들의 시선을 끌고 싶어서인거야. 근데, 뭔 잔말이 그리 많냐.. 어?
그렇게 자신을 속이고, 타인을 속여가면서 뭔 놈의 대화를 하겠다고 지랄이냐고 지랄이.. 이 거짓으로 가득찬 년들아..
만약 그래도 아니라고 말할거라면 어디 자신의 부모님을 걸고 맹세해 봐라.
'이 세상에 남자들이 모두 사라지고 순수하게 여자들만 사는 곳에서도 난 내가 편하고 내가 만족스럽기 때문에 끝까지 그런 옷차림을 할 것이라고.. 그만큼 진짜 남자들과는 상관없이 순수하게 자신이 즐겁고, 행복하기 때문에 야한 옷을 입는 것 뿐이라고..'
p.s
그래도 여전히 대가리는 비었지만 주둥이는 펄펄 살아날뛰는 년들이라면 분명 이런 식으로 우기는 년들도 있을거라 생각해 몇자 추가함으로써 맥을 짚어둔다.
경고하노니, 남자들이 시뻘겋게 충혈된 눈으로 자기를 바라보게 되면 지가 바라던 대로 되었기에 '만족스러웠다'거나 또는 남자들의 입을 헤 벌리며 바라보는 시선엔 묘한 쾌감이 있어 그것만으로도 '좋았다'는 식으로 '자기만족' 에 대한 변명을 할려고 스텝밟는 년들은 좋은 말할 때 셧업해라..
저기사 봤는데 여성이 자기 마음대로 옷을 입고 다니는건 자유 그건 맞지요.
꼴리는건 니자유지만 덥치는건 권력때문이다. 라고 썻든데
솔까 맞는말입니다. 여자들 다벗고 다니든 지랄을 하든 다 여자마음대로죠.
근데 여자들 이거는 기억해야 된다.
성범죄는 애초에 꼴려서 저지르는 범죄라는거 말이다.
니자윤데 니 옷차림을 보고 누가 꼴려서 니한테 덤벼들어도 아무도 못도와주니까 알아서 조심하라고
야하게 입지 말라는거 뿐인데 여자들은 남자들이 가부장적 권력으로 여자들을 탄압하려한다고
이딴식으로 생각한다. 즉 한국여자들은 평소에도 굉장히 못마땅해있다는것이지
집안에 음식쓰레기 놔두면 바퀴벌레 생긴다고 하지말라니까 니가 뭔데 하지말라면서 바퀴랑 같이살려고
하는거 딱 그거아님
누가 꼴려서 덥쳐도 남자들 원망 말라고
세상은 넓고 xx는 많다는데 과연 그렇군요.많다던 xx이 다 저기서 시위하고있네요.
"우린 억울해! 우린 피해받았어! 그리고 우리가 받은 피해가 니들의 야만성을 증명할것이다."
절대적으로 멍청한 무언가를 설정한 다음 그 존재에 의해 피해받았다고 울부짖는 똑똑한 분들...
남성이 시각적으로 자극을 잘 받으니 성폭행의 원인중 하나가 야한옷이라거나 야한옷때문에 성폭행이 벌어질 수도 있다거나는 맞는 말 아닌가?
이 말을 성폭행 책임은 야한옷입은 여자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설정하고 저렇게 울부짖고 있는데 성범죄 책임을 여자옷차림으로 돌리는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되나...
"도둑맞지 않으려면 문단속 잘해라"라고 가르친다고 해서 그걸 "문단속 안된 집에 도둑질을 했을 경우 문단속 안한 집주인의 책임도 있으므로 도둑에게 정상참작을 해줘야한다"라고 이해하는 모지리는 없잖아...
진짜 말한번 잘했다.
의상의 자유는 있지만 시선의 자유는 없다.
결국 저 쐉년들은 지들 꼴리는 대로 하고 싶다 그말이네
잘생기고 돈많은 놈이 쳐다보면 목적달성이고
못난놈이 처다보면 불퀘하니까 성희롱이라 지랄하고
어쩌란말이고 세상은 남자가 약자다 그만좀 지랄해라 ㅆㅂ
아님 니들이 공장가서 일하고 나라지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