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0786.html
그는 “배낭여행자들뿐만 아니라 지방에 있는 원어민 교사,
학원강사들이 주말에 홍대클럽에 놀러와 하루이틀
묵고 가는 경우도 많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에 문을 연 ‘펜슬 게스트하우스’의 유동주(33)
사장은 ‘홍대 문화’를 장점으로 꼽았다.
그는 “다른 곳은 밤시간에 다양한 것을 경험할 수 없지만
홍대 주변은 공연·전시 등의 문화예술 행사와 클럽문화 등을
경험할 수 있어 외국인 여행객들이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욕망의 성지로 변한 홍대앞…부비부비만 남아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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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들은 외국인 강사를 욕할 자격이 없다.
코피노와 관련해 한국이 해야 할 일은 보상이 아닌 처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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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속에서 허우적대는 건 남자 여자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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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성범죄가 증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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