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닭-성범죄 메시지 자작랩

출처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4961228&code=41121111

1. 2011/05/08 방글,파퀴 외노의 여성 강간 살해의 원인은 무엇일까?
2. 2011/05/01 인천 성리중학교 여교사, 남학생 폭행 동영상 논란
3. 2011/04/20 외국여자를 강간하는 한국 껄떡쇠
4. 2011/04/01 "성폭행 당한 딸의 복수"... '도끼 살인' 저지른 스타
5. 2011/03/19 우리나라의 나쁜 점은 유교 때문이라는 주장에 반박할 자료
6. 2011/02/11 결혼할 준비도, 각오도 안된 것들은 절대 결혼해선 안된다.
7. 2011/02/07 초신성 "한국에선 성형을 엄청 많이 한다."
8. 2011/01/09 요즘 판사는 판사가 아니다.
9. 2011/01/03 이번 '구제역' 사태로 본 우리나라 사람들의 본성
10. 2010/12/20 ‘전자발찌’ 50대가 여중생 성폭행
11. 2010/12/17 노출 안된댔더니 걸그룹, 단체로 에어로빅 하나?
12. 2010/12/11 방글라데시인 3명, 女초등생 1명 수차례 성폭행
13. 2010/11/28 mb,쥐박이,쥐새끼로 대변되는 이명박의 임기동안 싸질러놓은 똥들
14. 2010/11/17 "불법체류자가 테러리스트냐?"…무차별 단속 범죄 양산
15. 2010/11/17 SBS '스타킹'에 출연한 외국인에 대한 82국의 글..
16. 2010/11/17 성관계하면 성적 향상” 기숙학원장이 여학생7명 성폭행
17. 2010/11/15 남친과 성관계한 친딸 추궁하다 성폭행한 친부
18. 2010/11/15 여중생 묻지마 로우킥으로 6살 어린이 앞니 두개 부러뜨려
19. 2010/11/14 `우리아이가 음란물을?` 충격적인 초등학생의 性실태
20. 2010/11/07 소년은(만 10~14세) 형사처벌 받지 않는다
21. 2010/11/05 여고생 7번 성폭행한 공무원 버젓이 복직
22. 2010/11/03 G20 홍보 포스터에 ‘쥐’ 그렸다고 영장 신청
23. 2010/11/02 한국 여성, 일본 음란물에 대거 출연
24. 2010/11/02 일본 '산채로 목 절단 살해' 범죄자의 끔찍한 증언
25. 2010/10/30 고양경찰 "피살 여고생 성폭행 없었다"
26. 2010/10/27 '9살 어린이 성폭행' 초등학교 70대 수위 기소
27. 2010/10/23 외국 남성들 "한국은 원나잇 스탠드 천국"
28. 2010/10/22 아버지·할아버지·고모부·작은아버지·사촌이 수년간 성폭행
29. 2010/10/20 성추행 피해자 투신 사망...강간치사 무죄
30. 2010/10/20 활개치는 외국인 범죄

1. 2010/10/18 화곡동30대 여교사-15세 제자 성관계
2. 2010/10/17 충격!! 일본의 강간률이 낮은 진짜 이유!!!
3. 2010/10/17 여대생 바지 벗겨지고 목이 졸려 살해당한 채 발견
4. 2010/10/17 공지영 "딸 키울 수 있나" 성폭행범 '솜방망이' 처분에 분노
5. 2010/10/17 미혼 남녀, "저출산 심각한데...아이는 안 낳겠다"
6. 2010/10/15 “합의보는데 필요” 성폭행범에 피해여성 개인정보 통째 건네
7. 2010/10/14 '러브스위치' 김하나, "카드 주는 남자가 이상형" 발언에
8. 2010/10/13 15세 장애여중생을 고교생 16명이 성폭행 (2)
9. 2010/10/13 살인-강간-강도 상습범 가중처벌 아예 없앤다
10. 2010/10/12 성폭행 도쿄의 10배, 서울의 밤이 무섭다
11. 2010/10/10 원조교제녀와 성매매 후 돈 안낼려고 경찰관 행세하다 쇠고랑
12. 2010/10/07 아이옆에서 성폭행, 인면수심 강간범에 사형 선고
13. 2010/10/06 검찰, 마포 여중생 살해사건 10대 실형 구형
14. 2010/10/05 "정의는 있는가?"…딸 잃은 50대 아버지 절규
15. 2010/10/05 미혼모 "아기도 공부도 포기할 수 없어요"
16. 2010/10/02 길거리 성매매 여성 잡고보니 여장남자;;
17. 2010/10/02 여동생과 나는 서로 사랑함.(2ch)
18. 2010/09/28 성폭행 후 친구 부모에 주먹질까지 '무서운 10대'
19. 2010/09/27 `이토록 잔인할수가'…3시간 집단구타 장애女 사망
20. 2010/09/26 "너 때리고 교사 그만둔다" 초등생 왼쪽 귀 치료 불능
21. 2010/09/18 한국 국적 원한다면”무조건 임신시켜라”
22. 2010/09/14 '아이 낳으면 승진' 출산여성우대책 '남녀차별' 논란 시끌
23. 2010/09/14 "강간은 하나의 경력"…고삐 풀린 10대 성범죄
24. 2010/09/08 20대 명품녀, “입은 옷과 액세서리만 4억원”
25. 2010/09/06 돌봐준 은인의 딸에게 성폭행한 남자에게 징역 7년
26. 2010/09/03 한국이 스페인, 프랑스보다 살기 좋은 나라? (US)
27. 2010/08/15 성범죄자의 아내 "얼굴 들고 못 다녀… 나와 내 딸이 무슨 죄
28. 2010/08/10 성폭행하다 두려워 멈췄다고 감형은 안된다
29. 2010/08/07 이주노동자 “법무장관님, 도와주세요” 눈물의 호소
30. 2010/08/03 프랑스 불법 체류자 '강제연행 동영상' 논란

1. 2010/08/03 쌕끈이론으로 본 강용석 사건의 뒤태
2. 2010/08/01 "한국은 강간 왕국"… 성범죄 30분당 1건 꼴로 발생
3. 2010/08/01 대로변서 괴한에게 퍽치기, "도와달라" 소리쳤지만…
4. 2010/07/30 김성주 회장 “여자도 군대가야 서구여성처럼 강인해져”
5. 2010/07/27 경찰, "아버지에게 성폭행당한 후 용돈받았으면 성매매"
6. 2010/07/27 女의 軍비판 때마다 왜 男반발 거셀까… 폄하당한 기분에 일종의 분노표출 (2)
7. 2010/07/27 "해수욕장 관리 하랬더니" 피서온 여대생 윤간
8. 2010/07/26 20대女 숨진 채 발견…성폭행 후 살해된 듯
9. 2010/07/26 20대 남녀, 단골PC방 화장실서 男아기 출산 후 변기에 버리고 가
10. 2010/07/23 20대, 중랑구에서 인질극 벌여...여자친구 어머니 숨져
11. 2010/07/23 정신지체 여중생 상습성폭행…짐승 같은 주민들
12. 2010/07/21 방글라데시인 3명, 초등생 수차례 성폭행
13. 2010/07/20 이강수 고창군수가 계약직 여직원에 “누드사진 찍자”
14. 2010/07/18 가수 이은미 "걸그룹 꿀벅지? 집단관음증에 소름끼친다"
15. 2010/07/15 유학생 성경험 캐나다 학생 비해 두배 개방적
16. 2010/07/11 "뱃속의 아이를 빨리 지우거나… 당장 회사 그만두세요"
17. 2010/07/10 정액엔 항우울제 듬뿍..부부 간에 성관계 늘리면 활력 되찾아
18. 2010/07/07 원어민 교사, 교실에서 남학생 상습 성추행
19. 2010/07/04 초등생 방과후 집에서 성폭행 피해
20. 2010/07/02 '세살배기를..' 또 대낮 학교운동장 여아 성추행
21. 2010/07/02 '친모 성폭행' 패륜남, 항소심서 실형
22. 2010/07/02 "2살때 버린 엄마가 천안함 보상금 찾으러…"
23. 2010/06/29 우리나라에 성폭행이 왜 갈수록 심해지는 줄 아는가?
24. 2010/06/28 아동 대상 성범죄들..
25. 2010/06/26 여성을 생각하지 않는 여성부가 뭔 필요있나? 그냥 없애라..
26. 2010/06/25 화끈한 승리, 화끈한 밤…'월드컵 베이비붐' 재현?
27. 2010/06/23 친딸 임신시키고, 동거녀 딸 성폭행하고… 무너지는 인륜
28. 2010/06/23 코엑스 응원, 민망한 `끈팬티女' "애들도 보는데…" 빈축
29. 2010/06/23 초등생이 빈 교실서 장애여학생 성폭행
30. 2010/06/22 ’'엽기적 10대 살인’…친구 살해후 토막내 한강유기

1. 2010/06/20 한국에선 축구 승리뒤에 콘돔이 잘 팔린다? (US)
2. 2010/06/20 국민 4명중 3명 "성범죄자 거세 찬성"
3. 2010/06/18 전여옥 "초등생 성폭행 사건, 참여정부 온정주의 때문"
4. 2010/06/17 요즘 우리나라.. 너무 음탕하고 추잡해졌다.
5. 2010/06/10 성폭행목적 보성 연쇄살인 71세 변태노인 사형확정
6. 2010/06/10 성전과자에 8살짜리 또 납치·성폭행 당해..6시간 대수술 '공황'
7. 2010/05/26 “성폭행당해 낳은 딸이 가해자 아들에게 또 당해”
8. 2010/05/04 갈수록 도를 더해가는 패륜범죄
9. 2010/04/21 부패검찰 기사에 시청자 게시판 난리 “이 정도일 줄이야…”
10. 2010/04/13 불법 영어강습 기승, 저질강사"신고하면 죽음이다"협박까지
11. 2010/04/12 미국 따라하고 싶으면 이런거나 좀 따라라..
12. 2010/03/25 "안상수 책임져야 하면 정치인들 아무 말도 못할 것“
13. 2010/03/24 외제차 친절男, 연락처 묻더니 돌연 성폭행
14. 2010/03/18 성폭행 뒤 “내숭인줄 알았다” 떠벌이는 남성우월주의
15. 2010/03/17 35분에 1건씩 강간 발생···한국은 '강간 왕국'인가
16. 2010/03/08 전생에 죄가 많으면 환생할 때도 한국여자를 배정받는다
17. 2010/02/25 美 법원, 13세 소녀 성폭행범 430년 징역 `단죄`
18. 2010/02/19 우리나라가 갈수록 개막장으로 치닫고 있다는 증거
19. 2010/02/19 낙태 블로그에 달고 싶었던 내 생각
20. 2010/02/16 피해자의 입장에선 가해자가 성인이든 청소년이든 똑같은 가해자일 뿐이다
21. 2010/02/15 영국, 강간 피해 여성에게도 책임있다…여론 강해져
22. 2010/02/15 성폭행으로 임신한 미혼모일 경우 국가가 나서서 지원해라
23. 2010/02/15 "성폭행 미혼모 돕고싶다"…줄 잇는 무한돌봄의 손길
24. 2010/02/12 술 처먹고 정신 못차리는 놈은 마약 범죄자로 취급해야 한다.
25. 2010/02/10 택시기사가 만취 외국인유학생 성폭행
26. 2010/02/09 스포츠 한국의 음란퇴폐 르포기사 링크
27. 2010/02/07 '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법화, 다문화 사회 편입방안 제안 토론회' 열려
28. 2010/02/07 의사회, 낙태 시술 산부인과 3곳 고발‥여성단체 '반발'
29. 2010/02/06 조카딸 성폭행 삼촌, 최저형 징역 3년 선고 논란
30. 2010/02/04 김해서 여고생이 또래 폭행피해 투신..중상

1. 2010/01/29 누가“10년 이상 불법체류 동포들에게 영주권 준다”고 했나?
2. 2010/01/27 산책하던 20대女 승용차로 납치해 성폭행
3. 2010/01/24 "男 ⅔, 女 절반 20대후반 혼전 성경험"
4. 2010/01/24 셰퍼드, 3년 만에 700㎞ 돌아 주인 품으로
5. 2010/01/21 뺑소니 신고 친구 살해 10대 징역 6년
6. 2010/01/20 고2 남학생, 귀가하는 여성에 흉기 휘둘러
7. 2010/01/20 "유명 여배우 손자에게 성폭행당했다"…女 네티즌 폭로에 인터넷 '발칵'
8. 2010/01/15 경찰 사칭 여고생 강간범 영장 기각 논란
9. 2010/01/14 30대 엄마, “말 안듣는다” 5살 아들 때려 숨지게
10. 2010/01/13 찜질방 잠자던 여성 성폭행한 미국인 영장
11. 2010/01/08 손님 폭행 하고 카드 뺏고… '무서운 술집'
12. 2010/01/07 태그 단어 선별하는 요령
13. 2010/01/05 공부하러온 ‘중학생 처제’ 6개월간 상습 성폭행
14. 2010/01/04 고법, 여고생 성폭행 살해범에 무기징역
15. 2010/01/02 인면수심 성폭행범 항소심서 처벌 가중
16. 2010/01/02 6년동안 조카 성폭행한 외삼촌 1심보다 2년 높여 15년형 선고
17. 2009/12/25 채팅서 만난 여고생 23일간 감금ㆍ성폭행
18. 2009/12/19 아동 성범죄 73.2%, 여성 대상 범죄는 19% 늘어..
19. 2009/12/17 모 정신수련원 원생들의 '엽기행각'
20. 2009/12/14 여아 17차례 추행·강간' 목사, 징역 5년 확정
21. 2009/12/04 연예인들이 보이는 못된 본보기들..
22. 2009/11/17 성폭행 고소 취하되면 전자발찌 안차도 되나
23. 2009/11/04 미친 개독은 목사나 신도나 국가의 망신..
24. 2009/10/26 성욕을 주체못해 아랫도리 마구 휘두르고 다니는 짐승들..
25. 2009/10/26 담합·수뢰… ‘시궁창’ 상수도사업
26. 2009/10/25 8살 여아 수원 종교시설 화장실서 성폭행
27. 2009/10/23 여신도 상습 성폭행 목사 구속
28. 2009/10/20 8세 여야 성폭행 하려던 10대
29. 2009/10/15 어린조카 6년 성폭행 ‘인면수심’ 부부
30. 2009/10/07 불륜이나 일삼는 내연남과 내연녀의 종말

1. 2009/10/07 초등생 성폭행 50대에 법정최저형
2. 2009/10/06 갈수록 성범죄가 증가하는 이유..
3. 2009/10/06 “술 취한 성추행범은 봐준다”
4. 2009/10/06 `조두순 사건`에 두번 우는 `나영이` 엄마들
5. 2009/10/05 성범죄자 '화학적 거세 제도' 찬반투표
6. 2009/10/05 친오빠가 초등학교 동생 성폭행
7. 2009/10/05 친딸 성폭행 친부·삼촌·사촌에 징역 3년
8. 2009/10/02 음주운전→가중처벌, 술 먹고 성폭력→감형
9. 2009/10/02 조두순 사건 항소 "저런 때려죽일 놈", 나영엄마 이명박 대통령에 억울함 호소!
10. 2009/10/01 엉뚱한 사람을 성폭행범 지목… 생사람 잡았다
11. 2009/10/01 '나영이 사건' 범인은 뻔뻔.흉악한 놈이었다"
12. 2009/10/01 이런 '몹쓸 병원'…성폭행 당한 여성 진료 거부
13. 2009/10/01 '나영이 사건' 관련 정보 인터넷에 급속 유포
14. 2009/10/01 지적장애 모녀 2년간 성폭행 ‘게시글’ 인터넷 달궈
15. 2009/10/01 기차역 화장실서 여고생 성폭행
16. 2009/10/01 부산경찰, 의붓딸 성폭행 임신시킨 50대 영장
17. 2009/10/01 술집女 성폭행 하려다 손님 살해
18. 2009/10/01 유치원생 섹시댄스? 성적대상화 방송금지 여론
19. 2009/09/27 <집중 후> 성폭행 피해자 ...
20. 2009/09/27 검찰, 친딸 성폭행 아버지 첫 친권상실 청구(종합)
21. 2009/09/27 대전, 20대 자매 흉기에 찔려 숨져
22. 2009/09/22 채무자 죽음으로 몰아간 '금수 같은' 부부
23. 2009/09/22 성매매특별법 5년…신ㆍ변종 업소 활개
24. 2009/09/22 아랫집 여대생에 '몹쓸짓' 대학생 영장
25. 2009/09/21 보육시설 원장ㆍ아들이 원생 성폭행.추행
26. 2009/09/21 "동영상 유포하겠다" 협박...성폭행
27. 2009/09/20 20대 폭주족 16명, 여중생 3명에 몹쓸짓
28. 2009/09/20 경향뉴스
29. 2009/09/20 조선일보 뉴스
30. 2009/09/20 <연예계뒷담화> 모 연예기획사 매니저 A실장 사기꾼으로 몰린 사연

1. 2009/09/20 범죄온상 된 위험천만 ‘원룸’긴급취재
2. 2009/09/19 동물을 잔인하게 죽이는 인간들아.. 왜 니들은 역지사지를 생각해 보지 않는거냐?
3. 2009/09/19 하프물범과 모피코트 & 731부대 마루타 & 콘크리트 살인사건 자료
4. 2009/09/17 YTN 주요뉴스
5. 2009/09/17 대학생, 여성 50명 연쇄 성폭행
6. 2009/09/17 성매매 강요 `몹쓸 무속인` 일가에 중형 선고
7. 2009/09/17 친딸 30년간 성폭행…호주의 `프리츨` 사건 충격
8. 2009/09/17 3년전 용산 피살 초등생 부모 기부 선행
9. 2009/09/16 "휠체어 밀어달라" 부탁하곤 화장실서 성폭행
10. 2009/09/16 농장 여주인 성폭행하고 금품 빼앗은 조선족 구속
11. 2009/09/14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범행은 ‘부녀 공모’
12. 2009/09/14 의붓딸 상습 성폭행에 동영상까지…
13. 2009/09/13 정신지체 女 성폭행 교사 항소심서 '유죄'
14. 2009/09/13 2000~2009년까지 성직자범죄
15. 2009/09/12 인터넷 성매매 절반은 10대 소행
16. 2009/09/11 군대 갈 남자 줄어 병력 유지 차질
17. 2009/09/11 교도소 교화목사, 초등생 성폭행 영장
18. 2009/09/11 YTN 이 시각 주요뉴스
19. 2009/09/11 간통죄 폐지ㆍ강간피해자에 남자도 포함
20. 2009/09/11 男·女 80%, "성관계 없이 연애할 수 없다?"
21. 2009/09/10 광주 `무서운 10대들' 가출소녀 성매매
22. 2009/09/09 "3개월내 재(再)시도 가능성 높아… 적극 관심을"
23. 2009/09/08 10년간 여성 125명 성폭행 '발바리' 구속
24. 2009/09/06 앗! 모텔이 위험하다
25. 2009/09/05 가출 10대 장애인.노인 때리고 금품 빼앗아
26. 2009/09/04 태권도 관장/ 산부인과 의사 가 손님을 성폭행..
27. 2009/08/31 `한국판 카사노바' 8개월 새 64명 농락
28. 2009/08/24 한국에서 일어난 백인 영어교사 성폭행 사건 !!
29. 2009/08/11 중산층 10대들 '장난'으로 범죄
30. 2009/08/11 부모의 쾌락보다 못한 갓난아기의 생명

1. 2009/08/07 동거녀 마구 때리고 처제까지 성폭행한 몹쓸 10대
2. 2009/08/07 여고생 폭주족들의 할말 못할말 ‘불만 폭주’
3. 2009/07/31 남성 환자 3명, 병실서 10대 여성환자 성폭행
4. 2009/07/20 “야한 옷-말투가 성폭행 부른다”
5. 2009/03/11 네티즌 “무서운 10대들, 절대 봐주지 마라!
6. 2008/11/22 어느 외국인 강사의 고백 - "한국여자가 제일 쉬웠어요"

위의 링크는 '성폭행'으로만 검색한 자료들이다.
그 외에 '강간' 이나 '성범죄' or '성추행' , '불륜', '간통' 등으로 검색하면 또 다른 자료들이 우수수 쏟아지겠지..

남들은 나를 보고 열폭한다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저런 엄청난 자료들을 보고 분노하지 않는 이가 있다면 오히려 그 쪽이 더 이상한 거겠지.. 감정이 죽었거나, 아니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되든 말든 자기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반쪽발이, 반짱깨의 매국노에 가깝거나.. 나라사랑이라곤 쥐뿔도 없는 둘 중 한마리가 아닐까 싶다.

특히 저런 자료가 과거 10년전과 비교해 봤을 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버린 결과라는 걸 알게 되었다면 더욱 더 가슴 아파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바로 나라사랑, 민족사랑하는 사람들의 당연한 감정이 아닐까 한다.

훌륭하다..
그리고, 저 애 보기 부끄럽다..ㅜㅜ
얼마나 한심하게 보이고, 속이 상했으면 학생이 저렇게 영상까지 남겼겠나..
이 시간 이후로 성인들은 진짜 각성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