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경찰서는 아이를 낳자마자 살해한 혐의(영아살해 등)로 여중생 A(15)양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지난 4일 오전 1시께 안성시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한 뒤 입에 화장지를 넣어 질식해 죽게 하고 시신을 비닐봉지에 담아 거실 창문 밖으로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양은 아이가 울자 부모에게 들킬까 봐 우발적으로 아이 입을 화장지로 막은 것으로 드러났다.
부모는 A양의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000 유럽은
12.09 12:22 추천:2 비추:0
한국출산율이 낮은이유에 여자들의 정신상태도 한몫을한다...내가 독일에서 5년간 건축공부를하면서 있으면서 느꼈다...유럽에 미혼모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거보다 훨씬많다...고등학교때 낳은애들도 있고 대학때 동거하면서 남자랑 애기낳고 살다가 헤어진 커플등...하지만 애를 고아원에 버리던가 낳자마자 죽이던가..5년동안살면서 그런 뉴스를 프랑스 여자 빼고는 본적이 없는거 같다..카톨릭이나 기독교 국가들이라 그런지 낙태는 거의 없다고 한다..그럼 나라에서 복지가 좋아 애들키우기 쉬워서 애들을 여자 혼자 또는 남자혼자 키우는건 아니다..미혼모들 중 99%가 학생때는 알바 2개씩뛰고 사회에 나와서는 일하면서 키운다..한국여자들은 근래에와서 남편이 돈잘벌어야 애도 두명정도 낳는다고 생각한다..자립심이란게 없다..서양남자는 좋아하면서 문화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얼마전 한국여자가 국제결혼할시 66%가 5년미만에 이혼한다고 통계를 본적이 있다..참 씁쓸하다..
한국출산율이 낮은이유에 여자들의 정신상태도 한몫을한다...내가 독일에서 5년간 건축공부를하면서 있으면서 느꼈다...유럽에 미혼모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거보다 훨씬많다...고등학교때 낳은애들도 있고 대학때 동거하면서 남자랑 애기낳고 살다가 헤어진 커플등...하지만 애를 고아원에 버리던가 낳자마자 죽이던가..5년동안살면서 그런 뉴스를 프랑스 여자 빼고는 본적이 없는거 같다..카톨릭이나 기독교 국가들이라 그런지 낙태는 거의 없다고 한다..그럼 나라에서 복지가 좋아 애들키우기 쉬워서 애들을 여자 혼자 또는 남자혼자 키우는건 아니다..미혼모들 중 99%가 학생때는 알바 2개씩뛰고 사회에 나와서는 일하면서 키운다..한국여자들은 근래에와서 남편이 돈잘벌어야 애도 두명정도 낳는다고 생각한다..자립심이란게 없다..서양남자는 좋아하면서 문화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얼마전 한국여자가 국제결혼할시 66%가 5년미만에 이혼한다고 통계를 본적이 있다..참 씁쓸하다..
유럽은//
제가 어디서 들은 바로는 독일 등에서는
"미혼부"에 대해서 양육비 책임을 지게 한다는데
미혼모 혼자 책임을 지게 되는 우리나라보단 미혼모로서 아이를 키우기 나은편 아닌가요??
아이를 여자 혼자 낳는 것도 아니고 책임을 지지 않는 남자들의 정신상태는 뭐 더 낫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