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1021000039
우리나라 대학생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혼전 성관계가 가능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안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인구
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가 전국 44개 대학교 1813명(남자 820명, 여자 99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싱글맘에 대한 편견이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혼전 성관계에 대해서는 75%의 학생이 ‘성관계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결혼할 사이라면 가능하다는 응답이 28%였으며,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가능하다는 것이 42%, 한번 만나고도 가능하다는 응답이 5%에 이르렀다. 반면, 혼전 순결을 지켜야 한다는 응답은 25%에 그쳤다.



이건 남자,여자 섞어 물어서는 정확한 수치 못 낸다..
왜냐하면 여자들은 둘째 문제치고, 남자들은 99.5%의 확률로 가능하다고 답할 것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섹스에 눈 돌아가는 남자와 그렇지 않은 여자, 그리고 핸디캡이 없는 남자와 핸디캡이 따를 수 밖에 없는 여자의 특성과 조건을 무시하고 똑같이 하나로 묶어 공통된 답을 구한다는 생각자체가 틀려먹었다는 거..

정 이에 관련된 통계자료를 확보하고 싶다면 남자 따로 여자 따로, 유형별, 종목별, 지역별, 연령별 등으로 통계를 내서 남녀따로 결과를 도출한 다음 이 둘을 비교하여 최종결론을 구하는 식으로 자료를 확보해야 그나마 가장 정확한 답안이 나오리라 생각된다.

외국 남성들 "한국은 원나잇 스탠드 천국"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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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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