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300&cID=10304&ar_id=NISX20110615_0008456785
완전 서양판 '발해'다..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살펴보면 우리의 미래도 대충 짐작해 볼 수 있을 듯..
p.s
우리나라는 쪽발이와 짱깨들과 같이 오손도손 살 수 있는 여건이 못된다.
그러기에는 그 동안의 우리나라 역사가 너무나 얼룩져 있지..
그리고, 내 개인적으로는 쪽발이보다 더 후드려 잡아야 되는 게 짱깨라고 생각한다.
이 놈들과는 2천년 이상을 얽혀왔었던데다, 막판엔 우리나라가 반토막 나게 만든 원흉이기도 하니까..
그런데도, 돈이라면 짱깨 후장이라도 빨아줄 기세로 열심히 조선시대의 소중화 사상을 외치며 노력하는, 자존심이라곤 밥 말아먹을래도 없는 쓰레기 같은 기업가와 정치꾼들 때문에 동북공정이나 역사왜곡이다 뭐다해서 나아지는 것 하나없이 오늘도 열심히 마음껏 휘둘리고 있는 참담한 실정이 바로 현재의 우리나라이다.
中 중국, 아리랑, 판소리, 전통혼례, 씨름, 추석, 환갑잔치 등 총 6가지 한국 전통 무형문화를 자국의 중화민족문화로 등록
짱깨는 우리나라를 먹을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조선짱깨들은 일제시대 때의 '명예 일본인' 이라도 되는 양 '명예 중국인'인 되어 알아서 갖다 바치는 행위를 거듭반복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그것을 분명히 문제삼고 확실하게 차단하며 강하게 대처해야 할 우리나라 미친정부는 소 닭 보듯 하며 '못 본척 해줄테니 얼릉 가져가' 라고 말하기라도 하는 듯 아무런 대응도 안하고 있어 위의 링크에서 보듯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는 하나 둘씩 조선짱깨들의 배신으로 중국에 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씨발..돈이라는 것도 내가 있고 돈이 있는거지, 돈이 있고 내가 있는건가?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 자존심이고 뭐고 다 털어줘 가면서 까지 돈을 벌어야 해?
여기저기 다 뜯기고 뿌리는 썩어가고 있는데도 뭐가 좋다고 헤헤거리면서 손바닥이나 쳐비비고 있냐고..
그렇게 해서 나중에 나무자체가 고사되면 그 땐 잎이고 열매고 날 것 같은가?
진짜 우선순위 모르고 한철만 노리는 놈들 때문에 속이 뒤집어져 미칠지경이다.
중국보다 훨씬 열세인 베트남도 적국의 침입을 막기위해 지금 저렇게 군사동원령까지 내려가며 싸울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훨씬 상황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요 모양 요꼴인 이유는 필시 정신상태와 근성이 썪었기 때문이렷다..?
베트남 군부 “中 西沙군도 점령시 베이징 공격할 것”
진짜 현대판 공민왕같은 분이 나오셔서 북진정책을 진두지휘해주시든가, 아니면 광개토대왕이나 장수왕 같은 분이 나오셔서 짱깨들을 56갈래로 산산이 찢어버린 다음, 주변국가들의 견제로 다시는 중화라는 이름으로 뭉쳐져 횡포를 부리지 않게 해주셨으면 좋겠다..
p.s
- 아래는 짱깨새끼들의 동북공정 기사 링크 -
한국의 역사는 위만조선(BC 194년)부터가 정설임.
中 "우린 한국엔 역사가 없다고 생각한다" (2C)
퇴마록의 작가 이우혁님이 쓴 중국에 대한 경고글
China - 중국, 한국에 도난당한 고구려벽화 반환요청
대만의 한국에 대한 반한감정의 원인
中 언론의 이간질 "몰락하는 일본, 영토를 빼앗자!" (2C)
中 미사일, 韓日에 있는 美기지 5곳 초토화 가능"
백악관 “중국 지배 당하고 싶은 나라 없다”
충북도 차이나타운 사업 재개하나
한복ㆍ대장금이 중국내 소수민족 문화?
북 주민들 “김정일은 조선省長, 중국에 나라 팔아먹었다”
첨단 IT 기기 한글 입력 표준, 중국에 빼앗길 위기
서울시, 중국 관광객 무비자 추진
"아시아는 중국앞에 무릎을 꿇어라!" (CN)
中, 아시아 곳곳서 영토 분쟁
日보다 심한 中 역사 왜곡
중국"북한같은 약소국따위는 망국멸족시켜버릴수도 있었다."
중국 네티즌 95% "주제를 모르는 오만한 한국 멸망시키자"
中 이 정도일 줄…” 화들짝…동북공정 본격대응 나선다
중국, 서해서 첫 전시 해상수송훈련
중국인 비자발급 완화.日에 중국인 못뺐겨
韓대사관, 한자 이태백등등 한국기원날조 반박 (CN)
한국의 진면목을 알려주마!!!!!!!!!!!
中 백두산 인근에 원전 건설한다는데 외교부 ‘강건너 불구경’
"한국이 풍수지리마저 유네스코에 등재하려한다!" (CN)
AD 6천년 한반도-요하 단일 문화권, 유물 증거
고구려는 한국과 무관한 중국의 역사다! (CN)
중국 동북공정은 개소리..고구려는 우리의 역사
피터 벡 "중국 한반도 통일 원치않아… 북 붕괴시 국경차단"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바꾸려는 중국의 야욕
중국을 경계해야 한다..
조선족 "우리는 중화 인민이다 !" (CN)
만리장성은 고무줄?..발표때마다 늘어
어？ 풍물굿(농악)이 중국의 문화라고？
고구려, 발해가 중국이 아닌 절대적인 이유..
모든 아시아는 중국으로 통일될 것이다! (WD)
"1950년 이전까지 티베트는 중국 땅인 적이 없었다"
中 잇단 만리장성 늘리기..속셈은?
‘간도반환 소송가능시한 3주밖에 안남아“ 재미동포 피맺힌 절규
고구려는 한국과 무관한 중국의 역사다! (CN)
“한국인이냐?” 중국 청년이 한국 중학생 2명 무차별 폭행
대만의 한국에 대한 반한감정의 원인
중국, 北급변시 또 참전 "자유통일 막겠다" 선언
조선족은 '명예 중국인'이다.
'명예 중국인'은 중국인이지, 우리 한국인이 아니다.
그러니까, 동포 운운하지 말란 말이다.
그래도 이해 못하겠으면 왜 재일동포와 재미교포들은 동포나 교포라고 부르는데, 유독 조선족들에게만은 그렇게 부르지 않고 '조선짱깨'라고 부르는지에 대해서 한번 진지하게 연구해 봐라.. 더 이상 묻지말고..
재일 한국인 78%, 일본 국적 필요 없다 (2C)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중국이 발해 역사의 비밀을 풀 중요한 단서인 순목황후 묘비를 발굴한 지 6년이 지나도록 공개하지 않고 있다.
16일 밤 10시 KBS 1TV '역사스페셜'은 중국이 2005년 지린(吉林)성 룽토우(龍頭)산 고분군에서 발견된 발해 유적지인 순목황후 묘비 접근을 차단, 묘비의 사진과 비문의 내용 등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내막을 파헤친다.
지난달 '역사스페셜' 취재팀이 룽토우산을 찾았을 때 현장에서는 공사가 한창이었다. 제작진이 다가서자 책임자가 날카로운 공구로 위협하며 막아섰다. 다른 발해 유적지에서도 실랑이는 이어졌다. 발해 관련 모든 유적지는 언론은 물론, 모든 사적인 촬영까지 차단하고 있다.
취재진과 함께 발해의 수도 동경의 궁궐지 훈춘(琿春)시 빠롄성(八連城)을 찾은 윤재운 교수는 "올해로 네번째 방문인데 표지판을 본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한국 학자들은 2009년 발해 황후 묘의 발굴 소식을 접했다. 중국 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가 발간하는 잡지 '카오구(考古)'를 통해서였다. 내용이 아주 간략해 발굴의 전모를 파악하기 어렵지만 발해의 정치체를 밝혀줄 매우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渤海国顺穆皇后", 即 "简王皇后泰氏也'(발해국 순목황후는 간왕의 황후 태씨다)
발굴된 황후의 묘는 발해가 황제의 나라, 자주독립 국가임을 의미한다. 발해를 당의 지방정권으로 보는 중국의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할 만한 증거다. 하지만 이 내용은 비문에 새겨진 141자 중 극히 일부다. 중국은 비문의 내용은 물론 사진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중국이 발해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준비하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외부 접근을 차단한 채 주요 발해 유적지 발굴 작업을 단독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가장 유력한 발해 유적지는 상경성(上京城)이다. 중국은 2006년 '흑룡강성 당 발해국 상경 용천부 유적 보호조례'를 통과시키고 유적 정비작업을 시작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2009년에는 발굴 성과를 모은 상경성 발굴 보고서도 발간해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임박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상경성은 756년, 발해 문왕 대흠무가 설계한 궁궐이다. 상경성이 중국의 장안성을 모방했다는 것이 중국학계의 정설이다. 그런데 2009년 전면 19칸에 달하는 제 2궁전지가 발굴됐다. 당나라 장안성의 최대 건물인 함원전은 11칸이다. 중국 측의 주장대로 발해가 당의 속국이었다면 일개 지방정권이 황제보다 더 큰 궁궐을 가진 것이 된다. 중국 내 어떤 궁궐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예다.
또 중국은 발해를 당의 지방정권으로 규정하고 자국사의 한 단원으로 교과서에 기술하고 있다. 발해가 중국 역사책에 실린 건 무려 반세기 전이다. 2세대 이상이 발해를 중국사로 배워 온 것이다. 취재진은 현지 시민을 인터뷰하면서 젊은 세대 대부분이 발해를 당의 지방 정권으로 인식할 정도로 발해사 왜곡이 심각한 수준임을 확인했다.
16일 밤 10시 KBS 1TV '역사스페셜'은 중국이 2005년 지린(吉林)성 룽토우(龍頭)산 고분군에서 발견된 발해 유적지인 순목황후 묘비 접근을 차단, 묘비의 사진과 비문의 내용 등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내막을 파헤친다.
지난달 '역사스페셜' 취재팀이 룽토우산을 찾았을 때 현장에서는 공사가 한창이었다. 제작진이 다가서자 책임자가 날카로운 공구로 위협하며 막아섰다. 다른 발해 유적지에서도 실랑이는 이어졌다. 발해 관련 모든 유적지는 언론은 물론, 모든 사적인 촬영까지 차단하고 있다.
취재진과 함께 발해의 수도 동경의 궁궐지 훈춘(琿春)시 빠롄성(八連城)을 찾은 윤재운 교수는 "올해로 네번째 방문인데 표지판을 본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한국 학자들은 2009년 발해 황후 묘의 발굴 소식을 접했다. 중국 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가 발간하는 잡지 '카오구(考古)'를 통해서였다. 내용이 아주 간략해 발굴의 전모를 파악하기 어렵지만 발해의 정치체를 밝혀줄 매우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渤海国顺穆皇后", 即 "简王皇后泰氏也'(발해국 순목황후는 간왕의 황후 태씨다)
발굴된 황후의 묘는 발해가 황제의 나라, 자주독립 국가임을 의미한다. 발해를 당의 지방정권으로 보는 중국의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할 만한 증거다. 하지만 이 내용은 비문에 새겨진 141자 중 극히 일부다. 중국은 비문의 내용은 물론 사진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중국이 발해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준비하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외부 접근을 차단한 채 주요 발해 유적지 발굴 작업을 단독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가장 유력한 발해 유적지는 상경성(上京城)이다. 중국은 2006년 '흑룡강성 당 발해국 상경 용천부 유적 보호조례'를 통과시키고 유적 정비작업을 시작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2009년에는 발굴 성과를 모은 상경성 발굴 보고서도 발간해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임박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상경성은 756년, 발해 문왕 대흠무가 설계한 궁궐이다. 상경성이 중국의 장안성을 모방했다는 것이 중국학계의 정설이다. 그런데 2009년 전면 19칸에 달하는 제 2궁전지가 발굴됐다. 당나라 장안성의 최대 건물인 함원전은 11칸이다. 중국 측의 주장대로 발해가 당의 속국이었다면 일개 지방정권이 황제보다 더 큰 궁궐을 가진 것이 된다. 중국 내 어떤 궁궐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예다.
또 중국은 발해를 당의 지방정권으로 규정하고 자국사의 한 단원으로 교과서에 기술하고 있다. 발해가 중국 역사책에 실린 건 무려 반세기 전이다. 2세대 이상이 발해를 중국사로 배워 온 것이다. 취재진은 현지 시민을 인터뷰하면서 젊은 세대 대부분이 발해를 당의 지방 정권으로 인식할 정도로 발해사 왜곡이 심각한 수준임을 확인했다.
DBJ 이슈비케
814 BoanPC
DBJ 愾王탄신기
GDB hahahoha
GDB 井關漱石
390 대막리지
145 두억시니완전 서양판 '발해'다..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살펴보면 우리의 미래도 대충 짐작해 볼 수 있을 듯..
p.s
585 Special J
536 서울뺀질이
240 크루..
197 
DBJ 소이드링크
047 카르멘우리나라는 쪽발이와 짱깨들과 같이 오손도손 살 수 있는 여건이 못된다.
그러기에는 그 동안의 우리나라 역사가 너무나 얼룩져 있지..
그리고, 내 개인적으로는 쪽발이보다 더 후드려 잡아야 되는 게 짱깨라고 생각한다.
이 놈들과는 2천년 이상을 얽혀왔었던데다, 막판엔 우리나라가 반토막 나게 만든 원흉이기도 하니까..
그런데도, 돈이라면 짱깨 후장이라도 빨아줄 기세로 열심히 조선시대의 소중화 사상을 외치며 노력하는, 자존심이라곤 밥 말아먹을래도 없는 쓰레기 같은 기업가와 정치꾼들 때문에 동북공정이나 역사왜곡이다 뭐다해서 나아지는 것 하나없이 오늘도 열심히 마음껏 휘둘리고 있는 참담한 실정이 바로 현재의 우리나라이다.
中 중국, 아리랑, 판소리, 전통혼례, 씨름, 추석, 환갑잔치 등 총 6가지 한국 전통 무형문화를 자국의 중화민족문화로 등록
짱깨는 우리나라를 먹을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조선짱깨들은 일제시대 때의 '명예 일본인' 이라도 되는 양 '명예 중국인'인 되어 알아서 갖다 바치는 행위를 거듭반복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그것을 분명히 문제삼고 확실하게 차단하며 강하게 대처해야 할 우리나라 미친정부는 소 닭 보듯 하며 '못 본척 해줄테니 얼릉 가져가' 라고 말하기라도 하는 듯 아무런 대응도 안하고 있어 위의 링크에서 보듯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는 하나 둘씩 조선짱깨들의 배신으로 중국에 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씨발..돈이라는 것도 내가 있고 돈이 있는거지, 돈이 있고 내가 있는건가?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 자존심이고 뭐고 다 털어줘 가면서 까지 돈을 벌어야 해?
여기저기 다 뜯기고 뿌리는 썩어가고 있는데도 뭐가 좋다고 헤헤거리면서 손바닥이나 쳐비비고 있냐고..
그렇게 해서 나중에 나무자체가 고사되면 그 땐 잎이고 열매고 날 것 같은가?
진짜 우선순위 모르고 한철만 노리는 놈들 때문에 속이 뒤집어져 미칠지경이다.
중국보다 훨씬 열세인 베트남도 적국의 침입을 막기위해 지금 저렇게 군사동원령까지 내려가며 싸울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훨씬 상황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요 모양 요꼴인 이유는 필시 정신상태와 근성이 썪었기 때문이렷다..?
베트남 군부 “中 西沙군도 점령시 베이징 공격할 것”
진짜 현대판 공민왕같은 분이 나오셔서 북진정책을 진두지휘해주시든가, 아니면 광개토대왕이나 장수왕 같은 분이 나오셔서 짱깨들을 56갈래로 산산이 찢어버린 다음, 주변국가들의 견제로 다시는 중화라는 이름으로 뭉쳐져 횡포를 부리지 않게 해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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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짱깨새끼들의 동북공정 기사 링크 -
한국의 역사는 위만조선(BC 194년)부터가 정설임.
中 "우린 한국엔 역사가 없다고 생각한다" (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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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6천년 한반도-요하 단일 문화권, 유물 증거
고구려는 한국과 무관한 중국의 역사다! (CN)
중국 동북공정은 개소리..고구려는 우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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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풍물굿(농악)이 중국의 문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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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은 '명예 중국인'이다.
'명예 중국인'은 중국인이지, 우리 한국인이 아니다.
그러니까, 동포 운운하지 말란 말이다.
그래도 이해 못하겠으면 왜 재일동포와 재미교포들은 동포나 교포라고 부르는데, 유독 조선족들에게만은 그렇게 부르지 않고 '조선짱깨'라고 부르는지에 대해서 한번 진지하게 연구해 봐라.. 더 이상 묻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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