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10622n09177
중국(中國) 정부가 아리랑 등 조선족 전통 민요와 풍습을 국가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했다.

지난 21일 길림신문 등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판소리, 아리랑, 가야금, 회혼례, 씨름 등 5가지 조선적 민요와 풍습을 지정했다.

앞서 중국은 조선족 등 55개 소수민족을 대상으로 융화 정책의 일환으로 국가 무형문화유산에 그들의 문화재를 등재해 환갑례, 전통 혼례, 한복, 상모춤, 농악무 등이 중국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했던 것.

특히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는 조선족이 부채춤과 장구춤을 춘 바 있어 이번에 아리랑 등이 또 다시 중국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많은 이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우리나라를 호시탐탐 노리는 짱깨들만 때려죽일 것들이 아니다.
그걸 묵인하고 받아들이는 놈들도 똑같은 족속들이다.

우리나라 정부가 지금 그렇게 하고 있나?
그렇다면 우리나라 정부 역시 때려죽일 것들임에 분명하다.
왜냐하면 범죄는 주범이나 공범이나 똑같은 가해자로 보고 처벌하기 때문이다.

짱깨가 주범이라면 우리나라 정부는 공범이다.
공범 소리가 듣기 싫나?
그렇다면 싸워라..
그리고, 지켜라..

그렇지 않으면 니놈들은 진짜 매국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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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이 中 무형문화?‥정부, 뒤늦게 대책회의

출처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622220016037&p=imbc


[뉴스데스크]

◀ANC▶

우리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중국이 자기네 무형문화유산이라고 지정했습니다.

우리로서는 도저히 말이 안 되는 얘기지만, 이대로 두면 아리랑은 중국의 민요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오를 수 있습니다.

박선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우리 민족의 애환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민요 아리랑.

중국은 어제 '아리랑'을

중국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했습니다.

자기네 소수민족인

조선족의 전통 민요라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시킬 수 있는 자격이

자동적으로 생깁니다.

실제로 중국은 지난 2005년,

조선족의 '농악무'를

국가무형유산에 올린 뒤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 신청해

기습 등재에 성공했습니다.

아리랑은 전세계가

한국 것으로 알고있지만

국내에선 정작 문화재로

대접을 못받고 있습니다.

아리랑의 하나인 정선아리랑

겨우 지방문화재로 지정됐을

뿐입니다.

◀SYN▶ 김연갑 이사/한민족아리랑연합회

"수많은걸 문화재로 등재하면서

(아리랑은)왜 안했는지 모르겠어요.

유네스코 내놓는데도 결정적인

흠결이거든요. 너희 자체도

지정안하면서 왜 하려고 하느냐..."

문화재청은

오늘 부랴부랴 회의를 열어

아리랑을 국가 문화재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엔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등재 신청을 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중국 역시 동시에 신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중국이

자국 내 조선족 문화라며

중국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한 것은, 아리랑 말고도,

한복, 씨름, 전통혼례 등

14가지에 이릅니다.

MBC뉴스 박선하입니다.


뒤늦게사 부랴부랴 설치는 꼴이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지만, 늦게라도 대응한다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상책이지만, 상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중책이 아니라 하책이라도 실시해야겠지..
부디 밥그릇 싸움도 좋지만, 그것도 우선 국가와 민족의 안녕부터 챙긴 다음에 벌릴 일이라는 걸 이번일을 계기로 정신들 좀 차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 하나 바라는 게 있다면 이번에 중국이 저 염병을 떨었다고 해서 '중국에게는 감히 싸움 걸기가 좀 그렇지?' 라며 대충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넘어갈 생각말고, 차후 같은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무지 높으니만큼 확실히 방어막을 구축했으면 한다. 그리고, 아울러 이번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민족 팔아먹기에 앞장 섰던 조선짱깨들을 우리민족의 구성원에서 영구배제하는 강력한 조치도 함께 따라와줬으면 하는 그런 간절한 바램을 가져본다.

우리의 자존심은 스스로 지키려는 의지가 있을 때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이번 베트남 vs 짱깨 사태에서도 봤다시피 짱깨들의 근성은 철저하게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한 깡패근성이다.
그런 더러운 근성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우리가 강자라는 입장을 견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외교도 좋고 동맹도 좋지만, 그것도 나라와 민족의 안녕이 있은 다음에야 생각해 볼 부차적인 문제이며, 이렇게 대놓고 우리나라를 강간하려는 놈들을 지척에 둔 상태에서의 이딴 손바닥 비비는 행위는 자살행위 밖에 안된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식하여 차후로는 절대 이런 식으로 질질 끌려가는 사태가 없었으면 좋겠다.

- 우리나라와 중국의 관계 -
중국을 경계해야 한다..
중국, 길들일 건가 길들여질 건가
중국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한국의 환상
모든 아시아는 중국으로 통일될 것이다! (WD)
中 “이러면 한국 안 좋아” 韓 “우리가 판단할 문제”
중국 "미국만 없었으면 한국은 진작에 손봤을 나라"
피터 벡 "중국 한반도 통일 원치않아… 북 붕괴시 국경차단"

- 우리나라를 위협하고 있는 중국 -
中, 아시아 곳곳서 영토 분쟁
"아시아는 중국앞에 무릎을 꿇어라!" (CN)
중국 네티즌 95% "주제를 모르는 오만한 한국 멸망시키자"
중국"북한같은 약소국따위는 망국멸족시켜버릴수도 있었다."
中 미사일, 韓日에 있는 美기지 5곳 초토화 가능"
中 언론의 이간질 "몰락하는 일본, 영토를 빼앗자!" (2C)
북 주민들 “김정일은 조선省長, 중국에 나라 팔아먹었다”







조선족들의 반응- 아리랑 중국 무형문화제 등록..(CN)

출처 ☞ http://www.gesomoon.com/Ver2/board/view.php?tableName=transUser&bIdx=18609




헐..우리나라에 마음은 싫고 몸만 받아달라고 들이미는 것들이 말은 잘하네..?

그리고, 뭐..?
민족의 유산..?
조선족 아리랑..?

아리랑에 조선족 아리랑이 어딨어? 등재할 때 '조선족 아리랑'이라고 딱 잘라서 등재했나?
그리고, 진심 민족의 유산이라고 생각했다면 어떻게 그걸 중국에다 등재를 해? 한국에 해야지..
중국이 너거 민족이냐.. 이 씹쌔들아..?

개새끼들이 택도 없는 변명질이나 처하고 자빠졌으니, 싫어할 수 밖에 없는거야.
야이 좆만한 조선짱깨 새끼들아..
재일동포들이 니들처럼 굴디? 이 씨발놈들아..어?
북한주민들이 굶어죽어가고 있는 이 참담한 상황에서 너거처럼 이것저것 걸리는 족족 다 팔아처먹디..?
전통문화유산이 너거 거냐..이 씹새들아..?
어디서 변명하고 지랄이야 지랄이..

우리민족을 배신한 조선짱깨들에게 저주가 있으라..
그리고, 우리나라 정부도 조선짱깨들한테 지원할 것 있으면 모아다가 제발 북한주민들이나 좀 살려라..
북괴 뽀글이 일당들 피해서 주민들한테만 배식이 가능하게 할 방법 찾아보면 있을 것 아니냐.. 어떻게든 그 방법을 찾아내서 저 조선짱깨들보단 그쪽을 살리라고..

 
중국, 조선족 아리랑 등 문화유산에 등재완료





p.s

- 조선족의 정체성은 짱깨 -
여자 양궁 끝난 후 조선족들의 행태
조선족 "우리는 중화 인민이다 !" (CN)
중국인, 조선족이 우리나라에 끼치는 폐해
"漢族이 되려는 조선족…배신자라 욕할 텐가?"
조선족단체 "불법체류자를 과감하게 합법화 해라"
조선족은 동포가 아니다. 한국말 할 줄 아는 중국인일 뿐이다.
중국 조선족을 돕는 건 북괴를 돕는 것과 마찬가지..

- 조선족들이 우리나라에서 저지르는 패악들 -
경찰, 출동 경찰관 폭행한 조선족 영장
음주운전 제지한 한국인을 차로 들이받고 폭행한 조선족
조선족의 잔인한 강도짓, 편의점 여종업원 망치로 폭행
김동식 목사 北에 넘긴 조선족 구속
내달 9일 재한중국동포 통합 세미나 개최
조선족들이 저지른 기밀유출 범죄
"왜 보일러 안 틀어줘!" 집주인에 흉기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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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소동 아시아나항공 1시간 지연
“조선족 처우 개선 위해 대행진하자”
김동식 목사 北에 넘긴 조선족 구속
중국 동북지방서 북한 여성 인신매매 성행
"漢族이 되려는 조선족…배신자라 욕할 텐가?"
중국 보이스피싱 사기단 중국에서 중형선고 받아..
농장 여주인 성폭행하고 금품 빼앗은 조선족 구속
언제까지 방임할 것인가? 중국인 및 조선족들의 행태
누가“10년 이상 불법체류 동포들에게 영주권 준다”고 했나?
조선족은 동포가 아니다. 한국말 할 줄 아는 중국인일 뿐이다.
'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법화, 다문화 사회 편입방안 제안 토론회' 열려


p.s
그러고 보니, 조선족 새끼들..
90년대에 우리나라에 IMF 와서 재일동포들은 성금 모아서 도와줄 때 이 새끼들은 한국인이 중국에 오면 바로 쫓아보내겠다고 지랄했었지..
뭐..우린 우리대로 금 모으기 운동으로 위기를 넘기면서 기대를 저버렸지만 말이지..ㅋㅋㅋ



p.s


캬..이제는 한낱 기자새끼까지 우리나라를 같잖게 보네..ㅎㅎ
진짜 성질같아선 기자새끼 납치해다가 동해어장에 던져줬으면 좋겠구만..쯧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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