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바퀴벌레 같은 외노자의 가장 큰 문제가 저임금의 단순 노동시장을 교란시켜서,
안그래도 먹고 살기 힘든 저소득층을 나락으로 빠트리는데 있지.
나이먹어서 가스통, 짱깨 배달 못하는 남자들이나 서비스 업종 종사하기 힘든 여자들
요런 기술 없고 학력 없는 저소득층이 할 수 있는 것은 고작해야 일당 잡부 아님 3-4차 하청업체
단순 노동, 혹은 용역직, 식당 알바 수준 자영업 아르바이트 정돈 이런게 지금 다 잠식당하고
임금 체계가 저 바퀴 외노들에게 맞춰지다 보니 가뜩이나 안오르는 최저임금 발목을 잡는거야.
게다가 저 종자들은 인권팔이들 등에 업혀서 국내 저소득층보다 더 나은 사회적 관심과 혜택까지 받는다는 점.
노동시장 교란 문제가 가장 크고, 두 번째 문제는 사회적 통합성의 저해 요소가 된다는 점.
같은 말과 문화 비슷한 사고 방식을 공유하는 민족적 가치가 훼손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
쉽게 말해서 저번 베이징 올림픽 즈음해서 짱깨 개돼지 새키들이 전국 각지에서 티벳 옹호 시위하며
제 본국 정치적 옹호하려고 지랄 발광 난동부렸지? 그런 일이 다반사로 벌어진다는 거야.
특정한 사안을 두고 사회적 이슈가 정책으로 전환 되거나 공중의 의사로 결집되는 순간에 저 바퀴들은
우리 사고방식과는 전혀 다른 그네들만의 방식으로 행동하고 뭉쳐서 사회 전체의 의사 합치를
방해한다는 거지. 정치적 의사 표출만 해도 그런데, 사람이 부대끼며 살면서 겪는 문화적 충돌 생각해봐라
막말로 쟤네가 슬럼 만들면 거기 가까이 안가면 될 거 같지? 인근 사는 사람들은 무슨 죄냐?
실제 독일의 터키 슬럼 지구에서는 인접 지역 학교 학생들 폭력 문제 엄청나다.
미래가 없는 터키 잡종 새끼들이 갱조직 결성해서 멀쩡한 독일 학생들 줘패고 다니지. 마약 팔고
강간하고, 이거 존나 사태가 심각해서 다큐멘터리까지 나왔었다 ㅋㅋㅋㅋㅋ
더 늦기전에 외노자 유입 중단시키고, 왜나라처럼 돈 줘서 돌려보내진 않더라도
순차적으로 유입된 외노들 비자 연장을 거부하는 식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불체자는 연중 정기적으로 일제 소탕전을 벌여서 소지금은 부당이익이니 전부 환수하고
빈손으로 옷만 입혀서 국외 추방 시켜야 한다. 아울러 교육, 관광 목적 비자로 들어온 놈들도
죄다 십지 지문 날인 한 다음 종적 파악을 해야 한다. 잠정적 범죄자이며 불체 예비자로 간주해서
국민의 안전과 사회 질서를 지켜야 한다. 특히 정치적 목적으로 파키 방글 나이지리아 쿼터 자꾸
늘리는데 이런 미친짓은 당장 중단하고 요 세 나라로부터는 어떠한 바퀴벌레도 유입되지 못하도록
각별히 주시해야 한다. 그리고 조선족이라는 호칭은 사용하지 말자. 그냥 중국 뙈놈이다. 저놈들
원하는 대로 어떠한 차별, 동정 없이 중국놈 대우해주면 된다.
저소득층에 포함시켜서 무료진료 받는 것도 아니고....
한국인 저소득층도 못받는 대접을 받는다? 저들이 그런 자격이 있을까?
외노자들은 어찌됐건 몸이 튼튼하고 일하고 돈 버는 사람들인데...
한국의 저소득층은 육체적으로 일 할 수 없는 상태인 사람들이 많거든?
소득도 외노자들보다 못한 사람들이 많지...
누가 무료진료 혜택을 받아야 할까?
더구나 한국의 외노자들은... 알고보면 다른 선진국기준으로는 불체자나 마찬가지지..
한국처럼 자격증도 요구 안하고.. 신분도 묻지않고 따지지도 않고 막노동자를 들여오는 나라가 어디가 있을까?
외노자역사 20년인 한국에 외국인깽단이 수 십개가 있다자나? 그래서 그렇지..
한국인들은 선진국도 한국처럼 받는 줄 알지만.... 이런 나라는 없어..
한국에 들어오는 외노자들은... 다른 선진국이라면 불체로 밖에 못 가는 사람들이지...
저게 왜 웃기냐하면 저런 복지는 전부 세금으로 충당하는 거다. 외노자 들여서 단물은 실질적으로 피라미드 맨 끝인 대기업이 빨아먹는 거지만 얘네들 복지는 국민복지부분에서 상당양 떼어내서 지원한다. 그리고 적십자회비같이 권력이 지맘대로 휘두를 수 있는 기부금까지 상당부분 지원하고 있다. 델고오는 거부터 정착할때까지 상당히 지원하는데 다 국민복지예산에서 나가는거야. 저런 외노복지는 전부 기업에서 기금을 조성하던지 보험을 만들던지해서 이익을 보는 지네들이 부담을 해야하는데 이걸 국민복지예산에서 감당하게 하니 남는 장사지. 이러니 한국인들 고용하겠어? 글고 외노자들에게 피해를 입은 내국인에게 보상을 위한 보험이나 기금조성을 고용기업과 대기업에게 부담지우게 만들어야한다는게 내 생각임.
그리고 불체 바퀴 단속을 위해 출입국 관리 공무원과 경찰 신규채용 2배로 늘려라
청년 실업 해소에 보탬이 된다. 단속시엔 반드시 보호 헬멧+방검복+진압용 장봉등의 안전 장구 착용을
의무화 해야 하며, 불체 단속시 3회 구두 경고 후 체포에 순응하지 않는 바퀴벌레는 인정사정 없이
강행진압해야 한다. 또한 경찰의 경우 불체 바퀴 범죄자에 대한 일제 단속기간 중엔 한시적으로나마
총기 사용에 대한 기준을 완화하여 엄정한 법 집행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다문화 삐리리
미친 개소리 씨부리는 놈들에겐 범죄자 도피 방조 혐의로 함께 입건한 다음, 인터넷에 민족 반역자
낙인을 찍어 신상공개 법제화 하자. 성범죄자 = 바퀴 옹호 민족반역자 인식이 바르게 서야만 저들
바퀴벌레를 키우는 악질 반역 인권팔이 종자들도 근절되리라 본다.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지역내 결혼이민 여성, 일반 봉사자 및 지역단체 등 120여명 참여해 구성된 '아이리스 봉사단'이 출범한다.
구는 30일 오전 10시 30분 강남구 건강가족지원센터 5층 야외무대에서 다문화가족 나눔 봉사단 ‘아이리스 봉사단’ 발대식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곳곳에서 각자의 재능을 살려 언어교육, 문화공연, 통번역 활동, 자녀 돌봄, 멘토링 활동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강남경찰서, 수서경찰서, (주)포스코, (주)한국수력원자력, 한국네일예술 교류협회, (주)인덱스루트 희망센터 등 지역의 다양한 협력기관이 기업봉사자로 참여해 지역 다문화가족의 인권보호와 취업, 창업 등을 돕는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무지개 여신으로 신의 뜻을 인간에게 의미 있게 전한다는 아이리스신의 이름을 딴 ‘아이리스 봉사단’은 ▲재능(악기, 요리 등) ▲전문(교육, 상담, 통번역) ▲돌봄(자녀보호, 멘토링) ▲가족봉사(문화교류) ▲나눔(기증 및 후원) 등에 관심이 있는 결혼 이민자를 비롯한 가족봉사단과 지역의 일반봉사자, 기업봉사자 등이 두루 참여했다.
‘아이리스 봉사단’의 지속적인 활동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통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발대식은 다문화 가족 전문봉사자로 잘 알려진 ‘함익병 박사(前 이지함 피부과 원장)’의 미니특강과 선서식, 참여 봉사자들의 문화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또 2부 행사에서는 참가자가 모두 함께 식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비빔밥 나눔 파티’와 ‘아이리스 희망 메시지 작성’, ‘글로벌 민속품 전시’, 다문화 가족 ‘네일아트 봉사’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구성원의 자원과 재능을 이용한 나눔 활동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산 국립극장 방향 매표소 출입 ‘역차별’ 논란 “외국인 탄 택시 OK… 내국인은 안돼요”
"왜 한국인은 못 들어가나요?" 최근 주부 임모 씨는 남산에서 '출입 저지'를 당했다. 네 살 된 아이와 100일 된 아기를 데리고 서울타워에 놀러 간 임 씨는 택시를 타고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방향 남산 출입 매표소로 향했다. "승용차 및 택시 출입이 불가하다"는 매표소 관계자에게 이유를 묻자 "남산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내국인은 걸어서 가거나 친환경 남산순환버스를 이용하라"는 답변을 들었다. 그러나 임 씨는 매표소 앞에서 내리자 자신 곁으로 택시들이 매표소를 통과해 쌩쌩 달리는 것을 목격했다. 외국인이 탄 택시였다. 이유를 묻는 임 씨에게 매표소 직원은 "방침이 그렇다"며 매표소 옆 안내 전광판을 보여줬다. 전광판에는 '차량 진입 금지. 단 여권 소지 외국인 택시는 가능'이라는 문구가 흘렀다. 임 씨는 "외국인만 택시를 탈 수 있고 내국인은 불가능한 것은 차별"이라며 서울시청 자유게시판에 항의 글을 올렸다.
○택시 10대 중 7대 되돌아가
서울시는 2005년 초 국립극장∼서울타워∼남산도서관으로 이어지는 남측 순환도로 3.1km 구간의 차량통행을 제한했다.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고 남산 자연 보호를 위해서였다. 그러나 같은 해 5월 시는 완화 조치를 발표했다. 여권을 소지한 외국인이 탄 택시, 3급 이상 장애인이 탄 승용차나 택시는 출입이 가능토록 한 것. 외국인이 탄 택시에 대해 시 관계자는 "당시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05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편의를 제공한 것"이라고 말했다.
6년이 지난 지금도 외국인 특혜는 계속되고 있었다. 문제는 시민들이 이런 사실을 명확히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9일 오후 기자가 국립극장 방향 남산 출입 매표소를 찾아 현장을 지켜봤다. 30분 남짓 지난 시간 동안 이곳을 찾은 택시 10대 중 7대가 한국 사람이 탔다며 매표소를 통과하지 못한 채 되돌아갔다. 여권을 가진 외국인이 탄 택시는 3대에 불과했다. 매표소 관계자는 "영어를 구사하며 외국인인 척하는 '편법 시민'들도 종종 보인다"며 "이들을 가려내기 위해서라도 여권 소지 유무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국인의 택시 출입 금지가 계속 유지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매표소 관계자는 "과거에는 누구나 택시를 타고 왔기 때문에 매표소 일대부터 장충동까지 교통 체증이 심했는데 지금은 싹 사라졌다"고 말했다. 현재 이곳을 찾는 택시는 하루 평균 40∼50대 수준으로 과거 수백 대보다 급격히 줄었다.
○역차별 행정 vs 외국인 배려
그러나 시민 반응은 냉담하다. 직장인 김시현 씨(34)는 "남산 자연 보호나 교통 체증 방지 등을 위해 택시 이용을 제한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외국인은 되고 내국인은 안 되는 것은 이중 잣대"라고 비판했다. 이종수 연세대 교수(행정학)는 "외국인 편의를 존중해 주기 위해 내국인 권리를 규제하는 것은 논란이 있을 수 있다"며 "정책 수립 전에 충분히 논의가 돼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박병구 중부푸른도시사업소 공원운영팀장은 "외국인들이 남산 순환버스를 타기엔 어려운 점들이 있다"며 "국익을 위해 서울 시민들이 양보를 해줘야 한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시는 역차별에 대해 인정을 하면서도 대안 마련은 하지 않고 있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내국인 입장에서 충분히 '역차별'이라고 지적할 수 있지만 내국인도 택시 탑승을 허용하거나 외국인 관광객 택시 탑승을 막는 등 갑자기 정책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최 국장은 "택시운전사를 대상으로 남산 출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다문화사회’ ‘다문화정책’ ‘다문화가정지원사업’등 다문화관련 보도가 연일 다루어진다. 정부의 정책과 기업의 홍보 간판 광고로도 흔히 접할 수 있다. 특히 우리 정부 다문화정책은 비전, 효율성, 예산규모로 보아 가히 세계적 수준이다.
일자리 찾아나서는 일용직근로자들
앞 다퉈 외치는 ‘다문화’가 과연 똘레랑스를 추구하는 것인가. 기자가 취재 초반 ‘반다문화정책’을 외치는 이들에게 다문화정책의 반대 논거를 물었다. 그들은 기자에게 의미심장한 첫 물음으로 답했다. “당신은 ‘다문화’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다문화정책의 이면에 숨겨진, 저임금 내국인 노동자 문제를 집중 조명해 본다.
우리 사회에서 이제 ‘다문화로 인한 문제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다.
선진국과 달리 한국은 ‘동화주의’ 지양 독일 일본 등은 외국인 근로자 축소해
‘다문화’는 기술적 개념(descriptive conception)으로 문화적 다양성의 존재 자체, 즉,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현상을 의미하며, 그 자체로서 그러한 사회구성을 목표로 하는 이념적 지향, 즉, 다문화주의와 동일한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이 인식하는 ‘다문화주의’는 곧 ‘인권주의’로 받아들여져 유독 이에 대해서는 무비판적 태도(정확한 지적이십니다. 다문화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인종차별 혹은 인권차별주의자로 인식하죠)를 일관한다. 또한 현재 통용되는 ‘다문화’라는 용어는 ‘외국인노동자’, ‘결혼이민자’, ‘결혼이민자가정의 자녀들’, ‘외국인 불법체류자’까지 혼재된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다.
엄한진 교수(한림대)는 이에 대한 위험성을 지적했다. 그는 “홍수처럼 쏟아지는 다문화 담론과 정책에 대해 우리는 별다른 의견이 없다. 다문화는 당위이며 다다익선이라고 생각한다. 정치적으로 매우 성숙한 우리 국민이 유독 다문화에 대해선 초등학생처럼 순진하고 수동적이다.”고 하면서 “종교에서 도그마가 단순화된 교리의 반복적인 주입을 통해 유지되듯, 다문화를 다루는 공익광고, 다큐, 뉴스, 드라마, 교과서 등의 담론은 다문화에 대한 자유롭고 다양한 사고를 억압하는 측면이 있다.”고 경고한다.
선진국의 ‘다문화정책’ 실패 사례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는 1960년대를 거치면서, 특히 미국의 문화인류학파의 영향을 받은 문화상대주의를 중심으로 캐나다에서부터 그 논의가 시작되었다. 다문화론의 시작은 미국과 캐나다와 같은 전형적이민국가였고 이러한 영향이 식민지제국주의를 취하던 영국과 프랑스로 확장되었다. 그런데 지금 똘레랑스(Tolerance·관용)의 나라, ‘이민자의 천국’으로 표상되는 프랑스도 이민 정책의 한계에 부딪쳤다. 프랑스는 유럽에서도 가장 오랜 이민 역사를 갖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이미 19세기 말에 거주 외국인이 100만명을 넘어설 만큼 활발한 이주민 유입정책을 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대도시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밀집한 이주민들에 대한 ‘동화정책에 한계점(한국은 경기도 안산을 중심으로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죠)을 드러내었다. 이는 또 2005년 방리유 사태를 시발점으로 사회적 혼란으로 직결되는 한편, 천문학적인 사회적 비용 지출로 이어졌다. 그리고는 불법체류자를 대규모 추방했다.
또한 2010년 10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독일의 다문화 사회가 실패했다고 선언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 포츠담에서 기독교민주당(CDU) 청년 당원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독일은 60년대 초부터 외국인 노동자들을 받아들였고 지금도 독일에 살고 있다”면서 “언젠가는 이들이 독일을 떠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우리 스스로를 속인 것이 되었으며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우리와 가까운 일본의 경우는 작년 4월부터 정부가 지원금을 주고 외국인들을 귀국시키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들 가운데 특히 일본 혈통, 이른바 닛케이 비자 보유자(일본계 브라질인)에 한해 1인당 30만 엔, 한화 약400만원을 지원하며 브라질 등 본국으로 돌아가도록 권장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일본계 외국인 근로자를 본국으로 출국시키는 것은 실업난 해소와 함께 실직자들이 남아 있을 경우 각종 범죄 등에 연루돼 사회 불안 요인이 되는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실패 탓으로 선진국들은 강력한 동화주의 정책을 펴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동화주의’를 지양(글로벌 호구 한국)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의 정주화를 막는 현행의 쿼터제를 확대해 적극적 정주화를 논의해야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고용허가제를 도입할 때 정주화로 인한 막대한 사회적 비용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근로계약기간을 한시적으로 제한하여 정책을 만들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적극적 정주화 논의가 불거지고 있는 배경이 무엇인지 의문이 든다.
하지만 최근 일부에서 자성의 목소리도 일고 있다. 현재까지의 ‘주입식 다문화주의’가 ‘외국인 혐오’까지 번질 수 있다는 경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포털사이트 다음의 ‘다문화정책반대’카페의 누리꾼(아이디‘여름’)은 “‘다문화정책’의 가장 큰 문제는 ‘다문화’라는 명칭의 포괄적 혼용에 있다”며 “결혼이민자가정과 외국인 노동자문제를 분리하여야 진정한 ‘다문화’가 정착된다”고 피력한다. 카페 내에는 극단적인 ‘외국인 혐오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유는 무엇인가. 그 해답은 내국인의 마지막 생존 일자리까지 위협하는 ‘불법체류자’를 비롯한 ‘외국인근로자 정책-고용허가제’에 있다.
실업난 장기화에 서민들 걱정
우리나라의 외국 인력은 1980년대 후반부터 유입되었으며, 1993년 11월 외국인 산업연수생제도의 시행을 통해 외국 인력에 대한 제도의 정비를 시작하였다. 2004년에 고용허가제가 도입되어 2006년까지 산업연수생제도와 병행하여 시행되었으며, 2007년 초부터 고용허가제로 통합되었다. 또한 해외동포를 대상으로 취업관리제로 운영되어 오던 해외동포인력정책은 2007년 방문취업제로 변경되어 시행되었다.
기존에는 단순 외국 인력과 내국인 고용의 대체문제가 별로 크지 않다는 견해가 다수였고 그에 대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2008년에 들어 금융위기의 여파로 취업자 수가 급격히 감소되고 실업난이 장기화되자 외국 인력의 국내고용 대체문제가 거론되기 시작했다.
최근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는 이와 같은 외국인 근로자의 일자리 ‘대체성(현 정책은 ‘보완성’인식 유지)’에 주목하여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에 따르면 “과거에는 고용의 회복이 임시직과 일용직으로부터 시작되는데, 현재 임시직은 증가하고 있으나 일용직은 증가하지 않고 있다. 이는 상당 부분 외국인 근로자가 일용직을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며 “2008년 취업자 수의 급격한 하락의 주원인은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판단되나 외국인 근로자의 급속한 유입에 따른 국내고용의 대체 가능성을 유력한 원인의 하나로 추론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어 “특히 고용허가제의 특례조항인 방문취업제가 시행된 2007년 이후 이들이 주로 취업하고 있는 건설업과 서비스업에서 국내고용의 대체문제가 본격적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덧붙혔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의 결과 “외국인의 고용이 내국인의 실직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고용주에게 고용허가 신청요건으로 부과되는 ‘내국인 구직 의무’가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한편, “유럽의 경험을 참고하여 비전문 외국인 근로자는 ‘얼마나 잘 관리될 수 있느냐’는 관점에서 수용을 제한하고, 수용 시에는 수용의 초기 단계부터 학교교육, 성인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언어교육을 중심으로 한 통합화 정책이 필요하다”며 정부 정책의 위탁 연구자료(삼성경제연구소 2010년 ‘다문화사회 정착과 이민정책’)와는 상반된 결론(삼성은 여기서도 대활약중)을 내리고 있다.
3D업종 인력난 심화
흔히 외국인력 도입에 가장 큰 이유를 들어 소위3D업종 인력난을 꼽는다. 언론에서 영세사업장의 사업주가 일할 사람이 없다고 하소연하는 장면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면 실업난이 사상 최대치라는 요즘도 왜 내국인 근로자는 3D업종을 기피 하는 것 인가. 하지만 환경미화공무원 채용 시 대학졸업자를 포함하여 경쟁률이 날로 높아지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외국인노동자대책참여연대(이하 외대연대)대표 박완석간사는 “저임금 내국인 근로자들의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 임금이 하향 평준화되어 임금의 고착화가 이루어졌다.”며 “예를 들어 일용직 건설업의 경우 10년 동안 임금이(현재 6만3천원) 5% 인상되었다.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사실상 저하된 수치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기술을 배우려는 청년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기술을 배워도 한달 월급 90만원을 받으니 피씨방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낫다”고 덧붙였다. 외국인노동자문제에서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는 집단은 저소득 서민계층 이다. 하지만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는 단체는 어디에도 없다. 이에 반해 외국인 근로자들은 환율 차의 이익과 국가 보조 혜택(기숙사 지원 등)으로 저임금을 받고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현행 고용허가제도는 저숙련 외국인근로자의 고용으로 인해 사양산업의 구조조정이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갖추고 있지 않다. 한국의 경우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서 명시적으로 ‘산업구조조정 저해 방지의 원칙’을 천명하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산업구조조정 저해 방지의 원칙은 각국에서 보편적으로 채택되고 있는 것으로서 한국에서도 외국 인력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묵시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된 기본 원칙이라 할 수 있다.
‘산업구조조정 저해 방지의 원칙’이란 ‘외국 인력의 도입이 국내의 산업 및 기업구조조정에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외국 인력을 저임금으로 활용하는 경우 값싼 외국 인력에 안주하여 기업의 구조조정을 지연시킴으로써 장기적으로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 오늘날 국가와 기업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국내외의 경제사회환경 속에서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가기 위하여 끊임없는 개혁과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외국 인력의 고용이 수입국의 경쟁력이 없는 사양 산업을 연명하게 하여 경제의 고부가가치화와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위한 산업구조의 조정을 저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정책과 더불어 법률 개정 시급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고용허가제’의 수정과 나아가서는 ‘외국인고용등에 관한 법률’의 개정이 절실하다. 또한 내국인 고용보호의 관점에서 빈 일자리에 대하여 국내 근로자와 비교하여 이주 신청자를 평가하는 ‘노동시장테스트(labor market test)제’를 실효성 있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 이는 내국인 중에는 해당 일자리에 지원할 사람이 없다는 점과 외국인 고용 시에 다른 근로자의 임금과 근로조건을 악화시키지 않는다는 두 가지 조건을 기반으로 고용허가제를 실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비전문직의 외국인력 활용에 있어 국내고용의 대체 정도를 고려한 외국 인력정책의 수립과, 나아가 이민정책의 연구를 위하여 외국인 근로자 관련 통계를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현실에서의 체감 경기는 말뿐인 ‘서민정책’에서의 호전이 아닌 기본적 생활 보장인 ‘근로권’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더 이상의 방관은 제2의 ‘방리유 소요사태’의 결과를 초래함이 자명한 일이다.
DBJ DogSmallDoor /자식아 너나 죽어라 ......유성기업 파업이 일은 덜하고 임금은 더받고자 해서 싸움이 난거지 (회사 입장에선 주-야간 하던걸 주간 2교대로 하면 그만큼 생산이 줄어들지 ) 생산량은 줄어 드는데 월급은 줄일수 없고 ..일은 더 편하게 해달라면 회사에서도 거부 하지 ..입금을 깍아도 좋으니 야간 교대 근무 없애고 낮주간 근무에 그만큼 생상량을 높이겟다고 햇으면 회사가 반대 햇을까 ??...
현대 자동차 같은 원청 기업도 아니고 하청기업인데 ..근무 제도의 유연성이 떨어질수 밖에 없어..그많은 근로자 고용 해서 회사를 영위해 가려면..또 힘들고 ...회사에 야간근무에 대한 양보를 받아 내려면 노동자 측에서도 일정부분 양보를 해야 ...........원할한 합의가 이루어 지지
다문화에 찬양하는 기사 많이 올리는 신문 오마이 뉴스 .. 한겨레... 특히 한겨레는 10일전에 이슬람 문화까지 인정 해줘야 한다는 특집 신문을 3일간 출시..... 노동자들은 외노자 반대 할지는 몰라도...
좌파신문들은 외노들 보호 및 찬동하는 기사 매일 올라온다.....
rudnfqkek//그리고 자꾸 좌파시문 좌파신문 거리는데.. 좆쭝똥에서는 외노자 까냐? 갸들의 목적은 기업들 편하게 외노자 들여오는거고 계획에 따라 외노자들 들어오니까 그냥 입다물고 조용히 있는거고..
니가 말하는 좌파신문들은 이미 '들어온' 외노자들의 인권에 대해서 얘기하는거고.. 그래도 명색이 좌판데.. 그런거 말하는거지..
근데 넌 왜 좌파신문을 까냐? 들여오는건 괜찮지만.. 들어온 새키들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게 싫다는거야? 뭐야?
난 애시당초 들여오는거 자체를 반대하기 때문에 불법으로 고용하는 기업새키들이 싫은데..
포스5//뭔 매일 관련기사가 올라와?.. 개소리하고 앉아있네..한겨례 찾아보니 다문화가정에 있어서는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해 줘야한다는 취지의 글이 대부분이고 그것도 뜨문뜨문 올라왔구만...외노자수입에 있어서도 고급인력중심으로 해야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구만,외노자 인권문제를 다룬것도 많고..니눈에는 외노자 때려잡자, 다문화 반대다,이렇게 강하게 나와야만 반대가 되는 거냐??
빙신같은놈들 북한지원해주는것 반대 하면 빨갱이 타령인거냐...
너희들은 얼만큼 북한에 지원 해줘야 되는건데.... 이놈들 이상한 놈들일세 이런놈들 보기 싫어 가급적 댓글 안달려고 노력하는데... 정도껏해라 이기사에 빨갱이는 왜 나오냐...
요즘 빨갱이 드랍은 좌좀놈들이 많이 치던데... 어이가 없군.... 북한 지원 반대 하면 빨갱이로 다른놈들 몰아가는거냐... 작작좀 하거라.... 완전 아고라 보다 더 이상하게 변해 갔네....
오랜만에 좋은기사다. 미친 기업들은 왜 내국인들이 3D업종에서 일하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연구하지 않은체, 너희 일 안해? 그래 그럼 외국인쓰지! 라는 병쉰같은 마인드로 내국인을 위한 임금 인상이나, 복지 보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너희가 일하지 않으니까 외국인쓴다 막지마라라는 식의 정책을 남발. 결국 한국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이 한국인이 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건설업체 부도나는거 봐라;; 값싼 외국인 인력 좋아하다 결국은 부도나지;; 왜? 전국 수백만 노가다 꾼들이 극도로 가난해지는바람이 집을 못사거든.. 원레대로라면 적정한 임금을주고 적당한 이익을 내면서 서민들도 집살정도의 능력을 만들어 주는게 기업의 의무거든.. 그런데 서민들이 극도로 가난해저 버리니 집을 지어도 살사람이 없어져 버린거지. 외노자 들여와서 임금 다운으로 300만 청년 백수양산해봐라;; 그럼 300만명에대한 내수시장이 없어지는거지.. 하긴 300만명이 매일 라면먹어대면 라면은 잘팔리겠다.
한국사람 10마논이고 외노자 9만원이면 기업은 1마넌 이득이라 좋겟지만.. 한국인중 누군가는 10마논만큼 가난해진다. 기업이 수출해서 9마넌 벌려면 100마넌치는 수출해야한다. 중국인 조선족, 파키스탄 필리핀들 계속 수입해봐라. 다같이 죽자는거다. 지금도 대졸 신용불량 청년백수가 300만명인데 더욱더 외국인들에게 취업요건 약화시켜 자리를 내줘서 500만정도 만들어봄이 바람직한가?? 안그래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늙어가는 나라가.. 열심히 일하고 기술을 배워야할 청년들이 다 백수야??
외국인들 값싼 임금에 기술 잘 배어서 한 10년뒤면 한국인들보다 더 달라고 할거다 두고봐라;
한국인들 상당수는 책임감이 강해; 부모님도 모셔야하고 자식 아내도 돌봐야한다는걸 어려서부터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렇게 하려고하지; 작은 희망이라도 있으면 최선을 다해서 일하려고 하지. 하지만 지금 대다수는 희망이 없다고 말하고 자살율만 세계1위고. 결혼을 기피해. 그런데 그런걸 다무시하고 기업의 작은 이득을 위해서 청년들을 다죽이나??
그런데 한편으로는 청년들의 눈이 너무 높다. 외국인 노무자가 들어오는 이유가 바로 우리나라에서 러브콜을 날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할 자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할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은 그자리엔 자기들은 맞지않다고 생각하고 오로지 대기업을 위해 달린다. 옛날을 보아라 그 중소기업도 않된 기업이 현재 국제적인 기업이되었고 영향력이 큰 기업이 되었다. 그것은 도전정신이 가득찼기 때문이다. 실패해도 주눅들지 않았기 떄문이다. 도전하는게 제일중요하다. 편안을 먼저 생각하지 말라 만일 30~40년전 그분들이 지금 청년같았으면. 이나라는 발전하지 못했다.
몇년 전 나는 우리의 특징이자 장점이며 힘이라 할 수 있는 '단일민족문화' 를 열렬히 추종하던 사람에 불과했을 뿐이었다.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우리나라가 세계 1등 먹는 걸 꿈꾸던 국가와 민족과 나를 동일 시 하여 우리나라가 잘 되는 게 곧 내가 잘되는 것처럼 즐거워 했던.. 그렇게 모든 관심과 가치관이 그런 애국심 쪽에 상당량 치중해 있었을 만큼 반대로 다른 쪽엔 별로 신경쓰지 않았던 그런 사람이었던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빛의 화려함에만 정신이 팔려 그 뒤의 어둠이 있었는지 조차 몰랐던 상황이라고나 할까..?
그만큼 내가 좋게 보고 있었던 것은 오직 우리의 '단일민족문화'..그 것이었을 뿐, 그 반대에 뭐가 있었는지 라든가, 다문화나 불체자에 관한 얘기 같은 것에는 너무나도 무지할 정도로 관심이 없었었다고 추억한다.
그리고, 그런 내 생각은 2002년 월드컵 당시 세계를 놀라게 했던 우리나라 붉은물결과 함께 극에 다달았었지.
그랬던 것이 최근 2,3년 전을 기점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부터 다문화, 다민족 반대를 외치는 데에 더 열중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 이유는 노무현 이후로 밀물처럼 밀려들어와 잠적해 버린 수많은 불체자와 우리나라 사람들을 무시하고 그들 나라에서 행하던 대로의 무개념 행태를 버젓이 우리나라에서도 풀어놓는 바람에 우리나라 안에서 통용되고 있던 기존의 선악개념, 윤리의식 등의 질적저하를 가져오고 반대로 인식 가능한 범죄수위는 양껏 높여버림으로써 과거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렸던 우리나라가 불과 몇년 만에 '동방강간지국', 혹은 '동방패륜지국' 이라 불려도 하등 이상할 게 없을만큼 아주 개판 오분전으로 만들어 버리는 데 지대한 공을 한 직접적인 원흉들이 외국인들이었는데, 이 외국인과 불체자들이 끊어지지 않고 해를 넘길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만 가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뒤를 봐주고 있는 든든한 빽.. 인권을 팔아 뱃대지를 불리는 인권팔이 장사꾼 및 다문화쟁이들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었다.
때문에 나는 우리나라를 말아먹는 3대악- 정치꾼, 개독, 다문화쟁이(인권팔이) -중 하나로 규정하고 말 그대로 목구멍이 찢어져라 다문화 반대를 외쳐왔었던 것이다.
그런 내가 오늘 진화의 태동을 느꼈다.
이유는 바로 위의 기사들 때문이다.
이젠 하다하다 안되니까, 아예 우리 국민들을 헐벗겨서 외국인들에게 입혀주고, 우리 국민들 밥을 뺏어다가 외국인들에게 한번 더 먹이며, 우리 국민들에겐 허리가 뿌러져라 일하게 해서 그렇게 번 돈으로 외국인들에게 따뜻한 인정쇼를 보여주려 들다니..
저걸 보는 순간 난 내 머리 속에서 뭔가가 뚝 하고 끊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이어서 내 가슴 속에선 용암이 부글부글 끓어대는 느낌과 함께 화산 폭발하듯 폭발할 것 같은 흉흉한 느낌까지 들어 이러다 혹시 주화입마라도 걸려서 미쳐버리는 게 아닐까 라는 두려움까지 생길 정도였으며, 꺼리는 마음은 더욱 강화되어 이젠 아예 혐오하는 수준으로까지 진화되었음을 느꼈다.
게임으로 말하면 승급 및 전직 퀘스트의 수행조건을 만족시켰다고 볼 수 있겠다.
정보도 입수했고, 나 자신도 승급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으니, 이제 남은 건 퀘스트를 통해 내 자신을 한단계 위인 '외국인 혐오자' 로 전직시키는 일만 남은 듯 하다.
내가 개독을 싫어하는 이유가 개념없는 목사와 정신나간 광신도들 때문이고 정치꾼을 싫어하는 이유가 지들 이익을 위해 지랄같은 정책들만 연신 내놓는데도 불구하고 미친듯이 찍어대는 좌익수꼴들 때문이듯, 가만히 돌이켜 보면 최초 '단일민족문화론자' 에서 '다민족문화반대론자' 를 거쳐 이제 이렇게 '외국인 혐오자' 로까지 전직할 수 있게끔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준 것들이 바로 인권팔이와 다문화쟁이들과 이들의 비호로 승승장구하며 우리나라를 갉아먹고 있는 불체자 포함 외국인들 덕분이니 어찌 감사를 표하지 않을쏘냐..?
이게 다 니들 덕분이다. 고맙다 이 씨발놈들아. 앞으로도 계속 안 좋은 모습만 보여서 내가 '외국인 학살자' 로 까지 무사히 최종진화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힘내다오.. 화이팅이다..개자식들아 하하하하 ㅗ(>_<)ㅗ
정말 적극 지지한다. 기업들과 특정 기득권을 위한 노예양산 목적으로 다문화는 추진되고 있다. 저소득층의 임금상승을 막고, 근무 조건을 악화시키는 대안의 일환으로 다문화는 추진되고 있다. 열악한 조건을 개선하고 임금을 상승시켜 내국인의 일자리를 만들 생각은 하지 않고, 열악하고 추잡하여 도저히 일하지 못할 조건을 유지한체 어이없게도 내국인이 취업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전적으로 내국인에게 책임을 돌려서 내국인 취업을 위해 조건을 좋게 만들생각은 전혀하지 않은체 "취업안해? 그래 그럼 다른 싼 노동력을 찾겠다" 라는 식으로 임금상승을 회피하는전략을 취해왔다.
게리 저자식은 누가 빨갱이 아니랄까봐 개성공단 ..해주 공단 타령 하고 있네 ....왹국인 데려와서 일시키는것보다 더큰 리스크와 사회적 비용 ..투자 회수 무산까지 비용 발생하는게 뽀글이 를 믿고 투자 하는건데 말이야 ...외국인 노동자야 우리 경찰력으로 단속하고 제어라도 할수 있지만 .....개정일이야 뭐 ...
다른 나라는 다 실패하고있고 이런건 국민들의 합의가 필요한거지 무조건 지 꼴리는대로 아무것도 준비도 없이 하고 사회적 비용 얼마나 들어가는줄 알고있냐 돈이 문제가 아니다 지금 엄청난 문제가 되고있다 겁난다 무서워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나라가 어떻해 국민을 위험으로 빠트리게 하냐
외국인 몰려다니면 솔직히 겁난다
결국 이러한 다문화 정책의 추진은 서민층의 몰락과 양극화를 심화시켜 대한민국을 파멸로 몰것이다. 이런 부분에선 일본의 기업가들을 절대적으로 본받아야한다. 일본 기업가들은 엔화 절상으로 기업이 힘들어도 여전히 자국에서만 물건을 만들어 판다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즉, 일부분 기업해 해가 가더라도, 고용은 늘리고 임금을 올리며, 외국인은 받지 않는다. 결국엔 국민들은 일자리가 늘어나고 돈은 많이 번다. 그들이 또 내국 물품을 소비하고 국내 경제를 활성화 시킨다. 덕분에 일본은 극빈층이 거의 없다. 그리고 모두가 임금이 높고 좋은 집에서 산다. 반면 한국은 적은 임금과 대기업들의 적은 고용으로 인해 기업 대표들과 주주들에겐 막대한 이익이 돌아가지만, 그 혜택을 받는 국민이 극히 적다. 고용을 하지 않는 이상 주주가 아닌이상 한국 기업이 아무리 잘나도 이익이 돌아가지 않는 것이다. 게다가 외국인 노동자로 인해 임금이 물가가 올라도 떨어지는 기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더욱 양극화는 극대화 된다. 이러한 모든 것이 결국 내국인 몰락을 부추기고 결국엔 GDP 하락과 가난의 악순환이 시작되는 것이다.
지금이 제국 주의 시대야 식민지 타령하게 ..구 소련 공화국....유고 공화국..처럼 점점 .다분화 되면서 서로의 정체성을 찾아서 한나라가 여러개로 점차 쪼개지는게 지금의 다변화된 사회 문화적 현상이고 .......중국도 각지에서 서장..티벳 ..네몽골 ...대만 ... 독립운동 일어 나고 있고 ..이런 세상에 무슨 중국 식민지 타령인지 ....식민지 타령은 단지 북한을 한국이 무조건 도와야 한다는 명제를 만들기위해서 끌어온 선동에 지나지않아 .................진정한 교류와 남북 협력 ....지원..을 위해선 개정일이 일당이 죽는게 먼저야 ...그전엔 무슨 수단을 쓰던 한국이 투자를 하든 모두 김정일 일당의 수명을 늘려주고 그들의 독재 정권을 강화 시켜주는 단지 수단에 지나지않아 .이런 점에선 난 당신과 절대적으로 반대편에 서있고 동조 안해 ....그렇다고 해서 북한 주민을 싫어 하고 반통일 주의자로 몰리 마시기바람 ...단지바라보는 방법이 다를뿐
먹고 살만해 지면 오히려 김정일 정권의 수명이 더 오래 갈뿐...당신은.그들백성들이 민주화 요구가 일어 난다고 변명 하겟지만 그런정권을 60년 가까이 끌어 온게 깅일성 ..김정일 독재정권이야 ....먹고 살만해 지는건 독재정권의 수명연장이지 ..못살고 더이상 참기어려워야 폭발하는법이지 (구한말의 혼란과 의병 활동과 봉기가 일어 난느것 처럼 ...)..독재정권의 수명 연장 제1의 방법은 경제적 풍족이야 ..리비아 가다피 정권이 지금까지 수명을 끌어 온것도 독재를 햇지만 그만큼 .석유 팔아서 .경제적으로 발전 햇기 때문..
북이 중국 식민지가 된다는 것은 과거 및 현 정권 공통의 판단이다. 이미 북이 팔 수가 있는 영토, 자원은 모두 중국이 거의 선점한 상태다. 철도 등의 기술표준까지 중국이 장악하려 한다.
나중에 부산에서 서울역에서 중국 기차로 갈아타고 평양가게 될 수도 있는데 그게 좋아?
못 먹고 못 배워 병신이 된 수백만의 북의 젊은세대들은 또 어쩌구? 죄 탈북해 올 테인데 남의 부담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지.
북이 무너져도 우리 품안에서 무너지게 만들어야 하는게 당연히 우리 이익이지. 지금처럼 굶주릴 때에 쌀만 퍼줘도 그건 쉽게 되는건데 되려 그걸 안줘서 압박해 뭘 하겠다니 너무나 어리석지 않냐?
정말 이해가 안가네..
이웃집 사람보다 내 가족을 더 챙기는 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
타 지역 사람들 보다 우리 동네 사람들과 더 친한 게 그렇게 잘못된 일이야?
아니다. 이건 너무나도 당연한 거다.
모르는 사람과 알고 지내는 사람, 외부인과 내부인, 내 가족과 이웃 간에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한 거다.
인체의 '거부반응'에 대해 알고있나?
사람 몸에 다른 단백질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외적이 침입한 것으로 인식하고 백혈구를 출동시킨다.
너무 많이 출동하면 백혈병으로 이어지고, 너무 적게 출동하면 감염으로 이어지겠지만, 아무튼 많든 적든 거부반응부터 보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메카니즘이고, 가장 기본된 시스템 활동이란 말이다.
그리고, 일단 거부반응을 보인 상태에서 즉각적인 치료가 들어가지 않으면 거의 백이면 백 죽는다고 봐야된다.
죽기 싫으면 애초에 자신의 몸과 다른 단백질로 구성된 장기나 신체는 이식하면 안되는 거지.
다민족, 다문화 도입도 이와 마찬가지다.
우리와 다를면 다를수록 거부반응은 더 심해진다.
거부반응이 심하면 심할수록 외적으로 생각하고 출동하는 스킨헤드나 kkk단에 의한 외래민족문화 말소행위가, 너무 적으면 우리의 전통문화 소멸이라는 결과로 나타나겠지
전자든 후자든 문제가 되는 게 당연하고 또 확실한 만큼이나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그 자체도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반응인 것이다.
그런데도, 이 다민족문화를 외치는 인권팔이 및 다문화쟁이들은 거부반응 자체를 일으키지 말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건 새시대에 역행하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게 말이 되나? 아예 에이즈 걸려 뒤지란 소리와 도대체 뭐가 다르냔 말이다..
정작 저런 기사를 쓰는 사람들만 해도 그렇다.
절대 자신의 집에 모르는 사람 들이진 않을거다.
절대 자신의 가족과 모르는 사람을 똑같이 대우하진 않을거다.
절대 저들이 그렇게도 가깝게 지내자고 말하는 불체자와 한솥밥을 먹으며 형제처럼 지낼려고는 하지 않을거란 말이다.
그게 왜 그런가?
이질감을 느끼고, 어색하다 또는 우리와 생각이 다르고, 사고방식도 다르다는 기본적인 차이는 둘째문제 치고, 우선적으로 국가와 민족에 대한 소속감과 책임감, 의무와 희생 등의 우리가 단결하고 힘을 합쳐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 부터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우리끼리는 우리 외의 이웃들과 국가와 민족과 국민의 미래를 위해 내가 가진 것들을 내놓거나 나누거나 희생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한데 반해, 저들은 우리나라와 우리민족과 우리국민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것들을 희생할 생각이 없다는 말을 하는거다.
저 들이 뭔가를 내놓을 때는 반드시 그 반대급부가 주어질 때 뿐이다.
이건 저 들의 인간성이 나쁘다거나 이기주의자 라서가 아니라, 우리완 다른 정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의식 자체가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우리가 저들을 꺼리는 것 역시 마찬가지 생각에서 나온 것이고 말이다.
그러니, 애초에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던 외국인들을 늦은 나이까지 결혼 못한 노총각과 껄떡쇠들이 합법적으로 섹스하며 살아보고 싶다며 외국 섹스하녀를 돈을 주고 사온 것.. 그리고, 그걸 정부에서 허용해 주었다는 게 잘못이지, 그렇게 들어온 외국인을 우리가 살갑게 대하지 못한다는 게 잘못인 건 아니며, 앞서 말한 것처럼 이건 잘못이 아니라 당연한 거란 거다.
그리고, 애초에 그렇게 결혼을 했으면 그 나라에 가서 살면 될 일 아닌가?
왜 싫다는 나라에 굳이 정착해서는 분란의 씨앗을 심느냐 이 말이다.
아무튼 이렇게 우리가 외국인을 대함에 있어 살갑게 대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긴 하나, 그렇다고 해도 처음부터 이렇게까지 싫어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찾아준 외국인들에게 더욱 좋은 이미지를 주기위해 그 동안 얼마나 노력하였나?
즉, 현재에 이르러 우리가 외부인들을 혐오하고 있다면 그건 언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처음부터 순혈주의를 외쳤다거나 처음부터 외국인을 혐오했고 배척했기 때문이 아니라, 처음에는 호감을 가지고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했던 우리를 배신하고 불쾌하게 생각하게 만든 외국인들의 행태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할 것이며, 언론은 그걸 절대 부정하거나 모른 척 해서는 안될 것이라는 게 핵심인 것이다.
예를 들면 내 방명록에 똥을 싸지르고 간 불체자 ㅅㅁㄸ..
그는 다년간 불체자로 있으면서 우리나라에 죄를 지었다.
그런데도, 불체도 오래했으면 수고한 것이라며 인권단체와 변호사는 그를 보호했고, 덕분에 그는 불체자에서 당당한 난민으로 재탄생했다.
그렇게 불체자의 신분을 벗어버린 그는 아주 당당하게 내 블로그에 와서 '법대로 하기 전에 조용히 기사 내려라' 며 우리나라 법을 무기로 들고 우리나라 사람인 나에게 협박을 해댔고, 그렇게 불체자에게 이용당한 우리나라 법은 나를 공격하는 수단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아니, 도대체 내가 왜 이런 꼴을 당해야 하는 건데..?
불체자를 보고 불체하지 말라고 한게 잘못인가?
범법자를 죄인 취급한 게 잘못인가?
죄인에 대한 제대로 된 검증도 없이 죄를 사면해준 것에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 잘못이란 말인가?
이렇게 생긴 불만이 도대체 어디로 갈 것 같나?
고스란히 외국인에게 쏠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설마하니 이 불만을 우리나라 사람에게 돌릴 리는 없으니까 말이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나와 같진 않으나 대충 비슷한 경우로 외국인을 혐오하는 사람들도 제법 되리라고 본다.
그럼 이런 이유있는 불만과 불안은 당연히 국가와 언론과 사회가 나서서 개선을 하기위해 노력해야 하고, 그게 정상일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
다민족, 다문화가 세계적인 추세라는 택도없는 소리를 전면에 내세우고, 끊임없이 사람들이 싫다는 짓만 골라서 한다.
그래놓곤 우리들이 싫어하면 싫어할 수록 단속과 규제로 대응하려고 한다.
절대 우리를 납득시키려고 하거나 우리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수정해 주려곤 하지 않는다.
왜? 그들도 우리 쪽에 명분이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들의 주장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고쳐지지 않는 이 다민족문화의 옹호발언들과 국내인 매도하기..
정말 매국노 같은 것들이 아닐 수 없다.
일제치하 때 우리나라 조상들의 말과 글을 없애고 얼과 기상을 꺾기위해 그렇게 노력했지만, 실패했던 이유는 우리나라 조상들이 뭉치고 지키며, 철저하게 항거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렇게 지켜져 온 우리의 정체성을 스스로 망각하려 하고 있다.
조상들의 피땀으로 이어져 온 정체성이 온갖 다문화 쟁이들과 인권팔이의 돈 놀이 수단으로 전락하여 흩어지고 엷어지고 있는 것이다.
일제치하 36년으로도 변화시킬 수 없었던 우리의 정체성이 불과 다문화 개방 10년만에 철저하게 박살이 날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니, 이게 매국노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현재 우리나라는 일본이라면 치를 떠는 국가이다.
36년의 아픔 이후 무려 70여년이 더 흘렀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엔 쪽발이라면 이빨을 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우리를 말살시키려고 벌인 저들의 짓이 우리를 아주 근본부터 불쾌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불과 10년 만에 우리나라를 아주 초토화 시켜버린 이 다민족문화에 대한 역반응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 생각해 본 적 있는가? 지금은 자폭이라 할 수 있을만큼 드러나 적이 없고, 서서히 스며들고 있기에 반응이 덜한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조만간 이 일로 크게 한방 터지게 된다면 아마 그 여파는 최소 300년은 우습게 갈 것이리라..
그러니, 제발 좀 정신 차려라.
우리나라에 들어와 우리나라 사람처럼 살고 있는 외국인까지 차별하자는 그런 막되먹은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될 때에는 확실히 내국인과 대우에서 차등을 두는 정책이 필요하고, 그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갖춰놓은 후에야 외국인을 받아들이자고 주장하는 것이다.
불체자, 사기 국적취득자, 한국문화 배척자, 기타 외국인 범법자 들처럼 우리와 상종하기 싫어하는 외부의 적들까지 가리지 않고 막 받아들이는 그딴 개지랄은 하지 말자고 주장하고 있는 거란 말이다.
그러니, 이제 그만 좀 알아 처먹어라 . 이 씨발놈들아.
정 이해가 안가면 니 놈들 고조부님이나 그 윗대분들께서 지금 니 놈들을 보시면 뭐라고 하실지 그걸 생각해 보란 말이다..ㅇㅋ?
이제 한국은 출입국관리소를 포함한
모든 외국인 관련 시설과 부서를
출입국관리청(가칭)을 만들어 부속기관으로 재편해야 한다.
행안부장관 직속 출입국관리청 정도로 기관 승격을 해서
외국인들의 출입국과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관리를
더욱 확실히 할 수 있도록 예산과 인력을 배가해야 한다.
현재 상황에서 계속 증가하는 외국인들의 출입국과 국내거주는
집중관리가 되지 않을 경우 반드시 10년 이내에 커다란 문제가 될 것이다.
미국이 소수민족 (인디언/라티노/흑인)들에게 잘해주는 (혜택주는) 이유는 미국 주류 백인들이 그들에게 진죄값이 많기 때문이야. 따라서 아시안들도 미국에 소수로 존재하긴 하지만 일명 소수민족(minority)로 분류되지 않는이유는 (혜택도 없는 이유는) 미국인들이 지운 죄값이 없기떄문이지. 근데 왜 우린 단순히 혼혈인이라고 외노자등에 혜택을 줄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노르웨이 총기 테러 옹호하며 다문화주의 비난 “다문화 정책 사라지지 않으면 우리도 저렇게 폭발”
» 다문화정책반대카페
한국의 일부 극우 누리꾼들이 노르웨이의 극우파 베링 브레이비크(32)가 저지른 최악의 총기 테러를 옹호하며 다문화주의를 비난해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 회원수 6400명으로 비교적 규모가 큰 다음 <다문화정책반대카페>를 보면, 브레이비크가 테러를 저지른 범죄자이지만 무조건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여론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도 일종의 피해자라는 식의 논리다.
누리꾼 ‘불행한한국인’은 “그도 피해자다. 민족정신 투철한 애국자다. 지금은 사람을 죽인 범죄자지만 훗날 노르웨이를 다시 태어나도록 일깨운 청년일 것이다”는 글을 남겨 테러범을 적극 옹호했다. 누리꾼 ‘엣지’는 “(브레이비크가) 공을 하나 세웠다”고 추켜세웠다. ‘힌민족’이라는 누리꾼은 “노르웨이 민족주의자들이 정부를 제대로 압박하지 못하고 대화할 기회가 없다보니 분노가 쌓여서 씻지 못할 범죄를 저지른 것 같다”고 브레이비크를 이해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이 카페 회원들은 테러범을 비난하기보다 테러를 막기 위해서라도 다문화정책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족호랑이’는 “다문화와 이슬람화가 잘못이라는 점을 대한민국이 깨달아야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고 글을 남겼고, ‘푸른눈물’은 “다문화 정책이 사라지지 않으면 우리나라에서도 저렇게 폭발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 카페 회원들은 브레이비크의 동영상을 올려 놓고 동조하는 글들을 올리고 있다. 브레이비크는 테러를 감행하기 전 유투브(YouTube)에 ‘2083 템플 기사단’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그는 이 영상에서 왜 다문화주의가 나쁜 것인지 등을 설명해 놓으며 한국과 일본이 이상적인 국가라고 주장했다.
누리꾼 ‘커피켓’은 해당 동영상을 올리고 “단일민족국가가 이상적임에도 불구하고 멍청한 정부는 유럽의 다문화만 이상적인 사회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국이 민족주의를 포기하면 지금까지 이룩한 경제성장, 88년 하계 올림픽, 아이엠에프(IMF) 극복, 월드컵 4강 신화의 저력과 원동력을 잃어버린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이들은 다문화정책에 호의적인 언론과 정부, 그리고 여기에 호응하는 누리꾼에 큰 불만을 갖고 있었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불만 섞인 글들도 많았다. ‘토종을 지키자’는 “언론이 노르웨이 사태의 본질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피의자가 기독교인이라는 것만 부각시킨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techpriest’ 등 많은 누리꾼은 포탈 사이트에 반(反)다문화주의 여론전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을 남겼다.
이 누리꾼은 “포탈에 뜬 뉴스 링크 다 걸어 놓고 (우리가)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의견에 공감할 것이다. 대책을 강구하자”고 글을 남겼다. 그러자 누리꾼 ‘Kleinschmidt’은 이 글에 댓글을 달아 “다중아이디로 글 추천수를 조작해 베플(인기글)이 된 적이 40번 있다”며 여론조작 경험담을 공유했다.
일부 누리꾼은 “노르웨이 사건을 계기로 우리를 테러집단으로 몰지 않을까 염러스럽다”(행복한 빵)고 글을 남기기도 했지만 “극우 테러리스트가 되자” 고 선동하는 글도 일부 눈에 띄었다. 누리꾼 ‘sundooboo2’는 “참을만큼 참았다. 우리도 악랄해질 필요가 있다. 똑같이 해주자. 나라도 극우세력 만들어서 저들과 싸울 것이다. 외국인노동자들 싸그리 잡아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했던 방식 이상으로 해주고 싶다”며 위험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한 현직 경찰이 2009년 이들 카페 회원들에게 “도울 일이 있으면 돕겠다”며 자신의 휴대폰과 이름을 수 차례 적어놓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 카페 운영진 ‘부산아름’은 공지글을 통해 “반다문화주의자들을 극우주의자들로 오해하지 말아달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값싼 노동인력을 제공해 우리 서민들을 저임금경쟁으로 내몰고 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려는 것이다”며 카페 개설 취지를 해명했다.
이러한 일부 극단적인 누리꾼들에 대해 김호기 교수(연세대 사회학과)는 “반다문화주의자들을 무조건 비난하기보다 이들이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됐을까 원인을 분석해 정부가 중장기적인 다문화 교육정책을 수립하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5. 전쟁나면 외국인들이 싸울거냐? 다 도망가지. 결국 피 흘리는건 우리인데 왜 다 챙겨주는데.
6. 한국왔으면 지들이 우리한테 맞춰야지 히잡쓰고, 터번두르고 기도한다고 알라신 전도하는건
뭔데. 거기다 왜 가족들까지 데려와. 여기가 무슨 여관인줄 알아?
7. 한국이 여기까지올동안 불법체류자가 도와줬냐? 우리가 피땀흘린건데 왜 외국인 불법체류자한테
다 우리자식들의 부를 나눠줘야 하는데.
8. 외국인노동자들이 불쌍하다고? 한국 저소득층은 안불쌍하냐? 얼굴 씨꺼머면 다 구원해줘야해?
9. 교회가 외국인노동자를 왜 지켜주는데. 십일조 내고 돈내니깐 그러지. 한국사람 대신에 돈벌이용
하나 만들려는거 아냐?
10. 조선족들은 자랑스런 중화공민이라고 하는데 왜 혼자서 동포질 드랍이냐? 6.25때 우리국민과
군인들 학살한게 조선족인데 왜 우리가 그새끼들 밥줄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데.
중장기적인 다문화 교육정책을 수립하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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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도 그 다문화 정책한다고 게르만족 받아들이다가 멸망당했어. 유럽도 포기한 이민정책을
왜 한국에서 할려고 하는데. 웃기고 있네 인권쟁이들
백인놈들만 보면 퍼킹양키고홈!! 우리민족 괴롭히는 제국주의놈들이라고 하고
짱깨놈들만 보면 냄새나고 더럽고 무식한 4류국가놈들로 보고
쪽바리놈들만 보면 음흉하고 간사하고 재수없고 쳐죽일놈들로 보고
동남아나 아랍놈들만 보면 3류국가의 바퀴벌레같이 보고
남미놈들만보면 인간이살곳이 못되는 치안부재의 헬게이트에 사는 쓰레기인간으로 보고
아프리카 깜둥이들은 이건 머 언급할 가치조차없는 그냥 깜둥이고....
환타유휴 / 그걸 이제 알았냐. 4천년간 중국 툭하면 쳐내려와서 백제, 고구려 멸망시키고 사람들
잡아가고. 고려시대 원나라에 털려서 여자들 뺏기고. 조선시대와서 청나라 장수앞에서 머리박고
왕이 잘못빌고. 임진왜란때 일본한테 털리고. 외국인이 우리한테 득준적 있어??
당연히 우리가 필요하면 이용하는거고. 지내는거지. 왜 우리가 걔들이랑 형제하고 구멍동서
해야 하는데.
한가지 지적할게 있다면... 우리나라 국민이 다문화를 지지하고 있는게 아니라는거. 기업과 정치인이 지지하고 있다는거. 이유는 머리가 있다면 알것이고.
전 세계가 불체자를 범죄자로 규정하고, 추방하기 위해 열을 올리는 이 시국에 우리나라만 불체도 오래하면 수고한다면서 영주권을 부여해 주고, 난민신청하면 다 받아주는 아주 후진국스러운 짓을 골라서 하고 있다.
덕분에 어떤 불체자는 병신 판사와 등신 변호사의 비호 아래 '인권 운동가' 라는 명함까지 갖게 되고, 그 '인권 운동가' 께서 내국인에게 '법대로 하기 전에 글 지워라(블로그 방명록 참조)' 라는 권리(협박)까지 서슴치 않게 행사하시는 이런 환장할 상황이 요즘 내 눈앞에서 심심치 않게 벌어지고 있으니, 이런 망국의 조짐을 만드느라 오늘도 불철주야 열심인 다문화쟁이들과 인권팔이 장사아치들을 도대체 어떻게 때려죽여야 잘 죽였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오늘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나는 요즘들어 머리가 한웅큼씩 빠질 정도로 심각한 스트레스에 허덕이고 있는 중이다.
국가에서 국민에게 부여한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받은 정당한 나의 권리..
이 권리가 요즘 개나소나 다 행사할 수 있는 개쓰레기같은 쿠폰따위로 변했다는 사실에 억울하고 안타까운 마음 감출 수가 없다.
생각 같아서는 이 따위 권리 다 필요없으니까 내가 행한 의무에 맞는 권리를 새로이 내려주든가, 아니면 이제까지 내가 행한 의무..다시 다 돌려달라고 소송이라도 걸고 싶다는 마음까지 생길 정도로 이 박탈감과 상실감은 너무도 크다.
그렇지만, 그럴 수도 없는 것이 나는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있고, 죽는 날까지 헤어지기 싫기에 차라리 내가 지옥에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나라를 살리기 위해 우리나라를 좀먹고 있는 해악들을 하나하나 제거해야겠다는 쪽으로 서서히 마음을 굳혀가고 있는 요즘이다.
뭐..아직까지는 내 인생을 포기하면서까지 그렇게 해야겠다는 각오가 서지 않았지만, 요즘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조만간엔 가타부타 결정이 날 것이라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