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뭐야?
지난 번에 신라호텔의 한복금지와 비슷한 맥락인가?
또 현대판 '개와 중국인은 출입금지' 예가 등장하다니, 아주 갈데까지 가는구만..


p.s

몇년 전 나는 우리의 특징이자 장점이며 힘이라 할 수 있는 '단일민족문화' 를 열렬히 추종하던 사람에 불과했을 뿐이었다.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우리나라가 세계 1등 먹는 걸 꿈꾸던 국가와 민족과 나를 동일 시 하여 우리나라가 잘 되는 게 곧 내가 잘되는 것처럼 즐거워 했던.. 그렇게 모든 관심과 가치관이 그런 애국심 쪽에 상당량 치중해 있었을 만큼 반대로 다른 쪽엔 별로 신경쓰지 않았던 그런 사람이었던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빛의 화려함에만 정신이 팔려 그 뒤의 어둠이 있었는지 조차 몰랐던 상황이라고나 할까..?
그만큼 내가 좋게 보고 있었던 것은 오직 우리의 '단일민족문화'..그 것이었을 뿐, 그 반대에 뭐가 있었는지 라든가, 다문화나 불체자에 관한 얘기 같은 것에는 너무나도 무지할 정도로 관심이 없었었다고 추억한다.
그리고, 그런 내 생각은 2002년 월드컵 당시 세계를 놀라게 했던 우리나라 붉은물결과 함께 극에 다달았었지.

그랬던 것이 최근 2,3년 전을 기점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부터 다문화, 다민족 반대를 외치는 데에 더 열중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 이유는 노무현 이후로 밀물처럼 밀려들어와 잠적해 버린 수많은 불체자와 우리나라 사람들을 무시하고 그들 나라에서 행하던 대로의 무개념 행태를 버젓이 우리나라에서도 풀어놓는 바람에 우리나라 안에서 통용되고 있던 기존의 선악개념, 윤리의식 등의 질적저하를 가져오고 반대로 인식 가능한 범죄수위는 양껏 높여버림으로써 과거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렸던 우리나라가 불과 몇년 만에 '동방강간지국', 혹은 '동방패륜지국' 이라 불려도 하등 이상할 게 없을만큼 아주 개판 오분전으로 만들어 버리는 데 지대한 공을 한 직접적인 원흉들이 외국인들이었는데, 이 외국인과 불체자들이 끊어지지 않고 해를 넘길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만 가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뒤를 봐주고 있는 든든한 빽.. 인권을 팔아 뱃대지를 불리는 인권팔이 장사꾼 및 다문화쟁이들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었다.
때문에 나는 우리나라를 말아먹는 3대악- 정치꾼, 개독, 다문화쟁이(인권팔이) -중 하나로 규정하고 말 그대로 목구멍이 찢어져라 다문화 반대를 외쳐왔었던 것이다.

그런 내가 오늘 진화의 태동을 느꼈다.
이유는 바로 위의 기사들 때문이다.
이젠 하다하다 안되니까, 아예 우리 국민들을 헐벗겨서 외국인들에게 입혀주고, 우리 국민들 밥을 뺏어다가 외국인들에게 한번 더 먹이며, 우리 국민들에겐 허리가 뿌러져라 일하게 해서 그렇게 번 돈으로 외국인들에게 따뜻한 인정쇼를 보여주려 들다니..

저걸 보는 순간 난 내 머리 속에서 뭔가가 뚝 하고 끊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이어서 내 가슴 속에선 용암이 부글부글 끓어대는 느낌과 함께 화산 폭발하듯 폭발할 것 같은 흉흉한 느낌까지 들어 이러다 혹시 주화입마라도 걸려서 미쳐버리는 게 아닐까 라는 두려움까지 생길 정도였으며, 꺼리는 마음은 더욱 강화되어 이젠 아예 혐오하는 수준으로까지 진화되었음을 느꼈다.
게임으로 말하면 승급 및 전직 퀘스트의 수행조건을 만족시켰다고 볼 수 있겠다.
정보도 입수했고, 나 자신도 승급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으니, 이제 남은 건 퀘스트를 통해 내 자신을 한단계 위인 '외국인 혐오자' 로 전직시키는 일만 남은 듯 하다.

내가 개독을 싫어하는 이유가 개념없는 목사와 정신나간 광신도들 때문이고 정치꾼을 싫어하는 이유가 지들 이익을 위해 지랄같은 정책들만 연신 내놓는데도 불구하고 미친듯이 찍어대는 좌익수꼴들 때문이듯, 가만히 돌이켜 보면 최초 '단일민족문화론자' 에서 '다민족문화반대론자' 를 거쳐 이제 이렇게 '외국인 혐오자' 로까지 전직할 수 있게끔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준 것들이 바로 인권팔이와 다문화쟁이들과 이들의 비호로 승승장구하며 우리나라를 갉아먹고 있는 불체자 포함 외국인들 덕분이니 어찌 감사를 표하지 않을쏘냐..?
이게 다 니들 덕분이다. 고맙다 이 씨발놈들아. 앞으로도 계속 안 좋은 모습만 보여서 내가 '외국인 학살자' 로 까지 무사히 최종진화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힘내다오.. 화이팅이다..개자식들아 하하하하  ㅗ(>_<)ㅗ

세상속으로 - 연봉 2500안되면 외노들 동정마라. 니들이 더 거지다.
외국인 근로자 '귀한 몸'…연봉 3000만원대 속출
내 미래를 보는 것 같아 소름끼쳤다..;;




p.s


정말 이해가 안가네..
이웃집 사람보다 내 가족을 더 챙기는 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
타 지역 사람들 보다 우리 동네 사람들과 더 친한 게 그렇게 잘못된 일이야?

아니다. 이건 너무나도 당연한 거다.
모르는 사람과 알고 지내는 사람, 외부인과 내부인, 내 가족과 이웃 간에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한 거다.

인체의 '거부반응'에 대해 알고있나?
사람 몸에 다른 단백질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외적이 침입한 것으로 인식하고 백혈구를 출동시킨다.
너무 많이 출동하면 백혈병으로 이어지고, 너무 적게 출동하면 감염으로 이어지겠지만, 아무튼 많든 적든 거부반응부터 보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메카니즘이고, 가장 기본된 시스템 활동이란 말이다.
그리고, 일단 거부반응을 보인 상태에서 즉각적인 치료가 들어가지 않으면 거의 백이면 백 죽는다고 봐야된다.
죽기 싫으면 애초에 자신의 몸과 다른 단백질로 구성된 장기나 신체는 이식하면 안되는 거지.

다민족, 다문화 도입도 이와 마찬가지다.
우리와 다를면 다를수록 거부반응은 더 심해진다.
거부반응이 심하면 심할수록 외적으로 생각하고 출동하는 스킨헤드나 kkk단에 의한 외래민족문화 말소행위가, 너무 적으면 우리의 전통문화 소멸이라는 결과로 나타나겠지
전자든 후자든 문제가 되는 게 당연하고 또 확실한 만큼이나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그 자체도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반응인 것이다.
그런데도, 이 다민족문화를 외치는 인권팔이 및 다문화쟁이들은 거부반응 자체를 일으키지 말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건 새시대에 역행하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게 말이 되나? 아예 에이즈 걸려 뒤지란 소리와 도대체 뭐가 다르냔 말이다..

정작 저런 기사를 쓰는 사람들만 해도 그렇다.
절대 자신의 집에 모르는 사람 들이진 않을거다.
절대 자신의 가족과 모르는 사람을 똑같이 대우하진 않을거다.
절대 저들이 그렇게도 가깝게 지내자고 말하는 불체자와 한솥밥을 먹으며 형제처럼 지낼려고는 하지 않을거란 말이다.

그게 왜 그런가?
이질감을 느끼고, 어색하다 또는 우리와 생각이 다르고, 사고방식도 다르다는 기본적인 차이는 둘째문제 치고, 우선적으로 국가와 민족에 대한 소속감과 책임감, 의무와 희생 등의 우리가 단결하고 힘을 합쳐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 부터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우리끼리는 우리 외의 이웃들과 국가와 민족과 국민의 미래를 위해 내가 가진 것들을 내놓거나 나누거나 희생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한데 반해, 저들은 우리나라와 우리민족과 우리국민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것들을 희생할 생각이 없다는 말을 하는거다.
저 들이 뭔가를 내놓을 때는 반드시 그 반대급부가 주어질 때 뿐이다.
이건 저 들의 인간성이 나쁘다거나 이기주의자 라서가 아니라, 우리완 다른 정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의식 자체가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우리가 저들을 꺼리는 것 역시 마찬가지 생각에서 나온 것이고 말이다.  

그러니, 애초에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던 외국인들을 늦은 나이까지 결혼 못한 노총각과 껄떡쇠들이 합법적으로 섹스하며 살아보고 싶다며 외국 섹스하녀를 돈을 주고 사온 것.. 그리고, 그걸 정부에서 허용해 주었다는 게 잘못이지, 그렇게 들어온 외국인을 우리가 살갑게 대하지 못한다는 게 잘못인 건 아니며, 앞서 말한 것처럼 이건 잘못이 아니라 당연한 거란 거다. 

그리고, 애초에 그렇게 결혼을 했으면 그 나라에 가서 살면 될 일 아닌가?
왜 싫다는 나라에 굳이 정착해서는 분란의 씨앗을 심느냐 이 말이다.

아무튼 이렇게 우리가 외국인을 대함에 있어 살갑게 대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긴 하나, 그렇다고 해도 처음부터 이렇게까지 싫어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찾아준 외국인들에게 더욱 좋은 이미지를 주기위해 그 동안 얼마나 노력하였나?
즉, 현재에 이르러 우리가 외부인들을 혐오하고 있다면 그건 언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처음부터 순혈주의를 외쳤다거나 처음부터 외국인을 혐오했고 배척했기 때문이 아니라, 처음에는 호감을 가지고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했던 우리를 배신하고 불쾌하게 생각하게 만든 외국인들의 행태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할 것이며, 언론은 그걸 절대 부정하거나 모른 척 해서는 안될 것이라는 게 핵심인 것이다.

예를 들면 내 방명록에 똥을 싸지르고 간 불체자 ㅅㅁㄸ..
그는 다년간 불체자로 있으면서 우리나라에 죄를 지었다.
그런데도, 불체도 오래했으면 수고한 것이라며 인권단체와 변호사는 그를 보호했고, 덕분에 그는 불체자에서 당당한 난민으로 재탄생했다.
그렇게 불체자의 신분을 벗어버린 그는 아주 당당하게 내 블로그에 와서 '법대로 하기 전에 조용히 기사 내려라' 며 우리나라 법을 무기로 들고 우리나라 사람인 나에게 협박을 해댔고, 그렇게 불체자에게 이용당한 우리나라 법은 나를 공격하는 수단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아니, 도대체 내가 왜 이런 꼴을 당해야 하는 건데..?
불체자를 보고 불체하지 말라고 한게 잘못인가?
범법자를 죄인 취급한 게 잘못인가?
죄인에 대한 제대로 된 검증도 없이 죄를 사면해준 것에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 잘못이란 말인가?

이렇게 생긴 불만이 도대체 어디로 갈 것 같나?
고스란히 외국인에게 쏠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설마하니 이 불만을 우리나라 사람에게 돌릴 리는 없으니까 말이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나와 같진 않으나 대충 비슷한 경우로 외국인을 혐오하는 사람들도 제법 되리라고 본다.
그럼 이런 이유있는 불만과 불안은 당연히 국가와 언론과 사회가 나서서 개선을 하기위해 노력해야 하고, 그게 정상일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
다민족, 다문화가 세계적인 추세라는 택도없는 소리를 전면에 내세우고, 끊임없이 사람들이 싫다는 짓만 골라서 한다.
그래놓곤 우리들이 싫어하면 싫어할 수록 단속과 규제로 대응하려고 한다.
절대 우리를 납득시키려고 하거나 우리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수정해 주려곤 하지 않는다. 
왜? 그들도 우리 쪽에 명분이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들의 주장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고쳐지지 않는 이 다민족문화의 옹호발언들과 국내인 매도하기..

정말 매국노 같은 것들이 아닐 수 없다.
일제치하 때 우리나라 조상들의 말과 글을 없애고 얼과 기상을 꺾기위해 그렇게 노력했지만, 실패했던 이유는 우리나라 조상들이 뭉치고 지키며, 철저하게 항거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렇게 지켜져 온 우리의 정체성을 스스로 망각하려 하고 있다.
조상들의 피땀으로 이어져 온 정체성이 온갖 다문화 쟁이들과 인권팔이의 돈 놀이 수단으로 전락하여 흩어지고 엷어지고 있는 것이다.
일제치하 36년으로도 변화시킬 수 없었던 우리의 정체성이 불과 다문화 개방 10년만에 철저하게 박살이 날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니, 이게 매국노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현재 우리나라는 일본이라면 치를 떠는 국가이다.
36년의 아픔 이후 무려 70여년이 더 흘렀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엔 쪽발이라면 이빨을 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우리를 말살시키려고 벌인 저들의 짓이 우리를 아주 근본부터 불쾌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불과 10년 만에 우리나라를 아주 초토화 시켜버린 이 다민족문화에 대한 역반응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 생각해 본 적 있는가? 지금은 자폭이라 할 수 있을만큼 드러나 적이 없고, 서서히 스며들고 있기에 반응이 덜한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조만간 이 일로 크게 한방 터지게 된다면 아마 그 여파는 최소 300년은 우습게 갈 것이리라..

그러니, 제발 좀 정신 차려라.
우리나라에 들어와 우리나라 사람처럼 살고 있는 외국인까지 차별하자는 그런 막되먹은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될 때에는 확실히 내국인과 대우에서 차등을 두는 정책이 필요하고, 그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갖춰놓은 후에야 외국인을 받아들이자고 주장하는 것이다.
불체자, 사기 국적취득자, 한국문화 배척자, 기타 외국인 범법자 들처럼 우리와 상종하기 싫어하는 외부의 적들까지 가리지 않고 막 받아들이는 그딴 개지랄은 하지 말자고 주장하고 있는 거란 말이다.

그러니, 이제 그만 좀 알아 처먹어라 . 이 씨발놈들아.
정 이해가 안가면 니 놈들 고조부님이나 그 윗대분들께서 지금 니 놈들을 보시면 뭐라고 하실지 그걸 생각해 보란 말이다..ㅇㅋ?




p.s


이렇게 다문화 천국인데..
이렇게 처벌도 없고, 설렁설렁한데..
안 오는 놈이 병신이지..
불체자를 양성하는 게 국가정책인가 싶을정도로 여건이 좋아도 너무 좋아..
아주 오라고 고사를 지내도 이것보단 효과가 덜 좋을거야..아마




p.s

전 세계가 불체자를 범죄자로 규정하고, 추방하기 위해 열을 올리는 이 시국에 우리나라만 불체도 오래하면 수고한다면서 영주권을 부여해 주고, 난민신청하면 다 받아주는 아주 후진국스러운 짓을 골라서 하고 있다.
덕분에 어떤 불체자는 병신 판사와 등신 변호사의 비호 아래 '인권 운동가' 라는 명함까지 갖게 되고, 그 '인권 운동가' 께서 내국인에게 '법대로 하기 전에 글 지워라(블로그 방명록 참조)' 라는 권리(협박)까지 서슴치 않게 행사하시는 이런 환장할 상황이 요즘 내 눈앞에서 심심치 않게 벌어지고 있으니, 이런 망국의 조짐을 만드느라 오늘도 불철주야 열심인 다문화쟁이들과 인권팔이 장사아치들을 도대체 어떻게 때려죽여야 잘 죽였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오늘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나는 요즘들어 머리가 한웅큼씩 빠질 정도로 심각한 스트레스에 허덕이고 있는 중이다.

국가에서 국민에게 부여한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받은 정당한 나의 권리..
이 권리가 요즘 개나소나 다 행사할 수 있는 개쓰레기같은 쿠폰따위로 변했다는 사실에 억울하고 안타까운 마음 감출 수가 없다.
생각 같아서는 이 따위 권리 다 필요없으니까 내가 행한 의무에 맞는 권리를 새로이 내려주든가, 아니면 이제까지 내가 행한 의무..다시 다 돌려달라고 소송이라도 걸고 싶다는 마음까지 생길 정도로 이 박탈감과 상실감은 너무도 크다.

그렇지만, 그럴 수도 없는 것이 나는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있고, 죽는 날까지 헤어지기 싫기에 차라리 내가 지옥에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나라를 살리기 위해 우리나라를 좀먹고 있는 해악들을 하나하나 제거해야겠다는 쪽으로 서서히 마음을 굳혀가고 있는 요즘이다.
뭐..아직까지는 내 인생을 포기하면서까지 그렇게 해야겠다는 각오가 서지 않았지만, 요즘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조만간엔 가타부타 결정이 날 것이라 보여진다.

그러니, 계속 이대로만 해라.. 계속 이렇게만..

'외국인 범죄' 조직화 경향…폭력범·강도 급증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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